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항남!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인상적이네. 나는 1994년 그곳에 가서 스치고 지나면서 미국의 수도 와싱턴 DC로 간 적이 있네.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 86층 전망대에서 오줌 누면서 동물적 영역 표시을 하고 싶었는데 감시하는 아줌마의 거친 목소리 때문에 실패하고 말아서 지금도 후회하고 있네. 오랫만에 그 동네 구경 잘해서 고맙네. 늘 건강하게....
항남 ! 미국, 카나다 여행 무사히 잘다녀 왔음을 축하 하네.나는 항상 지금 이순간을 가장 행복하다고 여기고 산다네. 이런 나에 비해 자네는 세계를 누비고 다녔으니 행복의 포만감을 느낄 정도가 아니 겠는가 ? 건강하고 여유가 있을 때 두루 두루 견문을 넓혔다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네. 만나서 이모 저모 듣기로하고 편히 쉬고 있게나. 사진 올리느라 수고 했고 구경 잘 했네. 고마워...
항남...!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무사히 귀국하였다니 정말 축하를 드리네...! 뉴욕에서도 중심이 되는 말로만듣고 화면으로만 보던 맨하탄을 친구의 도움으로 잘 보았네...어디를 가나 우리 병술회의 마스코트인 순자씨가 맨하탄 중심에서 더욱 화면을 돋보이게 하는구먼...아직 시차적응도 어려울탠데 이렇게 동무들을 위해 빠르게 올려준 사진들 글과함께 잘 보았네...11월 12일 만나세...사모님과 함께 건강을
항남! 자네는 국제 스타일세! 미국의 거리를 활보하는것도 모자라 캐나다 까지나. 우리들은 어쩌라고 세계를 휘젓고 다니시는가! 대단한 사람일세, 자네 덕분에 뉴욕도 실감나게 보고 캐나다 소식도 듣지 않는가뵈. 자네부부는 정말 못말리겠네. 또한 미국에서 우리 메일을 보고 답신도 쓰니 국제적인 인물일세 반갑고 고맙네.
도봉!내가 퇴직하면 갈곳을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네 조금이라도 활동 하기 편할때 가고 싶은곳을 가고 싶었다네 이제가고저 한곳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 한곳은 조금후에 생각하고 있다네 경비가 준되면 말일세 사진으로 보아서 알겠지만 가볼 만한 곳 이더군 다음 간다면 자문해 주겠네 다음달에 만나세 안녕........
항남! 모처럼 불러보네, 카페에 들려서 댓글을 올리지 못하고 그냥 스쳐가곤 했네. 친구들의 근황은 잘 보고있네. 자네가 미국 캐나다를 건강하게 다닌 결과물을 잘 감상하고 있네. 나도 캐나다는 1977년에 서부쪽을 다녀와서 정감이 가네. 좋은 처형을 두었네. 미국을 다녀왔으나 얼굴은 변함없이 건강하네. 가까운 시일에 만나세.
항남!!!! 많이 늦었네 그려. 카페에 자주 들어오곤 하였는데.. 요즈음 좀 바빠서인지 뜸햐였다네. 3년전 퇴직을 하고 나도 곧바로 미국을 갔었는데 미국의 서부, 동부 이어서 캐나다를 보았었는데 동부, 캐나다를 다시 한번 본듯하여 새로움을 더하였다네. 여행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행복이 또다른 느낌아니겠는가? 덕분에 구경 잘하였다네... 안녕!!!!
첫댓글 항남!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인상적이네. 나는 1994년 그곳에 가서 스치고 지나면서 미국의 수도 와싱턴 DC로 간 적이 있네.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 86층 전망대에서 오줌 누면서 동물적 영역 표시을 하고 싶었는데 감시하는 아줌마의 거친 목소리 때문에 실패하고 말아서 지금도 후회하고 있네. 오랫만에 그 동네 구경 잘해서 고맙네. 늘 건강하게....
하운!오늘 오후를 사진 올리는데 시간을 다보넸다네 사진 찍는것 도 서툴고 엠파이어 빌딩에 올라 보았을때 날씨가 좋지않아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 그곳에 가보았으니 그날 들이 생각 나겠구먼....
항남 ! 미국, 카나다 여행 무사히 잘다녀 왔음을 축하 하네.나는 항상 지금 이순간을 가장 행복하다고 여기고 산다네. 이런 나에 비해 자네는 세계를 누비고 다녔으니 행복의 포만감을 느낄 정도가 아니 겠는가 ? 건강하고 여유가 있을 때 두루 두루 견문을 넓혔다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네. 만나서 이모 저모 듣기로하고 편히 쉬고 있게나. 사진 올리느라 수고 했고 구경 잘 했네. 고마워...
항남...!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무사히 귀국하였다니 정말 축하를 드리네...! 뉴욕에서도 중심이 되는 말로만듣고 화면으로만 보던 맨하탄을 친구의 도움으로 잘 보았네...어디를 가나 우리 병술회의 마스코트인 순자씨가 맨하탄 중심에서 더욱 화면을 돋보이게 하는구먼...아직 시차적응도 어려울탠데 이렇게 동무들을 위해 빠르게 올려준 사진들 글과함께 잘 보았네...11월 12일 만나세...사모님과 함께 건강을
청림!송헌!여러 친구들의 염려해준 덕분에 건강하게 잘다녀 왔다네 이곳 하고는 13시간 시차가 있더군 도착하여 지금은 쉬고있네 잘찍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사진을 먼저 정리하여 올려보았네 잘 보았다니 다행일세 다음 우리 건강하게 만나세......
항남! 자네는 국제 스타일세! 미국의 거리를 활보하는것도 모자라 캐나다 까지나. 우리들은 어쩌라고 세계를 휘젓고 다니시는가! 대단한 사람일세, 자네 덕분에 뉴욕도 실감나게 보고 캐나다 소식도 듣지 않는가뵈. 자네부부는 정말 못말리겠네. 또한 미국에서 우리 메일을 보고 답신도 쓰니 국제적인 인물일세 반갑고 고맙네.
도봉!내가 퇴직하면 갈곳을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네 조금이라도 활동 하기 편할때 가고 싶은곳을 가고 싶었다네 이제가고저 한곳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 한곳은 조금후에 생각하고 있다네 경비가 준되면 말일세 사진으로 보아서 알겠지만 가볼 만한 곳 이더군 다음 간다면 자문해 주겠네 다음달에 만나세 안녕........
항남! 모처럼 불러보네, 카페에 들려서 댓글을 올리지 못하고 그냥 스쳐가곤 했네. 친구들의 근황은 잘 보고있네. 자네가 미국 캐나다를 건강하게 다닌 결과물을 잘 감상하고 있네. 나도 캐나다는 1977년에 서부쪽을 다녀와서 정감이 가네. 좋은 처형을 두었네. 미국을 다녀왔으나 얼굴은 변함없이 건강하네. 가까운 시일에 만나세.
항남!!!! 많이 늦었네 그려. 카페에 자주 들어오곤 하였는데.. 요즈음 좀 바빠서인지 뜸햐였다네. 3년전 퇴직을 하고 나도 곧바로 미국을 갔었는데 미국의 서부, 동부 이어서 캐나다를 보았었는데 동부, 캐나다를 다시 한번 본듯하여 새로움을 더하였다네. 여행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행복이 또다른 느낌아니겠는가? 덕분에 구경 잘하였다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