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세계4대 인류문명의 발상지가 이집트,티그리스 유프라테스,인더스,황하 문명이라는 시대적인 분류가 이미 쓸모없는 구시대적 학술적 구분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기존에 알려진 이들 문명보다도 방사선연대측정법에 의해 더오래된 문명들이 세계도처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이미 5500여년전 홍산고국(환국,배달국)에서는 누에를 묘사한 옥기를 제작하여 누에가 만드는 비단이 당시 나라의 경제와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증언해주고 있다. 운영자가 고조선사란에서 이미 고대에 종이는 누에로 만들었고 그원조가 시기적으로 지형학적으로 고조선이었을것이란 글을 쓴 바 있다.
종이를 만드는 나무 섬유질은 채륜이 생존하던 한나라 이전에 발명되었고 역사상 넝마 비슷한 매우 거칠은 종이가 만들어져 약포지로 사용되었다는것이 유물로 증명되었으며 그 지역은 서하,하투지방이었다.즉 종이를 중국인들이 만들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로 증빙되기 어렵다는 말이 된다.
絲,紙 의 의미는 누에에서 나온 실의 모양.
실제로 현재의 요서지역은 고조선시대에 현재보다 기온이 높아 아열대기후로서 관목과 숲이 우거져 있었고 어족자원도 풍부해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었음이 고대기후학 연구결과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실제 출토유물등에서 이를 증명해주고 있고 실제 홍산시대의 옥기에서는 현재 위도 25도 아래에서나 자라는 물소를 탄 도롱이를 쓴 농부옥상도 발견되어 문화와 고학의 합치성을 보여주고 있다.
운영자는 누에를 집중적으로 길렀던 뽕나무의 재배지이자 고조선의 주요강역이었던 하북성 산서성을 흐르는 桑乾河에 주목한다.중국에서 실크를 논할때 중국학자들이 최초 누에 재배지인 상간하를 거론하는바 현대의 상간하도 그렇지만 약4000여년 이전에 고대의 상간하는 기온이 온화하고 습윤한 지역이었고 뽕나무를 기르는데 최적지라 하는데 이지역이 소위 산해경에 고조선의 濕水,列水,仙水가 합치는 고조선의 중심지역으로 산서와 하북의 지역을 일컬었다고 해석된다.
인용글- "silk(비단)라는 말은 영어가 아니라 요하문명(만주지방)에서 나온 우리말 알타이어가 그 시원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김선기의 알타이 비교언어학 참조) 중국어에는 칠크(tzilk)라는 음소가 없으므로 한어가 아니며 고대 만주어에서 중국을 통해 서양으로 건너간 말이라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인류사 최초로 누에를 기르고 비단 뽑기를 발명한 것은 요하문명의 우리 선조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목화의 일종인 백첩을 말씀해주신 것은 참으로 감격적인 사실입니다. 중국은 요하문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인용글
운영자가 김선기의 알타이 비교언어학 논문을 보니 윗인용글에서 언급된 칠크다 뭐다하는 말보다는 여러 음운법칙이 나오는데 필자가 생각하기론 "실" 즉 고어"싣"에서 나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다.현재에도 경상도 방언에 "닭"을 "달구"라고 하니 고어에서 종성의 "ㄹ"은 고어로 "ㄷ"이나 "ㅌ"으로 끝난다고 김선기는 결론지으며 기본적으로 알타이말을 알아야 고대언어가 풀린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논리라면 즉 고어 "싣"일것이고 현대언어 닭은 "닫,닽" 돋 정도로 유추될수 있으니 실의 고어는 그와 유사한 법칙에서 운용되었으리라 추정한다.
만약 실크가 "칠크"라는 음소였다면 "누에를 치다"에서 치다의 변형일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필자도 문외한이라 전문가의 의견을 맏기는게 좋을것으로 본다.
심제글.
첫댓글 홍산옥기에도 누에모양의 조각이 수없이 나오고 더 나아가 누에를 귀하게 여기는 징표들도 나타납니다.
홍산문명이 고조선의 모태임을 밝혀야만이 '읽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의 뜻을 이룰수 있으리라 봅니다.
님의 건투를 응원하고 또 기대합니다.
비단을 뜻하는 Silk는 우리말의 실(絲)이 원음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실의 고어는 싥이었을 가능성이 높구요. 우리말의 칡, 흙, 닭 등에서 그 음이 살아있습니다.
싥이 연음화되면서 실크로 바뀌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복자음의 받침이 그리 오래된것 같지 않은듯 합니다...
실 실크 -연관성 매우 높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