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답답하다는 남자 직원이 있었는데 저번주 금욜 힐링하려다 대청소라 못하고 오늘 레이키를 해주었습니다. 완전비만은 아니고 근육이 있으면서 살집이 있는 체형인데 일때문인지 어깨와 목도 불편하고고 아프다네요. 오늘 주호소는 더부룩 소화불량입니다. 어제 처럼 이마에 도넛형태 백수정올리고 배꼽에 백수정팔찌를, 배꼽아래 카넬리언을 올려두었습니다. 카넬리언이 정력에 좋은 원석이라하니 좋아라합니다.ㅋ 이마에 손을 올려서 10분간 힐링을 하고 나머지 18분을 배쪽에 했습니다. 시작은 어수선하게 조화의 상징을 당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잠시 멈칫하며 에너지가 덜당겨지길래 힘과 정화의 상징을 보내니 마구당기다군요. 10분간은 잠을 자다말다하더니 이내 쎄근쎄근 잠들어 있습니다. 사람들 90퍼센트 이상은 재웁니다. 원석의 가이드에게도 이 분의 모든 차크라가 백수정에 의해 잘정돈 되고 정화되기를~ 하고 빌었고 원석에 의한 증폭된 레이키 에너지가 잘 스며들기를 바랬습니다. 눈으로 상징을 몸에 그리기도 하고 주변을 힐링폭포수로 상상해주기도 하는등 내맘대로 그림을 그려줍니다. 물론 주된 힐링은 가이드님께 맡깁니다. 힐링이 다끝나고..일어나더니 언제 잤는지도 몰랐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흐르다니..근데 개운하네요~라고 합니다. 목이랑 어깨가 차분해지고 덜아프고 배도 괜찮아졌다네요. 모두가 우스이 레이키 가이드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