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Episode 여섯 번째 힘 윤미, 선과 악을 사랑하는 마음 해설: 영훈이와 친구들은 여섯 번째 힘을 얻기 위해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는데 윤미의 제안으로 사촌이 운영하고 있는 별빛 시티에 위치해 있는 <世明曯㫼>란 도장이란 곳을 찾게 되었다 우리들은 <世明曯㫼>란 도장에서 검술 무예 수련을 받는 도중에 영훈이는 8년 전의 아품이 깨어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영훈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기억을 모두 잃지만 부모니과 찬이 리나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영훈이는 3주 만에 다시 기억을 모두 되찾게 된다. 영훈이는 기억을 되찾고서 용기의 시련을 다시 받게 되는데 영훈이는 8년 전의 기억을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현명하게 해결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그런데 그때 다크 레인보우의 자객들과 흑산이 오지만 영훈이는 새롭게 얻은 Sunshine P.O.S.로 흑산과 다크 레인보우의 자객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기억 테스트를 받고 영훈이와 친구들은 다시 미로월드의 별빛 시티 <世明曯㫼> 도장으로 와서 영훈이는 그동안 받지 못한 검술 무예 수련을 받고 몇 주 후에 <世明曯㫼>란 도장의 있는 가람이 누나 나현이 형 진우 형과 작별 인사를 하고 한 달 조금 넘게 있었던 <世明曯㫼>란 도장을 떠나서 여섯 번째 힘을 얻기 위해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는데 성신 시티로 가는 도중에 있는 한별 타운에 들리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슈퍼스타와 그의 매니저를 만났는데 영훈이와 친구들도 처음에는 팬들과 소통을 하는 슈퍼스타 건일이의 모습에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슈퍼스타의 건일이는 팬들과의 만남 후에 건일이가 180℃로 변해 天上天下唯我獨尊의 모습을 보고서 영훈이와 친구들의 눈살을 찌푸리는데 영훈이는 슈퍼스타 건일이의 이중적인 모습에 영훈이가 슈퍼스타 건일이에게 頂門一鍼 (정문일침)의 날리자 슈퍼스타 건일이와 매니저는 영훈이가 날린 頂門一鍼 (정문일침)을 맞고 도망치듯 가버렸고 그렇게 슈퍼스타 건일이는 한별 타운에 있는 미로월드에 최대의 규모의 '다솜 나눔 센터,로 갔다 그런데 '다솜 나눔 센터,에 강도단이 나타나 난동을 피우자 영훈이 혼자서 강도단과 싸우다가 강도단의 꼼수로 인해 영훈이는 양손에 약한 2℃의 화상을 입게 되었고 그런데 '다솜 나눔 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질 때쯤 영훈이와 친구들은 '다솜 나눔 센터,을 나와서 묵을 곳을 찾고 있을 때 영훈이가 왼손에 차고 있는 손목시계의 오작동으로 영훈이는 친구들과 헤어져서 Time-Slip을 해 서울로 돌아와 한비와 함께 화상도 치료도 하고 고장난 손목시계를 고치기 위해 또 3주 동안 머무는 동안 영훈이와 헤어진 레이나의 오른쪽 어깨 위에 아기 원숭이 '럭키,가 얌전히 앉레이나의 양쪽 옆에는 진돗개 '달이,와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가 있었고 하루의 옆에는 언제나 푸른 늑대 '하늘이,가 지키고 있었고 윤미 요코 히로 청랑 윈디는 한별 타운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한별 타운을 뒤로 하고 다음 번의 힘을 얻기 위해 성신 시티로 출발하였다 3주 후 12. 04. 금요일에 아침에 화상도 다 치료하고 휴대전화도 새롭게 바꾸고 개조 및 새 휴대전화에 미로월드의 지도도 입력하고 고장난 시계도 다 고치고서 미로월드 '바람의 숲,의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작은 달걇형 얼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뽀얀 피부에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굵고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있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지 얼굴 입가 주위에 수염이 나고 있고 팔 다리에도 체모가 나고 있었고 온몸은 근육이 골고루 펴져 있었는데 옷치림은 상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단가라 긴팔 티셔츠를 입고 하이는 스미스 텐션 워싱 데님을 입고 하늘색 양말을 신고 헤링본 패치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아기 원숭이 '럭키,와 167cm 연한 붉은빛의 엣지있는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보브컷 헤어에 고글을 쓰고 갸르만한 