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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십계))
1.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ㅎ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10))
1.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 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 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 먹어야지 핥아 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 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 할 때도 있다.
4.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이탈리아같으니.
한국인: 저런 여유만만 느려터진 지중해쪽 국가다운 이탈리아놈들.
아 답답해.
5.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진다
가끔은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기도 한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다.!
(그러면 빨리 열리냐?;)
6.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 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문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7.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끝까지 응원한다.)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말 2사쯤이면 관중이 반으로 줄어 있다.)
8.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레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이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 나갈거야?;
9.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블라블라블라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가 에벨레벨레.....
한국인: xx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오나, 드럽게 안 나오네!
10.외국인: 그영화 어땠어? 연기는? 내용은?
한국인: 아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이지데이 유머집에서 발췌)
((웃음으로 가는길))
웃음이 요즘 화두가 되고 있다.
웃음은 돈 안들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보약이다.
하루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웃을 때마다 산소 공급이 2배로 증가해 혈액순환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국웃음연구소(소장 이요셉)가 회원들에게 매일 한편씩 보낸
유머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10가지를 가려 뽑았다.
하나하나가 배꼽을 쥐게 한다.
①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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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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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③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④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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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⑤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 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
“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
삼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
“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에는 사오정이 쐈다.
이번에는 겨우 산을 넘어갔는데.
사오정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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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쯧… 불쌍한 일본놈들….”
⑥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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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⑦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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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
⑧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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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⑨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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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웬수.”
⑩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
.
.
마음 푹 놓으라고!”
((먹 지 마))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 가지고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결국 한 거북이가 졌다.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 뜨러간 사이에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을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너희들 나 올 때까지 김밥을 절대로 먹지마"라고
말하고선 물을 뜨러 갔다.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는 물 뜨러간 거북이를 기다렸다.
한 시간 두 시간...
그래도 물을 뜨러간 그 거북이가 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하나를 먹으려고 하는 순간,
바위 뒤에서
물 뜨러간 거북이가 나오면서 하는 말~
*
*
*
*
*
"야! 니네~정말 !!,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 뜨러 안 간다!!"
((고 해 성 사))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에요. 저는 불교 신자 거든요."
"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애기를 하고 계신가요?"
*
*
*
"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 에게만 안했거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말을 경상도 버전으로 뭐라는지 맞춰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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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마 죽어도 그런말 몬한데이!!!!!!!!!!!!!!!!!!!!^^
((능력있는 할머니))
어느 은행에 매월 15일 12시만 되면
연세 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어떤일을 하시는 분이시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시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어떤 내기를...?"
"아무거나 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하지."
"아 뭔 내긴 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나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모르겠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2시까지 지점장 불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황당해 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
불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 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아 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 둘..."
지점장 불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 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