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미국 베버리힐즈에서 날아와 올 봄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곰돌이, 꽃, 튤립, 소년, 소녀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다양한 액세서리는 이미 매진사례. 최지우, 김현주 등에게 협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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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튤립들이 연결된 실버 목걸이. 32만9천원 토스. |
지금 매장에서 최고 인기있는 소녀 모양 펜던트 목걸이. 소녀 펜던트 11만원,곰돌이 펜던트 11만원,목걸이 체인 5만6천원 토스. |
큐빅 같은 화려한 장식 없이도 심플하고 예쁘기만
하다. 꽃모양실버 귀고리
17만원,곰돌이 팔찌 14만 6천원 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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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에게 선물
받고 싶은 튤립모양
은반지. 10만3천원
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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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실버 장식이 너무 귀여운
머리끈. 19만9천원 토스. |
블루마린
양미라, 김민선, 소유진처럼 스타일 좋은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매 시즌 로맨틱하면서도 화려한 아이템으로 스타들의 협찬 브랜드 1순위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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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플라워 코리사주에 투영한 비즈체인이달린
목걸이, 가격미정 불루마린 |
올 봄 새롭게 선보인 진주
팔찌, 진주알과 같은 사이즈의 큐빅 구슬이 예쁘다.
가격미정 블루마린. |
살짝 늘어뜨린 큐빅 플라워 귀고리, 가격미정 블루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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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반짝이는 큐빅대신 세련된 송치로 된 펜던트가
포인트. 가격미정 플루마린 |
디르베르 케른 &보르지아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 속 전도연의 독특한 액세서리가 바로 디르베르 케른 제품.
덴마크 브랜드 디르베르 케른은 올 시즌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파리에서 태어난 브랜드 보르지아의 주얼리는 화려하고 사치스런 디자인이 특징. 한고은,
신은경, 소유진 등 개성 강한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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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세시대 골동품의 장식을 보는 듯 화려한 컬러 큐빅장식이 멋지다. 14만5천원 보르지아.2 두 줄의 실버 체인을 매듭지어 펜던트를 대신한 재치 있는 디자인의 목걸이. 11만7천원
보르지아. 3 목에 착 붙어서 목선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세련된 목걸이. 12만1천원. 4 하트 모양이프레임과 큐빅 으로되어 있는 투링(two-ring) 반지.16만3천원 보르지아. |
1 원석 느낌의 보랏빛 장식이 체인으로 연결된 팔찌.
12만5천원 보르지아.
2 가장 심플한 라운드형큐빅 반지. 16만7천원 보르지아. |
팔목 드러나는 캐주얼에
하면 예쁘다. 색깔 곱고 실용 적인 반투명 팔찌. 각 6만9천원 보르지아. |
폴리폴리 &앤클라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을 선보이는 폴리폴리는 김민선, 이정현, 이유진이 선호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올 봄 모티브는 사랑스런 볼륨 하트. 앤클라인과 지방시 역시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주얼리로 많은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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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구슬 체인에 매달린
투명한 하트 펜던트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22만5천원 폴리폴리. |
남자 친구랑 나의 이니셜을
펜던트로 하면 어떨까? 심플함이 돋보이는 알파벳 이니셜 펜던트. 각 9만5천원
폴리폴리 |
이정현 m/v에 협찬했던 언밸런스 펜하트 목걸이, 12만9천원 폴리폴리 |
첫댓글 넘 예뻐서 제가 활용했다오... 친교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