작은 얼굴형에 좁고 예쁜 이마에 아름다운 두 눈과 노을빛을 닮은 두 눈에 긴 콧대와 작은 코와 얇지만 예쁜 이술에 목 주변에 상큼한 사과향 향수룰 뿌리고원형의 볼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얇은 귓불에 새하얀 양손에는 염주를 차고 왼손엔 작은 공구함을 들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붉은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시보리 폴라 기모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퀸즈 기모 스키즈를 입고 분홍빛의 양말을 신고 스트롱 하이 슈즈를 신은 한비가 미로월드의 '바람의 숲,에 왔는데 영훈이가 웃으며"드디어 돌아왔다. 그동안 한비 누나 고마웠어"라고 하자 이 말에 한비가 수줍어하며"아.... 아니야 나야말로 고마워 그리고 우리 레이나를 잘 부탁해"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그건 걱정하지 마 누나, 누나 잘 가"라고 하자 한비가 계속 수줍어하며"그럼..... 영훈이 너만 믿고 간다."라며 한비는 순간이동 장치로 그랜드 성으로 돌아갔고 그렇게 영훈이와 럭키는 한비와 헤어지고 바지 주머니에서 새롭게 바뀐 휴대전화를 꺼내 그 휴대전화에 입력돼있는 미로월드의 지도를 보며"이 지도가 나한테 있으니까 든든하다 음 우리가 있는 이곳이 '바람의 숲,이구나 럭키야 우리 우선 이 숲을 빠져나가서 마을 도시로 가자 나 혼자 있으니까 왠지 외롭다 그래도 내 옆에 럭키 너라도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그렇지?"라고 하자 영훈이의 오른쪽 어깨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아기 원숭이 '럭키,가 고개를 끄덕이자 영훈이가"럭키야 자 우리 둘도 가자"라며 영훈이는 휴대전화에 입력돼있는 미로월드의 지도를 보며"이 지도를 보며 '바람의 숲,을 가로질러서 가고 있을 때 그때 성신 시티 근처까지 온 170cm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 머리끈으로 가지런히 묶고 뽀얀 피부에 작고 달걀형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하늘색의 눈동자와 아름다운 이마와 두 귀의 모양은 작은 귓바퀴와 부드러운 귓불에 길고 오똑한 코와 발그레한 양쪽 볼은 분홍빛으로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빨갛고 탐스러운 입술에 긴 목 선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고 그리고 오른쪽 손목에 팔찌와 보라색 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에 흰색 바탕에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분홍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어포드 라운드 티셔츠와 스프래쉬 캐쥬얼 데일리 데님를 입고 NF.컨피던스 키높이 슈즈를 신은 레이나가 자꾸 양옆을 바라보고 영훈이가 없다는 사실에 슬픈 눈빛으로 앞을 보며 저벅~~ 저벅~~ 걷는데 169cm 냄색빛의 깔끔하고 간편한 헤어에 갸르만하고 달걀형의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남색의 눈동자와 그리고 뽀얀 피부와 넓고 빛이 나는 이마와 날카로운 콧대와 코 양쪽 귀의 모양은 크고 긴 귓바퀴와 둥글 넙적한 귓불에는 작고 귀여운 귀고리가 달려 있었고 붉으스름한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노란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엔 노란색의 시계를 차고 어릴 적 무술을 배워서 온 몸에는 무술로 다져진 근육들이 골고루 펴져 있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파란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귀 큰 아이 그림 티셔츠와 흰색의 라떼 기모 스키니를 입고 모송 키높이 스니커즈를 신은 윤미가"영훈이 한 명이 없다고 해서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다운 돼?"라고 하자 170cm 갈색빛의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에 청록색의 머리띠로 주고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진한 갈색의 두 눈동자와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히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코듀로이스 스커트와 기모 맨투맨 더프 입고 발목까지 오는 유이 실버 버클 스터드 부츠를 신은 하루도 마음이 허전했던지 가던 길을 멈추고서 옆에서 함께 걷고 있던 하늘이를 보자 하늘이도 평소엔 쫑긋했던 두 귀는 아래로 접혔고 꼬리도 힘없이 아래로 축 져있으며 표정 역시 슬픔이 가득해 있었는데 하루가 쪼그리고 앉아서 기운이 없는 하늘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하늘이 너도 영훈이가 없어서 기운 없는 거 맞지?"