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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Photo 명상 Camp 스토리 ◈12월 송년 명상캠프<잃은 것, 얻은 것에 대한 축하. 5분 안에 너와 나의 세상을 바꾸기>(12월 18일~12월 19일)
리아 추천 0 조회 247 10.12.08 16: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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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9 07:05

    첫댓글 올한해 잃은것과 얻은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처음 참가해서 명상 체험했던 삼월 캠프에서 부터 유월 운영자로서의 그리고 지금 12월 캠프를 통해서 혹은 오쇼명상을 체험하며 알게된 지인들...더러는 스승같고, 친구같고, 형제같고...가장 크게 얻은 일 같네요...
    잃은건??? 음...그리 많이 얻었으니...그만큼 잃어 진것도 있죠..ㅎㅎ 빈자리가 생기면 꼭 티가 나는데..내년엔..체육관일에 올..인..하려구요..내가 없으면 안되는구나. 내가 소홀한 틈을 타서 균열이 있었구나.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구나...캠프는 나 자신만을 위한 선물이었는데...역시 돌아갈 자리는 삶속이라는거...

  • 10.12.09 23:42

    사랑 넘치는 프라기아 요꼬.. 항상 잃은 만큼 얻고, 얻는 만큼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이 삶인것 같아요..
    하지만 얻은것만 계산하면서 살자구요.. 가장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당신!
    바로 당신~! 당신 뿐이야~앙!

  • 10.12.12 22:58

    감사 도현...

  • 10.12.09 07:06

    춤테라피...확...땡기네요...ㅎㅎ

  • 10.12.09 14:10

    무릎관절 너무 고생시키지 말고 가끔 명상으로 풀어주세요.
    너무 일찍 다 닳아버리면 곤란...
    나도 테니스 자제하면서 하고 있음

  • 10.12.09 17:11

    감사해요...보내주신 알약은 잘 챙겨 먹고 있어요..ㅎㅎㅎ
    이틀에 한알씩..

  • 10.12.09 14:12

    대부분 무릎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은 60대가 되면 은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유 중 가장 큰게 관절문제이지요.
    내가 아는 80대 노인분이 계신데 아직도 스키를 즐기시는데
    요는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스트레칭을 하시는게 비결이라네요...

  • 10.12.09 22:42

    음.. 바쁘디 바쁜 12월.. 캠프 결석하려 했는데,. 리아님의 명품 이벤드 선물에 구미가 당기는군요..ㅎㅎ
    이번에도 그- 뭐라드라?? 마시지 섹션 인터넷 접수 받으시는지 궁금..??ㅋㅋㅋ
    역시 염불보단 젯밥에..

  • 작성자 10.12.10 14:25

    마시지 섹션? 같이 술한잔 하자는 거? ㅋㅋㅋ 마시지세션이든 맛사지 세션이든 그런 거는 안하구 걍 공지에 올라가 있는 정도. 참. 오쇼 릴리빙 패스트 라이브즈 나래이션 갠 멜로 보내줄께여. ^^

  • 10.12.12 23:01

    도혀나....마사지는 중국 황실보다는 태국 맛사지가 훨 부드럽고 좋더라...

  • 작성자 10.12.10 14:22

    게스트 강사 초빙하는 건 올해는 두번째네요. 춤테라피 정말 좋은데 고참 회원들 중에서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분들도 계서서 할 때마다 안타깝기도 했져. 기회 왔을 때 잘 잡으시실 ㅎㅎㅎ 감사 ^^

  • 10.12.10 16:44

    춤테라피 강사라면 밝은이??

  • 10.12.10 22:32

    점쟁이...

  • 10.12.12 22:58

    밝은이...말씀은 들어 봤는데...기대 되네요..ㅎㅎㅎ

  • 10.12.12 17:39

    와우~~~12월의빛축제 ^0^ 리스 트리 쵝오 ^0^ 러브

  • 10.12.13 11:24

    바람님..오셔서..멋진...진행 봐줏시면 좋것네요...
    리아님이 저보고 진행 보라고 하는데...저는 장기자랑 준비해 갈라구여~~~~~~~~~~~~
    송파 (양주 별산대) 탈춤 기본 춤사위를 춰 볼라구...땀흘리면서 맹..연습중....덩떡기 덩떡...더덩떡기 덩떡....ㅋㅋ

