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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의상 만들기 손주들 한복
선지원(서울) 추천 0 조회 1,103 20.11.18 14: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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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8 14:58

    첫댓글 요즘 가 족 사 진이란 스팸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이런 글을 금칙어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1.18 14:59

    그런 문구가 있으면 수정을 해도 다시 자동 삭제 됩니다.

  • 작성자 20.11.18 15:01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 20.11.18 16:49

    너무 곱네요.
    전문가의 손길이ᆢㅎㅎ

    기계자수 매치 까지
    완벽하네요.

    솜씨 자랑 하실만 합니다.
    그 옷을 받고 얼마나
    감동 받았을까요?

    깊어가는 가을ᆢ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1.18 17:28

    시행착오도 하면서
    미흡하게 만들어 놓고
    어제 집에와서 입혀보고
    너무 잘 어울리게 이뻐서
    참 뿌듯 했어요
    사위도 딸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20.11.18 17:37

    너무 이뻐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수수팥떡 만드신것 보고
    진작에 솜씨를 알아봤습니다.......^^

  • 작성자 20.11.18 17:53

    9월에 만들어 보낸 언니손주 돌복이네요
    돌은 2월초인데요

    언니가 시골에서 별거 다 보내주는데 보답으로
    챙겼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 20.11.18 17:55

    @선지원(서울)
    전문가 이십니다.......^^

  • 작성자 20.11.18 17:58

    @박영숙(경북의성) 전문가는 아니구요
    imf때 바느질을 좀 배웠어요
    그때 수업공책 들여다보면서
    만들어봤네요 ㅎㅎ

  • 20.11.18 17:37

    참 이쁘네요^^
    직장 다니며 하기 쉽지 않지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세상 하나뿐인 아가 한복 최고에요!!

  • 작성자 20.11.18 17:56

    몸까지 아파서 힘들지만
    즐거운 행복이 아픈이유는
    무색하드라구요

    큰손주 돌때 만든건
    2년 입히고
    딸이
    어느 미혼모단체에 나눔기증했어요
    제 딸이지만 기특했어요~

  • 20.11.18 18:30

    진짜 할머니 이십니다
    저는 이런 저런 재주도 없어ㅠㅠㅠ
    이런 재주 대를 이어서 널리 널리 오래 오래
    전해지면 좋겟습니다
    감동입니다

  • 작성자 20.11.18 18:47

    대 이어줄 생각도 없지만
    받을 자식도 없어요 ㅎㅎ
    딸 하나인지라 ㅎㅎ

    기분좋아서 자랑하니
    관심들이 좋아 기분좋네요 ㅎㅎ

  • 20.11.18 20:01

    이런재주가 있으시다니
    얼마나 좋으신가요
    자녀에게도 큰 자랑이 되겠네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11.18 20:04

    감사합니다
    오랫도록 보관할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서운했는데
    좋은곳에
    좋은뜻으로
    나눔하는 딸보며 기특했어요

  • 20.11.18 21:09

    예쁘네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11.19 00:55

    감사합니다~

  • 20.11.18 21:27

    금손이셔요~~
    저도 옷만들기 ~한복만들기
    너무 배우고 싶어서
    많이 알아보는데
    배울곳이 별로 없어요.~

  • 작성자 20.11.19 00:58

    감사합니다
    전 오래전 배웠어요
    아기 한복이 아닌 성인 한복을 배운터라
    처음 큰소주 돌복 만들때는 참 힘들긴 했네요

    풀잎문화센터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20.11.18 23:10

    대구에 코로나가 젤로 심할때 태어난 제 손녀도 2월에 첫돌인데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고싶네요
    할머니 정성이 가득한 돌복 넘이뻐요^^

  • 작성자 20.11.19 01:00

    저희는 12월 초 생일이나 주말에 하려고
    이달 마지막주 토욜 돌잔치하는데
    양쪽 집안들끼리만 합니다
    백일때는 집에서 했어요

    감사합니다

  • 20.11.18 23:39

    솜씨가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11.19 01:01

    부족한 솜씨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1.19 06:52

    우와~~~
    솜씨가 대박이시네요
    한복집 하셔도 될듯요
    자랑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20.11.19 10:22

    바느질이 참 힘든 일이예요
    한복만들면서
    우리 할머니.엄마생각했어요
    그시절은 미싱도 없이 손바느질로 한복 지어입으시고
    모시옷도 직접 만들어 입으시고
    우리네 조상님들
    참 대단했구나 했어요

  • 20.11.19 08:12

    대단 하십니다
    좋은 솜씨 아까워요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자랑해 주세요^^

  • 작성자 20.11.19 10:23

    완성작이 너무이뻐서
    기분좋아서 자랑해봤습니다
    이제 한복 만들일은 없을듯요ㅎㅎ

  • 20.11.19 09:23

    솜씨 좋으십니다
    멋집니다

  • 작성자 20.11.19 10:39

    감사합니다

    복주머니에 노랑 매듭은
    박쥐매듭이라는데
    인터넷보면서 처음 만들어 다느라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했다는요 ㅎㅎ

  • 20.11.19 10:46

    @선지원(서울) 바느질에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몰것대요

  • 작성자 20.11.20 12:23

    @최윤자(시월) 잡념도 없고 좋긴한데
    집에 먼지가 많은듯요

    직장다니다보니
    이젠 점점 멀어져가네요

  • 20.11.22 13:47

    잘 만드셨어요 .

  • 작성자 20.11.22 14:07

    감사합니다~

  • 20.11.23 07:46

    솜씨가 완전 대박입니다

  • 작성자 20.11.23 18: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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