라고 하자 이 말에 하늘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 친구들의 분위기를 살펴보고서cf"Oh 이런 오늘따라 슬픈 바람이 부네 과연 영훈이는 괜찮은 거겠지?"란 말에 173cm 검은색의 조금 긴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인 헤어에 넓고 이마와 크고 예쁜 두 눈과 검정색의 두 눈동자와 높은 콧대에 둥근 코와 붉은 기가 도는 양쪽 볼에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크고 탐스로운 입술에 그림을 계속 그렸는지 양손엔 굳은살이 백여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빨간색 시계와 왼쪽 빨간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와 트리빌 청바지를 입고 퍼트리밍 유니크 스니커즈를 신은 히로가"하는 수 없지"라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서 내시면서"정신 차려~~~~~~"라며 히로가 고함을 지르자 히로의 갑작스런 고함에 길을 걷고 있던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서 깜짝 놀라며 히로가 서있는 쪽으로 몸을 돌려서"아유~~~~~ 깜짝이야 히로 너 왜 갑자기 고함은 왜 질러 간 떨어질 뻔했네"라고 하자 히로가"이제 정신이 번쩍 들지?"라고 하자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그야 당연하지"라고 하자 174cm 연한 파란빛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좁은 이마에 큰 두 눈과 연한 파란빛의 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바다가 떠오르는데 높은 콧대와 동근 코와 그리고 온기를 담은 두 볼과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에 귀고리를 끼고 탐스로운 입술에 왼쪽 손목에 남색 시계와 오른쪽 남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 상의는 스트라이프 후드 롱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청색 A-line skirt를 입고 요미 유니크 버클 플랫 워커를 신은 요코가"히로 너 왜 갑자기 고함은 왜 쳐"라고 하자 173cm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 톤에 깔끔하고 세련된 울린 헤어에 동근 얼굴형에 넓은 이마에 반짝반짝이는 큰 두 눈과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빛의 눈동자애 길고 날카로운 콧대와 코 그리고 푸른 늑대의 후예 답게 발달된 후각 붉은빛이 도는 입술에 날렵한 턱 양쪽 볼에는 작은 늑대 모양의 점이 있고 건강한지 붉게 변해 있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오른쪽에는 민트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민트색 시계가 채워져있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갈색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기브인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아웃 퀼팅 패딩 베스트를 걸치고 하의는 제이티 블랙 데님 팬츠를 입고 회색빛의 양말을 신고 하늘색빛의 톰 잭 캔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청랑이"어휴~~ 아직까지 심장 쿵쾅쿵쾅 뛰잖아"라고 하자 달이가"히로 오빠 왜 갑자기 고함을 쳐? 깜짝 놀랬잖아"라고 하자 히로는 자신을 보고 있는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고서 웃으며"음 이제야 밖에 나갔던 정신줄이 들어왔구나"라고 하자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 히로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히로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니?"라고 하자 히로가 웃으며"얘들아. 어때? 내 고함을 듣고서 깜짝 놀랬지?"란 말에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히로 너의 고함에 정신이 번뜩 든다." 히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히로가"지금 너희들의 분위기로만 보면 영훈이가 죽고 우리가 다크 레인보우에게 진 줄 알아"라고 하자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 계속 되는 히로의 말에 깜짝 놀라며"히로야. 우리들의 분위기가 그렇게 어두웠어?"