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놀이 클럽에서 흙집만들기 입니다^^ 참가자는 애들이였답니다.자연의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교육인것 같습니다.
숲놀이 클럽의 코브 하우스 만들기 기초입니다.
우선 만드는 곳(중)을 결정했습니다.그 중에 나무가 나 있었으므로 자르기로 했습니다.노력해 2개의 목이 채 안되었습니다.
자 어떤 코브 하우스를 만들까 모두 검토 주변에 있는 소재를 사용해 만들기로 결정 입구는 드럼통을 이용창은 통나무를 이용해 만들기로 결정 건설 현장에 옮겼습니다.크기는 모두 손을 잡은 크기입니다.
대체로의 계획이 결정되었으므로 모두 산에 기초용의 돌을 잡으러 나갔습니다.손수 전함을 하면서 경트럭에 옮겼습니다.아이들대활약입니다.
돌모음이 생겼으므로 좀 더 산쪽의 관점(전망)에 나갔습니다.
휴식중에 멋진 쿠마자사를 발견 이것 어쩐지 압니까.
점심을 먹어 다시 작업 기초의 이시즈모리 봐입니다.우선 기초 부분의 네호리 거기에 주워 온 돌을 늘어놓았습니다.
기초가 완성했습니다.
다음 번은 입구의 거푸집 만들기와 서까래의 통나무의 가죽 사람들입니다.다음 번까지
①어떤 느낌의 흙의 집으로 할까
②기초의 시멘트는 어떻게 만들까
③점토를 어디서 조달할까를
생각해 오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코브 하우스의 점토 모음을 후루하타씨 숲에 나가고 했습니다.아이들대활약입니다.오전중 1시간 정도의 작업으로 컨테이너에 9개 정도 모을 수 있었습니다.오는 길에는 늪가니에 (이)가 있는 강에서 사람 놀아 좋은 1일이었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코브 하우스의 벽면이 시작되었습니다.숲놀이 클럽의 아이들의 숙박 공장입니다.전회 모은 흙을 사용해 벽면에 도전입니다.입구는 전선의 드럼이 숲의 광장에 널려 있던 것을 이용하고 뼈대를 만들어 2밀리의 베니어를 못으로 두었습니다.
우선 흙을 부수어 모래를 1/3 짚을 넣어 혼합합니다.거기에 물을 넣고 다리로 밟아 반죽해 맞춥니다.
딱딱함은 핀폰정도 정리한 덩어리를 떨어뜨려 금이 갈 정도.
흙을 정리한 코브 덩어리 이것을 전회의 기초 위에 두고 갑니다.입구의 거푸집을 정항으로 고정해 다시 코브를 쌓아서 갑니다.
모닥불에서는 오늘의 저녁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흙 투성이가 되면서 아이들대활약입니다.
창의 부분은 쥬스의 병이나 통나무가 파묻혔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회복일이 별로 코브 하우스 날씨입니다.
오늘의 참가자의 소개의 뒤 조속히 작업에 착수했습니다.점토를 뽑으러 가는 반과 벽의 반으로 나누어져 작업 개시입니다.
도중 어제 쌓은 벽에 균열이 성과 보강 도중에 붕괴 조금 너무 부드러운 느낌으로 재검토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점토에 모래를 1/3 짚을 넣어 혼합해 물을 넣습니다.
점심은 반합으로 밥한 밥과 카레 야채 볶아와 사라다의 바이킹 디저트에 구어 옥수수
다시 작업 개시 아이들도 완전히 될 수 있어 즐거운 듯 합니다.
빛잡기에 쥬우스의 병도 끼워 넣었습니다.코브를은 젓는 택배
코브 하우스 만들기 전원이 마지막 기념 사진.수고 하셨습니다.
전회 한 벽면도 많이 건조해 강고하게 되었습니다.오늘은 컨테이너 5개분을 벽면에 쌓았습니다.
