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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계속 늘어납니다.
우리 손님들은 참 착합니다. 체온 재는 것도 협조를 잘 합니다. 손 세정제도 잘 받아서 소독도 잘 합니다. 마스크도 빠짐없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몇 번의 민원 때문에 공무원들이 점검하러 오기도 했습니다. 아주 잘 하고 있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생깁니다. 동네 골목길에서 참지 못하고 소변을 보기 때문입니다.
도시락을 싸는 봉사자들이 정말 잘 합니다. 새벽부터 밥하고 반찬 만들고 국을 끓입니다. 오전 열 시쯤이면 도시락 꾸러미를 나눌 준비가 완료됩니다. 오전 11시부터 도시락 꾸러미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오후 네 시까지 도시락이 필요한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매주 한 번은 우리 손님들에게 필요한 마스크, 옷, 양말, 속옷 그리고 신발을 나눕니다. 그리고 비상금으로 용돈을 오천 원씩 나눕니다.
도시락 나누기는 오월 말까지는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모두 학교에 가는 날부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부방은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민들레진료소가 다시 시작하면 그때 문을 열 것입니다. 교도소 방문은 자매상담을 할 수 있다는 연락이 와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4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홀씨하나^^/ 최영화님(건우상사)/ 배경환님/ 권무성님/ 김동채님/ 이충렬님/ 김창호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곽민경님/ 김요조님/ 김두현님/ 김정태님/ 소영 정환님 부부/ 이은철님/ 박우진님/ 박현규님/ 박에린님/ 윤정위님/ 이차숙님/ 강숙자님/ 임인택님/ 윤주현님/ 표수희님/ 김남일님/ 서영만님/ 조학주님/ 김효정님/ 정영복 오틸리아님/ 채광표님/ 크리스티나님/ 김보경님/ 이명룡님/ 김철홍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혜영님/ 이현덕님/ 이상준님/ (기업) 김윤경님/ 김도연님/ 김서영님/ 홍지호님/ 감사합니다/ 이명옥님/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조기동님/ 박소영님/ 감사/ 윤정위님/ 박혜림님/ (재)한국성모의 자애수녀회/ 안명옥님/ 김성은님/ 최지연님/ 황윤성님/ 박진영님/ 박부호님/ 조길순 필로메나님/ 전진찬님/ 박응임님/ 부소윤님/ 임혜련님/ 계인권님/ 김영곤님/ 김효정님/ 김세나님/ 김소녀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이경화님/ 황보명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경규연님/ 최병선님/ 권영란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김은자님/ 박이경님/ 이광호님/ 김현용님 김순자님/ 최효순님/ 양도균님/ 황미진님/ 정현주님/ 김유정님/ 손영주님/ 박은성님/ 이생자님/ 문도갱님/ 조용준님/ 한유미님/ 박준우님/ 김두남님/ 익명/ 백승향님/ 정인식님/ 윤지연님/ 이경주님/ 하윤주님/ 서명리 율리아님/ 박병국님/ 김두현님/ 정상희님/ 박재현님/ 김복희님/ 정민지님/ 한국유압/ 전순옥님/ 박진문님/ 김은정님/ 박성욱님/ 정우진님/ 감사합니다/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최명자님/ 신세균님/ 안영택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유혜현님/ 이춘례님/ 구본권님/ 안해화님/ 이현정님/ 김민철님/ 오연록님/ 최규수님/ 하느님께 영광/ 김미숙님(봉헌)/ 박세진님/ 김은주님/ 홍상은님/ 장연화님/ 장근봉님/ 최경자님/ 강윤하님/ 조경민님/ 송영경님/ 김지영님/ 곽프란체스카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강규환님/ 변성혁님/ 신숙자님/ 원영란님/ 김덕중님/ 김경중님/ 이동주님/ 최은자님/ 김영숙 리오바님/ 권영란님/ 최가희님/ 이강애님/ 성경년님/ 이치림님/ 안기은님/ 부소윤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서현자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김두현님/ 박천조님/ 조옥희님/ 권혜숙님/ 권용덕님/ 김경진님/ 홍순연님(고홍)/ 