라고 하자 히로가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서"그래 우리들과 영훈이와 럭키와는 잠시 헤어져 있을 뿐 아무것도 아니야 특히 레이나 너!!"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가"뭐 나?"라고 하자 히로가"영훈이가 없는 이 상황에서 레이나 네가 우리 팀의 리더인데 리더인 레이나 네가 먼저 흔들리면 어떡하니?"란 말에 레이나는 '영훈이,란 말만 들어도 두 눈가에 눈물이 맺혀서"하지만...... 너희들도 알다시피 훈이가 갑작스런 기억상실로 인해 약 한 달간을 떨어져서 지내다가 이제 겨우 만났는데 이게 무슨 신의 장난도 아니고 또 헤어졌잖아"라고 하자 히로가"레이나 네 마음을 왜 우리가 모르겠니?"란 말에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 고개를 끄덕이자 히로가 승부수를 띄우며"좋아 레이나 하나만 물어보자 레이나 네가 지금처럼 우울한 기분으로 여행하다가 영훈이와 럭키를 다시 만났을 때 영훈이가 레이나 너의 우울한 모습을 본다면 영훈이는 분명 슬퍼할 텐테 레이나 넌 영훈이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니? 아니면 우리들이 영훈이와 다시 만났을 때 레이나 너의 밝은 표정을 보고서 웃는 모습과 칭찬 들을래?"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는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으며"난 이제 더 이상 훈이가 슬퍼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난 훈이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라고 하자 히로가"그렇지 나도 아니 여기에 있는 모두 영훈이가 슬퍼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그렇지 얘들아?"라고 하자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 고개를 끄덕이자 히로가"그럼 레이나 영훈이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지 않으려면 레이나 네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라고 하자 레이나가 웃으며"응 나 훈이 없는 동안 열심히 해볼게"라고 하자 히로가"그래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우리들도 옆에서 많이 도와줄게"란 말을 하자 레이나가 웃으며"고마워 히로야 그럼 얘들아 가자"라고 하자 멈춰서 서있던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하루 히로 윈디 윤미 하늘이 요코 청랑이가 성신 시티로 갔다 그렇게 레이나와 친구들은 영훈이의 말대로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는데 그때 성신 시티에 있는 백호는 사방신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존재이며 쇠와 대지, 바람을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양기를 지니고 있으나 타 사방신의 비해 그 양이 매우 희박하여 영험함으로는 신수 취급을 받지 못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백호가 사방신으로써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백호의 놀라운 신체능력과 신속함, 체력 터무니없이 강력한 무력 덕분이다. 주작과 청룡이 양기로써 요괴를 억누르는것에 비하여 백호는 순수한 무력으로 요괴를 제압 할만한 가공할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이 덕에 백호는 용맹함과 강인함을지니고 있는 백색 호랑이"자 어서 오너라 과연 나의 사랑의 시련은 꽤 어려울 거야 과연? 어떤 아이가 나의 사랑의 시련을 받게 될까?"라고 하자 그때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히로 청랑 윈디가 성신 시티에 도착해서 성신 시티 입구에 도착했을 때 윤미의 머리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는데 목소리에 힘을 준 백호가"자 어서 오너라 과연 나의 사랑의 시련은 꽤 어려울 거야"라고 하자 윤미가"당신은 누구죠?"란 말에 걷던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히로 청랑 윈디가 가던 걸음을 멈추고서 윤미 쪽으로 몸을 돌리고서 윤미를 바라보자 목소리에 힘을 준 백호가"너의 이름은 뭐지?"라고 하자 윤미가"네 제 이름이요? 제 이름은 신윤미라고 하는데요."라고 하자 이 말에 백호가"그래 윤미야 네가 과연? 내가 내리는 사랑의 시련을 현명하게 해결해 이 미로월드를 구하는데 필요한 여덟 가지의 힘 중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라고 하자 윤미가 얼굴이 빨개지며"네? 백호가 내린 사랑의 시련을 현명하게 해결해 이 미로월드를 구하는데 필요한 여덟 가지의 힘 중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냐고요?"