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 무릎이 뻐근한 것은 우리 산우님들의 산행 수준에 못미치는 필자가 억지로 따라 붙은 업보일테지만 산행후에도 몸매관리가 안된 것은 산우들 책임이라는 것은 알고들 계시지요. 어흠

금실좋은 금은종네~

화촌중 동창분들

폼한번 잡아보았지요, 고글이 나에겐 안어울니나 봐요?

신선봉 산행주 계속 따라온 저수지. 서래봉에 놀러왔던 선녀들이 목욕한다고 해 선녀옷 찾다가 후미에 섰답니다.

누굴 찍나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넉넉하게

슈퍼맨의 카메라 포즈,

등반대장님 물먹고 나물먹고 참배하고...

내장산 내장사의 본건물 대웅전입니다. 오른쪽위로 지나온 서래봉이 수고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죄송허구요, 담부턴 체력관리후 동행할 께요.
첫댓글 청송님들 체력관리를 위해 100일 훈련에 돌입해야 할듯 싶습니다.......^&^
나도 삭신이 쑤시긴 마찬 가지 라오~
모두가 내 탓 이로다. 허면 어찌 하오리까?????
누구나 힘들긴 마찬가지랍니다,
가을바람님이있어 더욱더 즐거운 산행길이였습니다,
덕분에 산행도 잘했고 멎진사진에 흠뻑 취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순간 포착하랴, 걸으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