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5일 수요회의
계해,현숙,진성,재희,혜경,현수..용수
모래실가게에서..
작은방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덕배형과 두수(실은 조금전에 도착하였음^^)가 열심히
부엌수납장,조명등달기,문짝달기등 작업중입니다.
이제 남은 공사는 마룻바닥사포질과 콩댐이 남았네요..
다음주에 떼로 모여 일합시다요...
청소년다도교실을 준비중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하구요..
12월, 1월 둘째주,넷째주 화요일에합니다..총4회진행...
중학생들 조직은 현수언니가 해주실거구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손바느질수업이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모임시작합니다.
이번 손바느질수업에는 남자도 둘씩이나 오신다하니 ... 흐뭇^^
"작은방 동짓날 잔치"
12월 22일 오후 2시 ~ 5시
가은읍사무소 2층에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올릴거구요...
진성과 해솔이가 재미난 글로 여러분을 유혹(?)할 겁니다^^
준비모임이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모래실가게에서
합니다. 관심있는 분, 궁금한 분은 이날 함께 뵈요~~
첫댓글 사포질하는거..담주 월요일 오전10시에 하고 콩댐도 1차로 하면 어떨까요..의견달아주삼!!
난 좋아요. 그리고 오늘 바람나무와 내가 읍사무소에가서 장소섭외를 했습니다. 부읍장님이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전엔 리허설을 하기로 했으니 리허설이 필요한 반은 참고하세요.
재희랑 오늘 다시 통화했는데요..우선 월요일 오전 10시에 모여 심하게 청소를 해야 할거 같구요..작은방에서 밥 같이 먹고 사포질까지 할 수 있으면 하고고..조금전에 문일고등핵교 문재샘께 전화왔는데..빔프로젝트 어제 보냈다구하는군요^^그래서 막강 후원회원이자 마음의 언덕배기인 샘들을 동짓날잔치에 초대했습니다..의논후에 연락주시기로 했구요..감사의 전화 수시로 드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