이상숙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보라님/ 이선주님/ 김진주님/ 조인례님/ 초천재님/ 노인화님/ 채민병님/ 양명희님/ 차효숙님/ 이경숙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황미진님/ 전희자님/ 우길자 데레사님/ 임영순님(후원)/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김미숙님/ 한현희 마리아님/ 권영란님/ 운오통상/ 김성용님/ 정기상님/ 강현숙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권오선님(쥬***핫도)/ 최지혜님/ 김세경님/ 안에스더님/ 최영수님/ 최선아님/ 임현태님/ 마리스텔라님/ 박선경님/ 권명희 데레사님/ 박수미님/ 최현수님/ 강영미님/ 김복희님/ 김한경님/ 유영석님/ 서성민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박영규님/ 김남열님/ 박철배님/ 오덕수님/ 남경수님/ 조용준님/ 이나경님/ 김소녀님/ 박영숙 데레사님(캐나다)/ 권영란님/ 김효정님/ 김지현님/ 김복희님/ 채명희님/ 연두네/ 영원한 도움(종로)/ 예수님 부활하셨네/ 최은엽님/ LOVE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안만덕님/ 연제숙님/ 이민창 시몬님/ 권영란님/ 이명숙님/ 세컨하우스 공리님/ 김영희 루시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형미님/ 한익희님/ 김수정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서태민님/ 박재현님/ 유덕원님/ 김미현님/ 김미진님/ 싱가폴 김근수팬클럽/ 박소연님/ 노화선님/ ^^님/ 김희연님/ 최유준님/ 박전호님/ 송인자님/ 동전교환/ 권영란님/ 김산님 김강님/ 이미리님/ 김진희 요안나님/ 기부금/ 임충빈님/ 이혜진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고봉희님/ 박정옥님/ 이상진님/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유선희님/ 선영숙 아녜스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최희정님/ 서명희님/ 하상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모혜정님/ 이혜선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임경환님/ 주종옥님/ 임현정님/ 권영란님/ 박경국님/ 송명옥님/ 얄미운 천사/ 차효진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황미진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하유리안나님/ 아주 작은 보탬/ 한서영 드보라님/ 한미경님/ 김익근님/ 강영진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도경님/ 장진희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박원서님/ 주행복한 교회/ 유경복님/ 이영란 가타리나님/ 홍경숙님/ 방승호님/ 윤선화님/ 양도균님/ 권오선님(쥬* **핫도)/ 이남숙님/ 권정숙님/ 채복순님/ 박재현님/ 김복희님/ 신봉동님/ 하헌구님 가족/ 김종국님/ 오덕수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서명환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정명심님/ 이영실님/ 정현채님/ 김영주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김순자님/ 안애숙님/ 이래웅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정인숙님/ 김두현님/ 송태선님/ 이경화님/ 노승근님/ 용유성당 지성용신부님/ 이혜경님/ 권영란님/ 정인자님/ 박완희님/ 유주현님/ 오현정님/ 이영언님/ 양영찬님/ 이지향님/ 김은형님/ 김수영님/ 김은정님/ 정옥희님/ 임성록님/ SASAFE님/ 주헌님 강민님/ 여형구님/ 유지현님/ 권홍철님/ 박동규님/ 이선례님/ 심미용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능동/ KELLY님 후원/ 최준 루치아노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신현숙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사리육수 추가/ 이명옥님/ 강나현님/ 김수홍님/ 송미정님/ 황희원님/ 황세희님/ 박효린 글라라님/ 박영한 프란치스코님/ 경준님 경빈님/ 김현숙님/ 이봉주님/ 이혜연님/ 유선혜님/ 장승규님/ 박현숙님/ 김은경님/ 김종숙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차진태님/ 원용지수님/ 이홍님/ 육영화님/ 임인택님/ 구연철님/ 윤종인님/ 김송연님/ 김미휘님 