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장순희 돈 아니 내가 카드사에서 빌려 돈빌려줬던 김천순대 김경애년 죽었다는 소식을 쌍동통닭에 갔다가 직접 확인햇다. 작년에 제주본가에 김경애년과김영생 신랑놈과 동생년 두내년과 친정아바지랑 같이 정심먹으러 왔다가 장순희 나를 발견하고 빠리 처먹고 갔다 . 그후 내가 치악산한우프라자 근무 할때 동생년 어린남자놈들과 쇠고가 처먹으로 왔었는데 나는 내 가게가 아니라 그냥 참고 넘겼었다. 김경애년은 자궁암으로 죽었다고 한다. 어린 소영 소희 유치원때 엄마손 분식 할 때 빌려준 돈 나는 그 돈을 식당 서빙해 값았고 원주곱창 해 값다가 아직 좀 남아 있어 신용회복해 값는다. 내가 그 생각만 하면 그년 묘지기 있는데 아니면 낙골 했는지 모르는데 파 팅겨 버리고 싶다.
첫댓글장순희 나는 솔직하다 내가 돈꾸어줘 나는 카드사에 힘들게 일해 값으면 김경애 년 보고 김경애씨라고 하지 않는다 김경애년 이라 하는것도 김경애년에게는 과분하다. 그만큼 장순희 나는 힘들게 일하며 소영 소희 또 장순희 내 공부 하는 것과 김경애년 돈 빌려줘 힘들었던 생각하면 죽여도 분 안풀린다.
첫댓글 장순희 나는 솔직하다 내가 돈꾸어줘 나는 카드사에 힘들게 일해 값으면 김경애 년 보고 김경애씨라고 하지 않는다 김경애년 이라 하는것도 김경애년에게는 과분하다. 그만큼 장순희 나는 힘들게 일하며 소영 소희 또 장순희 내 공부 하는 것과 김경애년 돈 빌려줘 힘들었던 생각하면 죽여도 분 안풀린다.
장순희 돈 빌렸던 김경애 , 또친정오빠 다 죽었다. 그 돈 일원도 값지 못하고. 죽은 오빠는 장병열은 동생 장순희 잘되게 해줘야 그빛 값는다. 순대하던 김경애년도 내 빛 값으려면 지옥이든 천당이든 나에게 늘 고맘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