라고 하자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히로 청랑 윈디가"이번 백호가 윤미 누나에게 내리는 시련이 '사랑의 시련,이야 어머머~~~~~"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윤미가 얼굴이 새빨갛게 변해서 화를 내며"야 너희들 뭐가 어머머야~~~~"라고 하자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히로 청랑 윈디가 얼굴이 빨개진 윤미를 보며"누나, 누나도 얼굴이 빨개져서 수줍어하는 모습이 엄청 귀여워"라고 하자 백호가"어떻겠니? 내가 내리는 '사랑의 시련,을 현명하게 해결해서 이 미로월드를 구하는데 필요한 여덟 가지의 힘 중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겠니?"라고 하자 윤미는 백호의 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네 현명하게 해결해 이 미로월드를 구하는데 필요한 여덟 가지의 힘 중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라고 하자 백호는 강인한 윤미의 각오를 듣고서 마음에 들었던지 흐뭇한 어조로"좋다. 이제 성신 시티 안으로 들어와라"라고 하자 이 말에 볼이 발그레한 상태로"얘들아 가자~"라고 하자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청랑 윈디가"그래 가자"라며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히로 청랑 윈디가 다시 걷기 시작해 성신 시티에 들어가고 있는데 윈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조용히 주위를 둘러보고서"얘... 얘들아 잠깐 멈춰봐"라고 하자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윤미 하루&하늘이 청랑이 윈디의 말에 다시 가던 길을 멈추고서 윤미가"왜 그래? 윈디야? 무슨 일이야?"라고 하자 윈디가"히로가 없어"라고 하자 이 말에 가장 놀란 윤미가"뭐..... 뭐라고 누가 없어졌다고?"라며 크게 당황해하고 불안해하는데 이 모습을 본 레이나 빅토리아 달이 요코 하루&하늘이 히로 청랑 윈디가"우리가 윤미 누나와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윤미 누나가 저렇게까지 불안해하는 모습은 처음이야"라고 하자 그때 달이가 뒤에서 정신줄을 놓고 있는 히로를 끌고 오자 달이가"윤미 언니 히로 오빠 여기 데리고 왔어"라고 하자 히로는 어리둥절해하며"달이야.... 그리고 얘들아....."라고 하자 히로가 주위를 살펴보며cf"뭐지 이 싸한 분위기는?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라고 하자 윤미가 냉기가 가득한 눈빛으로 어리둥절해하는 히로를 쳐다보자 윤미의 내뿜는 기에 겁을 먹은 히로가"누....... 나 왜 그래....."라고 하자 윤미가 냉기를 내뿜으며"얘들아!!!!!! 가자!!!!!!"라며 몸을 돌려서 성신 시티로 들어가자 윈디가"WoW 윤미 누나의 저런 모습 오랜만에 본다."라고 하자 레이나가"그러게 지금 저 모습은...... 나와 대련을 하거나 나 말고 다른 여자 수련생들에게 무예를 가르칠 때 모습이야 자 얘들아 우리도 가자"라고 하자 이 말에 윤미를 따라 레이나 달이 빅토리아 요코 하루&하늘이 청랑 윈디 그리고 겁먹은 히로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성신 시티로 들어가자마자 윤미의 발밑에 엄청 큰 구멍이 생기자 앞으로 가던 윤미가 먼저 윤미가"이게 웬 구멍이야? 엄마야~~~"라며 발밑에 생긴 큰 구멍에 땅속으로 빠지고 그 뒤를 이어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 순으로 그 큰 구멍에 빠졌는데 윤미는 땅속에 나있는 길을 따라 미끄러지듯이 땅속에 도착하는데 그런데 윤미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가 도착한 곳은 윤미가 먼저 도착하고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까지 도착해서 둘러보니 그곳은 백호가 수호자로 있는 사랑의 시전이었다 윤미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가 일어나서 주위를 살펴보고서 하루가"WoW 우린 분명 성신 시티 입구에 있었는데 어떻게 신전으로 바로 왔지?"라고 하자 윤미도 사랑의 신전의 내부를 살펴보며"얘들아 여기가 백호가 있는 사랑의 신전인 것 같아 우리 빨리 가자 그런데 신전 안이 캄캄하니까 걸을 때 조심히 해서 걸어"라며 윤미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는 사랑의 신전 안을 걷고 있을 때 신전에 있던 횃불들이 켜지자 불빛으로 빛춰진 신전을 걷고 걸어서 드디어 신전의 제일 안쪽 방에 도착한 윤미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는 신전 안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단 한 사람 히로가 주눅이 들어있는 모습으로 그 자리 그대로 얼음처럼 서있었는데 윤미는 저 멀리 얼음처럼 얼어있는 히로를 보며cf"아까는 내가 너무 심했나?... 