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언니' VIP 시사회장에서,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가 뭉쳤다! 강철수 부회장과 영화배우 강유일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인 배우 권병길과 '울언니'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을 응원차 시사회장을 찾았다. 좌로부터 영화배우 강유일, '울언니'에서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인 배우 권병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지난 11월 26일 오후 종로구 서울극장, 영화 '울언니'의 VIP 시사회장에 마련된 포토존. '울언니'에서 열연한 대한민국 대표 연극배우 권병길과 왕년의 명배우들의 아들들인 영화배우 2세들이 함께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마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명작,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갱스터 무비 '좋은 친구들'의 포스터를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다. 멋지다.
사진/ '울언니' VIP 시사회장 포토존에서, 영화배우 2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영화배우 강유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뼈속깊이 영화인이다. 고전명작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60년대 추억의 인기스타 강미애의 아들로 영화배우 2세이다. 중견 영화배우 강유일은 카인의 후예, 고려장, 백야, 그리움은 가슴마다, 비 내리는 호남선 등에서 열연한 개성파 원로배우 故 라정옥 여사의 아들로 역시 영화배우 2세.
강철수 부회장(VN엔터테인먼트 대표)은 '울언니' VIP 시사회에 참석, '울언니' 주요 배우들 및 감독과 개봉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VIP 시사회장을 찾은 영화관련 인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영화의 대박을 기원했다.
영화 '울언니' VIP 시사회장에서,
영화예술인들과 함께!
사진/ 영화 '울언니' VIP 시사회장에서, '울언니' 주연배우인 영화배우 오광록과 기념 촬영을 했다. 좌로부터 '울언니' 개봉과 출연배우들을 축하차 시사회장을 찾은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강력계 형사로 분한 영화배우 오광록, 영화배우 강유일.
영화 도가니에 이은 충격적인 사회 고발 영화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이제락, 제작 제이룩스 필름) VIP 시사회에는 영화배우 오광록, 황금희, 양하은, 조상구 등을 비롯해 중견 배우 권병길 등 개성파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영화배우 오광록은 '울언니'에서 언니 진서(황금희)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로 분했다. 1982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데뷔한 오광록은 1994년 '눈 감으면 보이는 세상'으로 영화에 입문했으며,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년, 임순례 감독)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됐다.
사진/ 영화 '울언니'에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견배우들과 아티스트 패밀리가 함께 했다.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울언니'에서 이중적 캐릭터로 열연한 중견 배우 권병길, SBS 야인시대 시라소니 역으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였던 영화배우 조상구. 개성파 배우 조상구는 '울언니'에서 여주인공인 언니 진서의 죽음에 관여하게 되는 주요 인물로 열연했다. 우측은 영화배우 강유일.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영화배우 강유일, 사회고발 영화 '울언니'로 첫 감독데뷔한 이제락 감독, 무술감독 겸 영화배우 권성영. 영화배우 강유일과 권성영 무술감독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이제락 감독은 영화 '울언니'는 '사회적인 약자 편에 서서 의미있는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싶었다'며 '울언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좌)과 영화배우 강유일(우)이 한국 방송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세권 감독(가운데)과 반가운 기념 촬영을 했다.
전세권 감독은 1957년 극단 신협 제1기 연구생으로 출발, 1987년 극단 신협의 10대 대표로 취임했으며, 연극 연출가로 광범위한 활동을 해왔다. 그후 1967년 KBS PD로 입사 후 KBS와 TBC에서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연출해온 명PD로 유명하다. 전세권 감독은 인기 보컬그룹인 '들국화'의 전 멤버이자 리드싱어였던, 가수 전인권의 형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룰 거쳐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중이다.
사진/ '울언니' VIP 시사회장에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영화감독 원성진(상록수 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사진/ 서울극장 VIP 시사회장에서, 좌로부터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연극배우 김경애, 영화 '울언니'에 재벌회장역으로 출연한 명배우 권병길, 중견 영화감독 이민용(전 한국영화감독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강유일.
사진/ 영화 '울언니' VIP 시사회장에서, '울언니' 주연배우인 영화배우 오광록, 권병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좌로부터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영화배우 강유일, 재벌회장으로 분한 영화배우 권병길, 연극연출가이자 드라마 PD로 유명한 전세권 감독, 강력계 형사로 분한 영화배우 오광록.
사회고발 영화 '울언니' 포스터
이제락 감독의 첫 데뷔작인 영화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성의 노리개로 전락한 사회적 약자의 죽음이 몰고온 충격적 진실을 다루고 있다.
언니 진서(황금희 분)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여대생 동생 연서(양하은 분)는, 이 죽음에 의문을 품은 강력계 형사(오광록 분)와 함께 시선을 추적하며 놀라운 진실과 대면하게 된다.
'울언니'는 강력계 형사역의 오광록, 황금희(언니 진서역), 양하은(여동생 연서역), 조상구 등이 주연을, 재벌회장역의 권병길, 이호성, 하미애 등 개성파 중견 배우들과 가수 겸 배우 임희숙이 주요 배역을 맡아 열연했다.
화제의 영화 '울언니'는 12월4일 대개봉한다.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 포토그래퍼 김혜란,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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