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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채식 레시피 표고버섯 & 밤 탕수
우렁각시 추천 4 조회 216 14.09.19 14:5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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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9 15:28

    첫댓글 표고버섯 밤 탕수 넘 맛나보입니당.
    눈 요기만하고 가네요.^^~

  • 작성자 14.09.19 16:32

    바쁘신데 눈요기만 시켜드려서 죄송해요

  • 14.09.20 08:16

    @우렁각시 눈요기도 행복했어용.^^

  • 14.09.19 15:36

    기다려 지는 오늘에 요리시간
    표고와밤 탕수육 시간 오늘도 즐겨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9 16:32

    기다리셨어요? 감사해요

  • 14.09.19 16:02

    눈 요기만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9.19 16:34

    눈요기도 하시고 맘도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 14.09.19 19:58

    사진속의 맛있게보이는 표고버섯 밤 탕수육 침만 삼키고 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9.19 16:34

    침삼키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 14.09.19 17:29

    저도 가끔씩 튀김음식이이 먹고싶어 질때가 있더라고요.

  • 작성자 14.09.20 08:31

    날씨가 쌀쌀해지니 그렇네요

  • 14.09.19 19:29

    정성 담으신
    버섯 탕수 그림 으로
    맛나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4.09.20 08:31

    감사합니다

  • 14.09.19 19:33

    초창기에 부침류을 좋아 했은데 영성이 나빠진다고 해서
    튀김류는 그때부터 별로되요.

  • 작성자 14.09.20 08:31

    그래도 가끔은 드셔도 돼요

  • 14.09.19 20:08

    입만다시네요 꼴각!꼴각^,^

  • 작성자 14.09.20 08:32

    소리가 들려요

  • 14.09.19 20:42

    요리에 취미가 있으시네요.
    매번 이렇게 맛난 걸 정성드려하시는 것이~
    부모님께서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4.09.20 08:32

    취미라기 보다는 늘 해오던 요리이고 지금은 카페를 지키는 거예요 ㅎㅎ

  • 14.09.20 05:54

    주부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농마을의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고 있는가? 소개하는 공간이 되어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14.09.20 08:33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 14.09.20 06:36

    양양이 높은 재료군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14.09.20 08:33

    표고버섯과 밤이 좋은건 다아시잖아요

  • 14.09.20 06:59

    못하시는 음식이 없네요~~

  • 작성자 14.09.20 08:33

    칭찬이 과하세요

  • 14.09.20 07:20

    밤 탕수욕은 첨 보내요. 요리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4.09.20 08:34

    밤이 정말 맛나더라구요

  • 14.09.20 07:43

    와 !!!!!! 맛 맛 먹어봐야 알겠지요 꼭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20 08:34

    별미로 만들어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 14.09.20 07:46

    요리 솜씨 대단 해요
    맛좀 보면 안될 까요~~~

  • 작성자 14.09.20 08:34

    맛은 삿갓님 한테서 보셔요 ㅎㅎ

  • 14.09.20 07:53

    단순하면서도 맛깔스런게 보이네요

  • 작성자 14.09.20 08:35

    제가 복잡한걸 싫어해서요

  • 14.09.20 08:15

    정말 따봉이네요
    멋진 밤과 버섯 탕수너무맛나보여서
    꼴깍 열번도 넘게침이 넘어가네요

  • 작성자 14.09.20 13:51

    침만 삼키지 마시고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 14.09.20 08:20

    맛있겠어요.^^

  • 작성자 14.09.20 13:52

    정말로 맛있던걸요

  • 14.09.20 12:55

    하나 집어 먹고가요

  • 작성자 14.09.20 13:52

    어쩐지 하나가 비었다 했네요

    스티커
  • 14.09.21 04:25

    잘 배윘습니다 먹고 맛이 있겠네요

  • 작성자 14.09.26 15:47

    가끔씩 먹기는 아주 맛있습니다

  • 14.09.21 05:02

    버섯과 밤의 탕수육 너무 맛있겠어요

  • 작성자 14.09.26 15:48

    둘이 맛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 14.09.26 07:03

    버섯 탕수육이 쵝오예요~~

    스티커
  • 작성자 14.09.26 15:49

    싱싱한 재료로 만드니 더 맛이 좋더라구요

  • 14.09.30 19:06

    버섯탕수 맛있겠당........ 도데체 우렁각시님은 못하는게 뭐예요?

  • 작성자 14.09.30 19:06

    못하는게 더 많아요 ㅎㅎ

  • 15.03.05 08:47

    대단하네 .

  • 작성자 15.03.08 04:24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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