감사합니다/ 이은주님/ 부소윤님/ 최숙희님/ 응원합니다/ 최경자님/ 권영란님/ 한성용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최경자님/ 효리님/ 정무궁님/ 한미연님/ 박한철님/ 음용진님/ 최세현 요사팟님/ 이바오로님/ 장가희님/ 정인식님/ YUPDDUK_TX님/ 김소윤님/ 강재호님/ 김은숙님/ 박영자님/ 오창재님/ 박승희님/ 김식님/ 김용순님/ 정은아님/ 한세나님/ 김형도님/ 김형도님/ 두성 이영교님/ 김문정님/ 김유경님/ 이순례님/ 박인숙님/ 맹일호님/ 유용석님/ 권영란님/ 이정은님/ 최준일님/ 전은희님/ 김재정님/ 이승규님/ 신영인님/ 윤선영님/ 한성택님/ 조주훈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현경님/ 나영도님/ 김미카엘라님/ 김기식님/ 김승용님/ 이동명님(글로비스)/ 정교화님/ 정선영님/ 김복희님/ 주님께 영광/ 뭉치님/ 김상순님/ 강점순님/ 해피팜/ 윤종숙님/ 장경님/ 황양수님/ 김동연님/ 김소정님/ 최선진 마르타님/ 최혜정님/ 유흥식님/ 강현자님/ 이민님/ 김영균님/ 장철현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허상봉님/ 도재열님/ 백선경님/ 이광일님/ 김경님/ 문성희님/ 김지연님/ 정미향님/ 류동연님/ 한진님/ 이승희님/ 정유안님/ 박교배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박미경님/ 성모꽃마을/ 김은지님/ 아주 작은님/ 손영우님/ 최병란님/ 김종량님/ 최수영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이명옥님/ 이완숙님/ 송지영님/ 전희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승현님(기부금)/ 김정라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최영재님/ 이상걸님/ 김은영 모니카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박현주님/ 임광학님 박이화님/ 감사합니다/ 김영주님/ 기부금/ 김윤희님/ 김복희님/ 조진희님/ 김춘희님/ 박천조님/ 이경혜님/ 이진수님/ 박종근님/ 송서목 에스텔님/ 최재훈 안토니오님/ 양도균님/ 황성미님/ 김나숙님/ 고현정님/ 조미옥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권영란님/ 최보경님/ 허영님/ 최혜영님/ 민헬레나님/ 동전/ 김윤배님/ 김태완 도영님/ 황경연님/ 홍선희님/ 김유민님/ 공분근님/ 이미정 안젤라님/ 서지현님/ 이성애님/ 안해화님/ 김안나님/ 석은혜님/ 심창우님/ 박준 베드로님/ 이장산님/ 박재홍님&박현경님/ 책나무샘/ 강기선님/ 손영옥님/ 카톨릭성빈/ 권영란님/ 인영애님/ 박진문님/ 김성욱님/ 박성욱님/ 황성하님/ 유정림님/ 선민정님/ 민경은님 작은 생명의 빵/ 김은정님/ 박승남님/ 곽혜영님/ 장우석님/ 박경빈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신효정님/ 한선화님/ 변재영님/ 임주애님/ 수현그림/ 감사합니다/ 권수안님/ 이송민님/ 유이준님/ 안찬호 바오로님/ 유정은님/ 임주애님/ 우소영님/ 한영인님/ 류창형님/ 마스크 구입비/ 아셀라님/ 이화자님/ 김지현님/ 데모당 잠잠님/ 정욱섭님/ 김관식님/ 고충원님/ 이나리님/ 김윤정님/ 장승률님/ 박은주 마리아님 유성본당/ 오진주님/ 정예은님/ 부활 축하합니다/ 박열매님/ 베드로님/ 황성호님/ 황인봉님/ 박규현님/ 권순지님/ 박춘남님/ james님/ 윤경숙님/ 조재선님/ 최준님/ 마누엘님/ 이왕기님/ 축복합니다/ 찬미 예수님/ 한지혜님/ 최유진님/ 석수동 김수정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좋은 하루 되세요/ 안성민님/ 김수연님/ 강옥중님/ 감사로님/ 고동현님/ 신혜경님/ 아프지않길/ 조희정님/ 이병성님 페친/ 이시후님/ 임주애님/ 사랑합니다 대표님/ 구본호님/ 한예지님/ 변재영님/ 강섬님/ 이서준님/ 김대중님/ 남명숙님/ 임진호님/ 유길순님/ 윤주현님/ 레미지오 아기 가족/ 나람희 안젤라님/ 고춘호님/ 익명/ 최장복님/ 구정숙님/ 숭의동성당/ 인천교구 사무처 김일회신부님/ 구정숙님/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김 모니카수녀님 한 마르티나수녀님/ SKYLEE님/ ARNAUD GRANDCHAMP님/ 합계:31,088,708원