하지만 아까는 히로가 먼저 잘못 했는 걸... 그렇지만 난 생기 넘치고 유쾌한 히로가 좋지 겁에 질려서 얼음처럼 굳어있는 히로는 싫어"라고 할 때 신전에 울리는 굵은 목소리에 백호가"자 윤미야 준비 됐니?"라고 하자 윤미가"네 준비는 됐어요"라며 윤미는 매고 있던 가방을 벗어서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있는 히로에게로 가서 자기의 가방을 얼어있는 히로에게 주며"히로야!!! 내 가방 좀 맡아줘!!!!"라고 하자 이 말에 히로가 주눅이 든 어조로"어..... 어 누나"라며 히로는 윤미의 가방을 건네받고 그대로 얼어있자 윤미가 얼굴이 빨개져서 히로에게 귓속말을 하는데"히로야 아까는 많이 놀랬지? 미안해 난 네가 사라진 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아니? 네가 사라진 줄 안 순간 있잖아..... 평온했던 내 마음이 불안해지더라고..."라고 하자 윤미의 말에 히로도 이제서야 얼어있던 몸이 서서히 풀리더니 예전의 몸으로 돌아오자 윤미는 계속 말하는데"그래서 말인데 히로야 앞으로 내 눈앞에서 3초 이상 사라지지 마 알았지?"라며 윤미가 히로에게 다가가더니 히로의 왼쪽 뺨에 입을 맞추고서 쪽~ 소리와 입을 떼고서"히로야 나 잘하고 올게"라며 다시 원래있던 자리로 돌아가자 히로는 자신의 품에 윤미의 가방을 품고서 얼굴은 전체가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백호가"그래? 준비가 되었다면 네 눈앞에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윤미 네가 받아야 될 시련이 기다리고 있단다"라고 하자 윤미는 얼굴에는 히로와의 입맞춤으로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고 볼도 또다시 발그레하게 변하였지만 발걸음은 당당하게 문앞으로 걸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그러자 레이나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는 각자가 자리잡고 앉아서 윤미가 시련을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렇게 시련의 문에 들어간 윤미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있는 끝이 안 보이는 사막에 말을 잃는데 10분 후 윤미는 사막을 걷기 시작하는데 윤미가"아니 이런 사막에서 사랑의 시련을? 과욘 뭘까? 기대반 두려움 반이다."라며 계속 사막을 걷고 있는데 그와중에 사막에 열기로 인해 얼굴이며 손.발 온몸이 땀으로 범벅돼있었는데 윤미는 손으로 강렬하게 내리쬐고 있는 해를 가리며 사막을 거닐면서"아무리 생각하도 사랑과 사막은 절대 매치가 안 돼"라고 하자 그렇게 윤미가 사막을 한 10Km 정도 걸어갔을 무렵 윤미의 눈앞에 한 할머니 한 분이 눈에 들어오자 윤미가 당황해하며"어.... 응? 너무 더워서 헛것이 보이네"라고 하자 그때 사랑의 신전에는 레이나 옆에는 진돗개 '달이,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옆에는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청랑 윈디 히로가 있었는데 청랑이"그런데 얘들아 윤미 누나는 지금 사랑의 대한 어떤 시련을 받고 있을까?"라고 하자 레이나가"글쎄다.... 사랑이라...."라고 하며요코가 허공을 보며 멍 때리고 있었는데 달이가 웃으며"하하하하~~ 하하하하~~"라고 하자 달이 옆에 있던 빅토리아가 달이의 웃음소리에 고개를 갸웃거리며"달이 너 왜 갑자기 웃어?"라고 하자 달이가"그냥"라고 하자 그때 사막에선 윤미가 사막 한가운데 앉아있는 할머니께 다가가서 쪼그리고 앉아서"할머니? 이 더운 사막에서 뭐하고 계세요?"라고 하자 윤미가cf"어? 이상하다. 원선 할머니한테서 왜 향수가 이렇게 강하게 나지? 그리고 아까 할머니 말씀으로 지금까지 세계일주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하기에 할머니의 피부는 20대의 피부라고 해도 너무 매끈해"라고 하자 이 말에 사막 한가운데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께서 말을 걸어온 쪽으로 쳐다보며"넌 누구냐?"라고 하자 윤미가"아 전 신윤미라고 합니다."라고 하자 할머니께서"그래 윤미야 반갑구나 내 이름은 원선이라고 한단다."라고 하자 윤미가"네 원선 할머니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원선 할머니 할머니께선 이 더운 사막 한가운데서 뭐하고 계셨어요?"라고 하자 원선 할머니께서"어 나? 난 세계일주를 하고 있었는데 사막을 걷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앉아서 쉬고 있었단다."라고 하자 윤미가"아~~ 네~~ 그러셨군요."라고 하자 원선 할머니께서"윤미야 날 오아시스까지만 데려다주겠니?"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네 물론이죠 조심해서 일어나세요"라며 윤미는 사막에 앉아계신 원선 할머니의 손을 잡고서 조심스럽게 일어서서"원선 할머니 오아시스를 향해서 가시죠?"