  • 10.12.15 22:02

    흑흑~~~제가하면잘할것같은뎅ㅋ^0^물리장의한계가^^:::토욜2년만에연합공연일욜예술교육모임이있어영마음으로함께합니다신묘년2011신통신묘한한해첫달에인도에너지를나눠주세영~~~나마스테_()_ 트리

  • 10.12.12 23:00

    18일 오후에 약속이 있었는데...안가도 되게 되어서..캠프..일찍 갑니다...
    어머니 모시고 갈 예정이고 장기자랑있다고 했더니...대동강아 내가 왔다....를 부르시겠다고...ㅎㅎㅎ
    릴라하고 사치다하고도 보고싶은데...함께 했으면..

  • 10.12.13 11:22

    장기자랑에 대한 문자가 몇사람과 오갔어요..
    ㅎㅎㅎ
    선택이냐 필수냐....당연히 선택이져...하고 싶지 않으믄 안하믄 되고..대신 관람은 필수..ㅎㅎㅎ
    또 어떤 분은 장기자랑 준비 못해가믄 캠프 안받아 주냐고 하시는 어이가 옆집 담 넘어가는 소리를 하셔서...
    우하하...그럴리가여..ㅎㅎ 모두 웃고 즐기자고 안하던거 해보는것도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ㅋㅋ
    암튼 이번 캠프 춤 세라피...외부강사가 초빙되어서 운영된다니..새롭게 기대도 되고...2010년 마지만 캠프인지라..
    프라기아가...뜨끈뜨끈한 가래떡 준비해 갑니다...맛있게 드시러 많이 오셈...

  • 작성자 10.12.16 17:40

    효녀 프라기아요꼬님, 캠프를 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청강사는 밝은이 맞고요: 글쎄 강사료는 내가 운신의 폭이 좁아서 많이는 못줘. 하니 밝은이:우리가 언제 그런 거 따졌어요 하면서 껄껄 웃더라. ㅎㅎㅎ 밝은이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축복과 은총이 있기를 _()_

  • 10.12.17 15:34

    장미님..울어머니께서...아버지의 반대로 못갈듯 하지만...밝은이님의 춤테라피를 언제 해 보겠느냐고 설득하고 있고요, 우리 딸 흰둥이 아티티도 이번 시험 전교 2등 기념으로(자랑질ㅋㅋ) ㅎㅎ 함께 가기로 했는데...왈 '엄마나 명상은 안하고 춤만 출꺼야...우하하...명상이 뭐 별거냐...걍 노는거지...하니까...이상한거 시키면 밖에 나가 있겠다고...사진이나 이쁘게 찍고 놀자 그랬는데...ㅋㅋ^^

  • 작성자 10.12.18 09:23

    이러다가 아티티는 공식 캠프 여동생으로 등극할 듯.ㅎㅎㅎ 전교 이등 축하한다고 전해주삼. 장미님한테는 꼭 전해주세요.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삼생을 통해서도 한번 만나기 어려운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

  • 작성자 10.12.17 18:47

    이번 캠프에는 오디오 시설을 확충했습니다. 스피커 한조 더 질러서 최대 출력 1800와트. 십분의 일만 볼륨
    써도 귀가 멍멍합니다. 음향기기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앰프 배선 잘못된 거 발견, 시정했더니 소리가 환상적으로 훨훨~~ 좋아졌습니다. 그간에도 사운드 훌륭하다는 소릴 들었는데 이번에 어떨런지. 지난 십년간의 캠프 통틀어 한번도 듣지 못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10.12.18 01:02

    프라기아요꼬, 리아님,, 캠프 잼나게 잘 다녀요세요. 도현이 지난주에 엄청 큰 사발로 미역국(?)을 들이마셔서.. 특히 명상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지만.. 아무래두 일이 바빠서.. 이번에는 결석이여요...
    리아님의 새로 개비하신 스피커는 담에 구경하기로 - ㅠㅠ

  • 작성자 10.12.18 09:28

    야, 연말에는 다를 만만치가 않쿠나. 크으 미역국까지.. 그래여, 결석하면서 푹 쉬세요. 새롭게 충전해서 반가운 얼굴도 다시 만나여, 해피 위크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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