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직이 고려바이오와 인연을 맺은지 만 2주년이 되었다.
세월의 주행속도가 실감나게 빠르다는 느낌 외에는 특별한 感懷가 없음이 遺憾이다.
2개년 8季節을 지나고 사업년도만 두 번을 지났지만 일반적 사업감각만 있을 뿐 소위 친환경사업에 관한한 아직도 口尙乳臭의 수준임을 否認 할 수 없다.
하지만 시대가 요구하는 업종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늘도 黎明에 출근하는 에너지가 있음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2毛作 삶을 보다 알차고 보람있게 영위코자하는 바램을 담고 소중한 시간을 엮어 갈까 하는 素朴한 마음으로 얼마동안일지는 모르지만 남은기간을 채워볼까 한다.
그동안 사장님과 동료들의 사람냄새가 나는 配慮속에 橘化爲枳를 극복하고 大過없이 安住할수 있었음을 고맙게 생각하며 보다 우뚝서는 고려바이오를 만들어 가고 싶다
특별히 세찬 질책과 다듬어지지 못한 Control에 잘 견디어준 고려바이오 眷屬들과 사업본부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런칭 2주년의 所懷를 피력한다.
2009,10 ,30일 이성회
첫댓글 몸도 마음도 건강하심에를 보냅니다 ^^ 날씨가 겨울같네요 감기조심요
오랫만?위의 단풍은 계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