라고 하자 원선 할머니께서"그레 고맙구나"라고 하자 윤미는 원선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서"원선 할머니 여긴 사막이라서 발을 디딜 때 조심히 해서 디디세요"라고 하자 원선 할머니께서 웃으시며"오냐~~ 고맙구나"라며 윤미와 원선 할머니께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오아시스까지 걸어가고 있었는데 원선 할머니가 걸어가면서 모습과 목소리가 20대의 젊은 여성으로 바뀌어서 윤미가 걸음을 멈추고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며"이제야 본 모습으로 돌아왔군요."란 말에 원선이가 깜짝 놀라며"윤미 너.... 처음부터 내 정체를 알고 있었어"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그야 당연하지"라고 하자 20대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원선이가 웃으며"그래 어디 한번 들어보자"라고 하자 윤미가 원선이를 똑바로 쳐다보며"그래 좋아 1. 이 사막을 걷다가 맨 처음 할머니를 보았을 때 이상하잖아 광활하고 모래 밖게 없고 낮과 밤에 온도차가 큰 사막에 할머니께서 계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었고. 2. 할머니는 분명 이렇게 말했어 '난 세계일주를 하고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피부도 20대의 여성처럼 탄력이 있었고 몸에서 진동하고 있는 향수도 할머니께서 사용하시기엔 적절하지가 않아. 그 무엇보다 할머니가 20대 여성이라는 걸 눈치챈 결정인 이유는 네가 신고 있는 신발 때문이야"라고 하자 원선이가"뭐? 내가 신고 있는 신발 때문에 내 정체를 눈치를 챘다고?"라고 하자 윤미가"지금 네가 신고 있는 굽이 높은 신발은 오랜 기간 또 장시간 사용하면 너의 척추 및 허리 골반 양쪽 다리도 퉁퉁 붓고 그리고 나아가서 우리 몸에서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과 발목이 망가지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인데다가 너의 신발을 보면 세계일주를 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신발이 너무 깨끗해 이 이야긴 우리 팀의 리더 영훈이한테 들었는데 약 3년간 세계일주를 하는 동안 신발이 해져서 바꾼 신발의 개수가 세네 켤례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았지 네가 이 시련에서 내가 익혀야 할 '사랑의 힘,이라는 사실도 함께"라고 하자 원선이가 확신에 찬 어조로"그래 그럼 이번엔 내가 너에게 물어볼게 '윤미야 내가 만약 사람들을 7명을 잔혹하게 죽인 범죄자라고 해도 사막에 길을 잃고 있다면 오아시스까지 데리고 갈 거야"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그래도 난 널 대리고 오아시스까지 갈 거야?"라고 하자 이 대답에 당황한 원선이가"왜지? 난 7명을 잔혹하게 죽인 범죄자라 오아시스까지 가면서 윤미 널 죽일지도 몰라 그래도 날 데리고 갈 거야"란 말에도 윤미는 웃음을 유지한 채로"그래 난 데리고 갈 거야. 왜냐하면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사람은 사람 그리고 사막에 오랜 시간 있었으면 목이 말랐을 게 분명할 터. 우리 사람들에게 2%의 물이라도 부족해도 아주 위험해 그래서 난 갈증부터 해결해놓고 경찰서에 너를 넘길 거야"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원선이가 알 수 없는 말을 하는데"윤미야 이 시련을 슬기롭게 잘 해결했어 축하한다."라며 원선이는 빛을 내며 사라지더니 그 자리에 문 하나가 나타나자 윤미가 어리둥절해하며"뭐야 이걸로 내 시련은 끝난 거야?"라며 얼이 빠진 사람처럼 걸어서 문을 통과해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 기다리고 있는 사랑의 신전으로 돌아왔는데 문 여는 소리에 신전 안에 있던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 모두 신전으로 돌아온 윤미의 얼이 빠진 윤미의 표정을 보고서 레이나가"어..... 언니....?"라고 하자 히로가 일어서서 얼이 빠져있는 윤미에게 다가가서"윤미 누나..... 괘..... 괜찮아?"란 말이 윤미의 두 귀에 들어가면서 윤미는 그제서야 나갔던 정신을 붙잡고서 이 믿기 어려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윤미가 앞에 있는 히로를 와락!!!! 끌어안으며 윤미는 진심으로 기뻐하며"응. 어~ 히로야 내가 이 시련을 멋있게 이겨냈어"라고 하자 히로는 윤미가 갑자기 와락!!!!! 