2020년 4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이레 우리밀-빵 1상자/ 정아녜스 수녀님-구운 달걀 5판/ 최호선님(농부 우경네 사과즙)-사과즙 5상자/ 최창남님-의류 2상자/ 다문화 넘어서 사회적 협동조합-쌀 20킬로*5포/ 남현옥 리디아님-마늘 햄/ 김미정님-김 1상자/ 최문영님-의류 1상자/ 전북영농조합-파프리카 10킬로 1상자/ 익명(에스더)-오뚜기 육개장 1상자/ 나람희 안젤라님-마스크/ 검단식품-맛두부 5상자/ 최*화님-마스크 1상자/ 황은주 도미나님-새옷, 모자, 마스크/ 민*희님-잡화(과자) 1상자/ 김규하님-돼지고기 및 사골 국물/ 익명(조양마트)-스팸 클래식 1.81Kg/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유병욱님-빅파이 딸기 3상자, 육개장 컵라면 4상자/ 김유진님-의류 및 완구 1상자/ 김민규님-의류 잡화/ 익명-파리바께트 빵 1상자/ 익명-찰보리빵 및 호두과자/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바오로님(소록도)-달걀 5판/ 나람희 안젤라님-마스크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수박 1통, 떡 1상자, 생선전 1봉/ 익명-쌀 20킬로*1포/ 대전 작은커피-빵 1상자/ 세컨하우스 운영진-마스크/ 김미정님-젤리/ 익명(대명합명)-임금님쌀 20킬로*1포/ 이수빈님-의류 1상자/ 민들레님-홍갓 및 말린 나물/ 베드로님&가타리나님-고무장갑, 카레, 참치 통조림 등/ 박선임님-쌀 20킬로*1포/ 현대농산(익명)-쌀 10킬로*1포/ 김도후님-사과즙 4상자/ 그린앤프로덕트-마스크 1상자/ 남천식육점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익명(황금미가)-쌀 20킬로*2포/ 이혜진님-의류, 잡화 2상자/ 익명-양파 7망, 대파 10단, 감자 1상자 마늘 1봉/ 익명-쌀 20킬로*8포/ 익명-생생멸치 5상자/ 김혜수님-알벤토 단팥빵 100개/ 익명-단팥빵 소보루빵 100개/ 한송희님-식품 1상자/ 익명-돼지고기 1포 약 350킬로/ 에어아치-마스크 1상자/ 현대농산(익명)-쌀 10킬로*1포/ 익명(곡물 문백농협)-쌀 20킬로*1포/ 익명-마가렛트 천하장사 소세지 음료수/ 해피매점-의류 1상자/ 현대농산(익명)-쌀 10킬로*1포/ 동천홍-버섯 1상자, 단무지 1상자, 의류 2상자/ 익명-육개장 컵라면 5상자/ 다금이네-과일 4상자/ 익명-사과 2상자/ 단옥마트-마스크 1상자/ 웅대농장- 꼬시미 사과 2상자/ 작은커피-빵 1상자/ 익명-보성다향미 쌀 20킬로*5포/ 익명-이맛쌀 20킬로*2포/ 익명(씨엠과자몰)-초코파이 60봉 2통/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아가쏘잉 협동조합-마스크 1상자/ 김산님 김강님-자연이야기 1상자/ 익명-광천김 1상자/ 시골청년-사과 10킬로 1상자/ 김성국님&신정혜님-블루베리 쿠키 5상자/ 박금란님-사과즙 2상자/ 은영김치연구회-묵은지 김치, 물김치 2상자/ 8917(차량번호)님-순두부 1통/ 이성표님-손세정제/ Manfred Hueller 만프레드 휠러님-쌀 20킬로*3포/ 익명-마스크/ 김미정님-초코바 1상자/ 용현동 시루향기-백설기 2상자/ 익명-광천 도시락김 14상자/ 익명-육개장 컵라면 5상자/ 작은커피-빵 1상자/ 익명-달걀 10판/ 이창희님-배 15킬로*7상자/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2포/ 인천 살림교회 임신덕님 고성혁님-컵라면 6상자 의류 3상자/ 김은주님-참나물 1상자/ 호두과자-호두과자 1상자/ 익명-잡화 1상자/ 익명-박카스 20병/ 현대농산(익명)-쌀 10킬로*1포/ 현대농산(익명)-쌀 1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수박 2통 떡 4상자 김치 1통/ 익명-육개장 컵라면 5상자/ 익명-황금미가 쌀 20킬로*6포/ 1869(일산자매님)님-영주 사과 3상자/ 익명(윤앤현)-컵라면 1상자/ 익명-강화섬쌀 20킬로*3포/ 작은커피-빵 1상자/ 익명-스케치북 및 공책 500여권/ 검단식품-맛두부 5상자/ 성모 트라피스트수녀원-죽순 2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거창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이웃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이렇게 마음 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입니다.
힘든 손님들 곁에 있어 주셔서 다행입니다.
다정한 손길로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셔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고 용기를 갖고 사랑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에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모두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유투브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일기를 읽고 큰 위로가 되습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민들레공동체의 힘은 진심 참사랑입니다.
