첫댓글 수원역쪽 보다는,좀 거리가 잇긴 한데,법원사거리 근처 고려삼계탕 유명합니다,단 친절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수원역 세무서 뒤에 궁중 삼계탕 있거든요..맛은 괜찮은데요..복날 아닐때 갔을땐 인삼주도 줬는데..이번 초복때 가니깐 인삼주도 안주고 천원더 받더라구요..복날이 삼계탕집 대목이라 하지만은..한결같이 장사해야하는데..맛있지만은..쫌 그랬어여..ㅡㅡ;;
세류역쪽에 옻닭집있는데 아주 맛나요...닭냄새 싫어하시는분도 아주 잘드십니다...ㅋㅋㅋ
야외음악당 송악화이트빌 건물에 있는 찰가마쌈밥삼계탕도 잘한답니다.^^몸에 좋은 녹두도 넣어주더라구요...
저도 세류역 옻닭집아는데 기막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참고로 특이하게 주일은 쉰다고 하네요. 헛걸음 하면 안돼지요~
첫댓글 수원역쪽 보다는,좀 거리가 잇긴 한데,법원사거리 근처 고려삼계탕 유명합니다,단 친절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수원역 세무서 뒤에 궁중 삼계탕 있거든요..맛은 괜찮은데요..복날 아닐때 갔을땐 인삼주도 줬는데..이번 초복때 가니깐 인삼주도 안주고 천원더 받더라구요..복날이 삼계탕집 대목이라 하지만은..한결같이 장사해야하는데..맛있지만은..쫌 그랬어여..ㅡㅡ;;
세류역쪽에 옻닭집있는데 아주 맛나요...닭냄새 싫어하시는분도 아주 잘드십니다...ㅋㅋㅋ
야외음악당 송악화이트빌 건물에 있는 찰가마쌈밥삼계탕도 잘한답니다.^^몸에 좋은 녹두도 넣어주더라구요...
저도 세류역 옻닭집아는데 기막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참고로 특이하게 주일은 쉰다고 하네요. 헛걸음 하면 안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