땅을 취하러 갈 곳으로부터 작업 개시입니다.컨테이너에 8개분점토를 뽑아 왔습니다.오늘은 2단 점토를 쌓아 종료 많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번 쌓고 서까래가 탈 것 같습니다.
이번은 2단 쌓아 입구의 여물을 달았습니다.또 창의 부분의 통나무를 뽑아 창부분이 완성 다음 번은 후 1~2단 쌓고 서까래에 걸립니다.다음 번은 지붕에 착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브를 1단 쌓아 서까래면토베분에 착수했습니다.
입구의 거푸집을 떼어내 여물 부분의 보강
서까래의 통나무를 쌓아 높이를 조정합니다.
높이 조정이 살면 서까래의 사이의 면토베분을 코브로 묻습니다.
전체의 면호를 코브로 묻어 오늘의 작업은 종료입니다.
모두 기념 사진 코브 하우스에 들어간 기념 사진은 처음입니다.
지붕에 비닐 시트을 덮고 요양을 해 종료입니다.
갑자기 집다워졌습니다.
고생해 온 보람이 있군요.정말로 멋집니다.
앞으로의 일정은
다음 번은 서까래에 판을 치고 지붕을 만듭니다.
지붕의 구석에 당초라고 하는 탈수를 쳐 불빛 채집의 지붕에 만든 창문을 만듭니다.
그 지붕에 접착제 첨부의 아스팔트 루핑을 칩니다.
그 후 지붕의 주위에 모르타르와 돌에서 20㎝정도의 벽을 만들어
그 중에 땅을 들어갈 수 있고 초가 지붕을 만듭니다.흙을 옮기는 것은 어른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토담의 주위에 흙을 혼합한 회반죽을 바르고 디자인을 베풀어 완성입니다.
이것은 내년이라도 좋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도중에도 할 수 있습니다.
뭐 한가롭게 즐겨 줍시다.
숲에서 카와사키씨의 지도로 트리 클라이밍
지난 주의 숲놀이 클럽에서 세운 티피
목욕탕에 끌어 있던 대발의 판이 오래되어 새로운 것에 바꾸었으므로 낡은 판을 사용해 지붕의 산자판으로 했습니다.
1치수의 판으로 재로서는 딱 좋은 판이었습니다.
산자판의 주위에 당초를 부 지붕에 만든 창문을 붙였습니다.
이것으로 아스팔트의 루핑을 치면 초가 지붕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숲의 코브 하우스의 지붕에 접착재가 붙은 루핑을 쳤습니다.루프 톱 가든의 사전 준비입니다.거기에 이시즈모리 봐를 하고 땅을 싣는 벽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번은 여기에 숲의 땅을 실어 풀을 이식하면 멋진 루프 톱 가든의 완성입니다.
지붕에 만든 창문도 붙였으므로 안은 햇볕이 들어가 밝은 느낌입니다.머지 않아 완성입니다.
우선 당초의 반환을 부수어 루핑이 플랫하게 붙도록(듯이) 합니다.그 후 접착면의 종이를 벗겨 접착합니다.
지붕에 만든 창문의 부분도 비가 새지 않게 즉시 코킹으로 누릅니다. 후 함석으로 비 떠나지 않든지를 해 지붕에 만든 창문은 완성입니다.
모르타르와 돌에서 흙과의 계를 벽과 같이 만듭니다.채천계에 사는 사람분은 무게가 있으므로 쌀겨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사전 준비가 완성입니다.이 안에 땅을 들어갈 수 있어 풀을 이식합니다.
다음 번은 숲의 흙을 옮기고 지붕에 심습니다.곧 있으면 완성입니다.
아즈미노는 단풍의 한창입니다.숲으로부터 부엽토를 물통에 넣고 지붕에 옮깁니다.이것으로 루프 톱 가든의 완성입니다.종리가 한 잔은 말하고 있었으므로 지붕 위에 나무가 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