사랑을 전하시는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 안에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처음으로 기부라는것을 해 보았습니다.
함께 나눈다는 기쁨과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용돈 조금씩 모아서 계속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저에게 나눔이라는 좋은 선물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 안에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분들의 삶이 이 세상의
힘들고 가난한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간직되기를 빕니다.
늘 수고하시면서도 웃음을 잊지안는 환한 미소을 간직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많은 기부천사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따뜻하고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과 노숙자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에도 수고하시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항상 힘내십시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손님분들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빌겠습니다.
태백에서 인사드립니다.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 보고 찾아왔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손님들에게 필요한 곳 인것 같습니다.
한결 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에 가슴 뭉클합니다.
냉정한 세상 속에서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가난한 이웃들을 지키는 것이
세상을 지키는 것이라 여기며 하느님 나라를
꿈꾸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유튜브 보고 찾아왔습니다.
일기을 읽으면 꼭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사회의 단면만 보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보니 참 신선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실천하여 우리에게
나눌수록 더 많는 행복이 온다는걸 배웁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랑 후원현황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 인간극장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따뜻한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유튜브 인간극장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따뜻한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후원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 정말 아름답고 고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일생을 남을 위해 무언가 노력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며 진실로 반성해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서영남선생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 안에서 살아가는
민들레공동체 가족 분들의 삶이 이 세상의
힘들고 가난한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간직되기를 빕니다.
늘 환한 미소로 손님들에게 대접하시는 풍경 감동입니다.
뒤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기부천사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양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일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매일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이 있는 민들레공동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