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명참석.(명화 양순 영옥 복순 복균 광모.)일찍가서...
기다리며. 경복궁역 에서.
박노수 화가 생가 방문.
윤동주. 하숙집 대문.
수성계곡 멋져요.
.
분위기 좋은 찻집에 앉다.
인왕산밑에찻집에서 커피 마시고 혜여졌네.단체 사진은 양순이가 에코방에 몇장 올려 줄꺼야.오늘 힘들게 걸어서 명화하고 뒤처져서 고생했어.
명화가 힘들어서 강훈련에 못간다고 쉬자해서 쉬는데 넘어서 가니 이길로 안내려 온다고 복균이가 데리러 왔어.ㅋㅋ
첫댓글 너희들보니 반갑구나 여전히들 변함이 없구나 옛날이 그리워진다 모두들 건강히들지내라 친구들아난 왜 이렇게 됬을까?
너도 차차회복 될꺼야.운동하고 잘지내고 있어.
첫댓글 너희들보니 반갑구나 여전히들 변함이 없구나 옛날이 그리워진다 모두들 건강히들지내라 친구들아
난 왜 이렇게 됬을까?
너도 차차회복 될꺼야.
운동하고 잘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