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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월정 강대실 봄의 길초에서
월정 강대실 추천 2 조회 17 24.03.06 10: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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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21:08

    첫댓글 봄이 오건만
    긴 기다림 하염 없는 듯
    우린 어쩌면 슬픈 인연으로
    세상에 남아 있는 존재일지...
    봄의 길목에서/함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7 06:32

    봄이 이렇 듯 맘대로 못 옵니다
    꽃샘바람의 훼방을 버텨야 합니다
    이젠 성큼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3.06 21:48

    봄 이 오는 길목에서
    좋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봄빛 가득한 즐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3.07 06:33

    감사합니다
    하루가 시로 열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로...

  • 24.03.06 23:05

    그렇지요.
    봄이 오는 길목에
    지나치는 것들로 여념하지 마시길,
    냥 두고 이르면 다 제 처신 할 것을..
    아름다운 봄날 이를 것을..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맞으시길요!
    월정 시인님!

  • 작성자 24.03.07 06:35

    넘 성급히 서두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오지요
    기다림이 미덕이지요.

  • 24.03.07 09:14

    향기로운 시인님 의 서재에
    그래도 봄이 숨어있어요
    겨울 같은 봄일지라도
    봄꽃이 피고 있거던요
    향기로운 시인님의 글밭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3.07 18:22

    공감의 걸음 감사합니다.

  • 24.03.07 11:19

    봄이오고
    봄으로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그리움과 멋진 글에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03.07 18:23

    주신 응원 감사합니다
    새봄과 함께 즐거움도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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