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수비학은 더하기나 곱하기로 원하는 숫자를 숨깁니다. 예를 들어 요즘 잘나가는 싸이를 보시죠. 싸이의 젠틀멘 발매일을 2013년 4월 12일로 발표했죠. 이걸 수비학으로 보면 2+0+1+3+4+1+2= [13 ]이 나옵니다. 젠틀멘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9시에 공개한다고 발표했죠. 1+3+9= [13 ]이 나옵니다. 그리고 젠틀멘 표지엔 [13]명의 싸이가 등장합니다. 13은 저들이 매우 성스러워하는 숫자거든요.
ㅎㅎㅎ 저두요. 그런데 TV나오는 애들 중에 아닌 애들이 없을겁니다. 이게 일종의 스폰서 시스템이라 조직원이 아니면 데뷰자체가 어렵구요. 운좋게 빽없이 뜬다고해도 후에 충성을 거부하면 바로 사장. 한번 떠 보겠다고 줄서 있는 반반한 애들이 수만명이니.... 살아남기 위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알고보면 연애인들 측은해요. 불쌍한 IU
첫댓글 에----그래요?일루미나티인지뭔지는몰라도 모두럭키세븐이라해서 전 6을 내숫자로만들려고했는데......4는 어떨까?^^
6도 좋은 숫자입니다.
피할 이유가 없죠 ㅎㅎ
이건 신가하다...
흥미롭죠?^^
예..이병헌 미국 에이전시가 시간을 협의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정도 위치에 오른경우 자기가 알아서 날짜를 잡았을 겁니다. 사주보고 길일 잡듯이요.
그리고 배우자 이민정도 같은 일루미나티 입니다.
여자가 같은 믿음을 가져야만 결혼 할 수 있다는건 이쪽에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룰이거든요.
절대로 외부인과는 결혼불가능 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ㅎㅎ
제이지와 비욘세 같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본주의 에서는 결국 돈이 힘이자 생명이니까요.
거부불가죠.
영혼을 판다는게 구체적으로 무었을 의미하는지요?
사람을죽여서 제사를 지낸다니 미친놈들이죠
그리고 동물을 죽여 제사지내는것도 상당한 부담인데 사람이라니;
2013년도 6
한달중 6일, 12일, 24일,30일
일년중 6월, 12월
하루중 낮 12시, 18시 이때 결혼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루미나티네요?
이해가 쉽게 대략 설명을 드리죠.
일루미나티 수비학은 더하기나 곱하기로 원하는 숫자를 숨깁니다.
예를 들어 요즘 잘나가는 싸이를 보시죠.
싸이의 젠틀멘 발매일을 2013년 4월 12일로 발표했죠.
이걸 수비학으로 보면
2+0+1+3+4+1+2= [13 ]이 나옵니다.
젠틀멘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9시에 공개한다고 발표했죠.
1+3+9= [13 ]이 나옵니다.
그리고 젠틀멘 표지엔 [13]명의 싸이가 등장합니다.
13은 저들이 매우 성스러워하는 숫자거든요.
하나정도는 우연이 라고 볼수있으나 반복적으로 나오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숨겨 놨다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이들도 목숨걸고 수비학에 연연하다보니 티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ㅎ
그럼, 이병헌씨 결혼날짜는 2013 : 2+0+1+3= [6]
8월10일 : 8+10=18[6+6+6]
6시 : [6]
이렇게 계산하시고, 싸이의 젠틀멘 발매일은 왜 2+0+1+3+4+1+2= [13 ]이나오게 계산하셨나요??
이병헌씨 결혼날짜식으로 계산하면 2+0+1+3+4+12= [22 ] 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을 따로 올렸습니다.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
공동경비구역과 광해 참 좋아한 영화인데;;;
머 그건 그거고
브라질곰님은 무슨 종교시길래 구러시죠??
ㅎㅎ 비밀입니다. ^^
쪽지로 알려주세요 ㅋㅋ궁금합니다
흠냐 그럼 아이유는 어짜지;;;
잘나가면 위험한데 안잘나갈순없고 ㅋ
아이유는 대뷔 초반엔 안보이다가
요즘들어 살짝 보입니다.
그래도 SM소속애들같이 노골적이지는 않네요.
이것도 ㅋㅋ
마지막으로 SM소속 소녀시대 비교사진
아이유 팬카페 우등회원으로써 슬프군요 ㅋ
ㅎㅎㅎ 저두요.
그런데 TV나오는 애들 중에 아닌 애들이 없을겁니다.
이게 일종의 스폰서 시스템이라 조직원이 아니면 데뷰자체가 어렵구요. 운좋게 빽없이 뜬다고해도 후에 충성을 거부하면 바로 사장.
한번 떠 보겠다고 줄서 있는 반반한 애들이 수만명이니....
살아남기 위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알고보면 연애인들 측은해요.
불쌍한 IU
신기하네요~
흥미롭죠. 보다보면 재미있습니다.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기에 감추어진 비밀에 눈을 뜨게 된다는건 상당히 어려운 겁니다.
자신의 머리 용량을 넘어서면 고민하려는 의지가 사라지거든요.
사람은 이해할수 없는걸 본능적으로 무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님 심정 이해 합니다. ^^
아뇨
관심밖이라...
헛장단 맞추어 놀아주기엔 제가 좀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