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편) 이자료는 1960~80년대 초까지 은막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우리들에게 많은 즐거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 분들입니다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현업에서 활동하고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김희갑=60년대 최고의 희극배우였지요 박노식=60~70년대 최고의 액션스타,지금의 박쥰규씨의 선친이십니다
이상해 코메디언=혈기 왕성하실때 모습입니다,유명한 민요가수 김영임씨 남편되시는 분이죠 강수연
고두심 금보라 김보연 길옥윤 김미경 김성희 김성희 가수 김연자 김영란
김창숙 김현석 한혜숙
김혜자 김보연 나영희 남궁원/윤정희 남정임 노주현/한진희 라훈아
가수 방미 백윤식 원미경
이경진 이금복 이영하/선우 은숙 잉꼬부부로 유명한 분들이지요 이재은 노랑머리의 주인공 어린시절입니다 이혜숙
이효춘 장미희 신성일/장미희 정소녀 김영애 주의=퍼가셔서 이미지훼손/상업적이용/내용글/출처등을 삭제하지마세요. 더 많은 자료보기. |
출처: "추억으로 가는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권태웅 ♣
첫댓글 박노식님은 80년도 초쯤 울동네쪽에서 팔도강산이라는 스텐드빠를 하셔서 자주 뵜었다는......한혜숙씨는 지금도 예쁘지만 한복 차림으로 달력에 나온 사진보고 많이 좋아 했었네요 ㅎㅎㅎㅎ
울 아버지 나오셨네박노식씨하고 닮았다는 소리 많이들었거든요
이금복 하면 수사반장의 미스 리가 떠오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