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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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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1-지리산 귀농일기 농가주택짓기 9/30-전기공사, 갈치조림,심청전
설봉 추천 0 조회 590 11.09.30 23: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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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1 06:57

    첫댓글 바쁘게 하루를 보냈구먼. 전기공사가 우리봉이에게 태클을 걸어왔어?
    잘 하려고 했겠지 가만히 살펴보고 잘못?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의 하여 좋은집 짓길....
    저녁 늧게 불러줘서 고맙고, 안주는 나막스 라고 한다네 ㅎㅎㅎ

  • 작성자 11.10.01 08:00

    전기공사팀이 벽체를 뜯어내면서 공사를 하려고 하길래 설봉이 강한 태클을 걸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부터는 작업 특성상 이래저래 마음 쓰일일이 많을것 같구만요.
    아~나막스. 근데 새벽에 잠이 깨서 연기암이라도 갈까 하고 문자 넣었는데 왜 깜깜 무소식!

  • 11.10.01 10:28

    공사진행이 많이 되었군요 집을 짖다보면 태글이 많이 생겨요

  • 작성자 11.10.01 11:46

    오늘은 태클을 걸일이 없이 수월하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11.10.01 13:55

    공사하시랴, 고추 보내주시랴, 바쁘시군요.
    약속을 지키기위해 직접 구입까지해서 보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공사가 완료되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1.10.01 22:03

    아직까지는 무탈하게 잘 진행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주욱 그렇게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문자 잘 받았습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인데 가끔은 깨지라고 있는거라고도 하더군요 하하~

  • 11.10.01 17:26

    설봉형님의 강한태클이었다면 공사팀이 벌벌 떨었을겁니다.....^^;
    하나씩 착착 진행되고있네요 !!
    고추가루야 언젠가 보내주시겠지~ 하고 별로 신경안쓰고 있습죠..ㅎㅎ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요 !!
    한층 쌀쌀해집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

  • 작성자 11.10.01 21:16

    공사팀은 눈 하나 깜짝 않드만. 돈 받을라고 잠시 몸을 낮추는거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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