껴안자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가슴 밖으로 튀어나올 만큼 요동치고 있었지만 그걸 꾹 참고서 윤미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히로는 윤미의 등을 따뜻하게 감싸안고서"그래 잘 했어 누나"라고 하자 그 모습을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윈디 청랑이도 얼굴이 빨개져서 레이나가"어머머~~~~ 저 두 사람도 그동안 나와 훈이처럼 포옹을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라고 하자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윈디 청랑이 모두 환호성을 내보는데 WoW~~~~ 오호~~~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란 말이 포옹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귀에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윈디 청랑이의 환호성이 들려오자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든 두 사람이 급히. 포옹을 풀고서 또 어색한 사이가 돼버렸는데 그때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윈디 청랑이는 일어서서 걸어가서 서있을 때 윤미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 있는 시전에 천장에 흰 빛이 나더니 잠시 후 신전을 수호하는 백호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백호는 사방신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존재이며 쇠와 대지와 바람을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고 양기를 지니고 있으나 타 사방신의 비해 그 양이 매우 희박하여 영험함으로는 신수 취급을 받지 못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백호가 사방신으로써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백호의 놀라운 신체능력과 신속함, 체력 터무니없이 강력한 무력 덕분이며 주작과 청룡이 양기로써 요괴를 억누르는것에 비하여 백호는 순수한 무력으로 요괴를 제압 할만한 가공할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덕에 백호는 용맹함과 강인함을지니고 있는 백색 호랑이가"수고했어 윤미야 그런데 윤미야 어떻게 내가 준비한 시련을 해결했니?"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아 제가 시련을 잘 이겨냈던 이유는 다 영훈이가 레이나에게 해준 말 덕분이예요"라고 하자 백호가 의아한 어조로"그래? 윤미 네가 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가 영훈이가 해준 말 덕이라고? 그래!! 영훈이가 레이나한테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한데"라고 하자 레이나가"뭐? 우리 훈이가 나한테 해준 말?..... 아~~~~ 그 말이구나"라고 하자 요코가"레이나 넌 영훈이가 너에게 한 말들을 다 기억해?"란 말에 레이나가 영훈이 말만 들어도 행복한지 행복에 겨운 미소를 보이며"그럼 당연히 다 기억하고 있지 한번 말해봐~"라고 하자 백호가"그래 레이나 말해보렴"라고 하자 레이나가 행복에 겨운 미소를 보이며"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말을 말하는 거 맞지? 언니?"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그래 맞아 그 말"라고 하자 백호가"그랬구나 어쨌든 내가 준비한 시련을 슬기롭게 해결했으니 윤미 넌 사랑의 힘을 이어받을 자격이 충분해"라며 윤미의 왼쪽 손목에 영훈 레이나 윈디 요코 히로가 찬 것과 같은 팔찌가 생겼고 백호는 윤미가 차고 있는 팔찌 안으로 들어갔고 그와 동시에 윤미 레이나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는 사랑의 신전에사 빠져나와 성신 시티 입구로 돌아왔는데 날은 벌써 자물고 있었다 요코가"벌써 날이 저물고 있네 얘들아 오늘은 이곳에서 묵고 내일 다시 힘내서 다음 목적지로 가자"란 말에 레이나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 고개를 끄덕이고서 레이나는 손목시계에 정장돼있는 지도를 보며"그래 알았어 얘들아 다음 '희망의 힘,을 얻기 위해 갈 곳은 즐거움이 샘솟는 호수, 라라의 호수야"란 말에 윤미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가"Ok. 알았어"라며 레이나 윤미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는 그날은 성신 시티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레이나 윤미 요코 하루&하늘이 달이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는 영훈이 없이 일곱 번째 힘을 얻기 위해 즐거움이 샘솟는 호수, 라라의 호수를 향해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