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 최고 더위, 남부는 태풍 북상중
8월 첫날.
덥겠습니다.
무더위 기승입니다.
태풍이 북상 중입니다.
찜통더위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흐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 26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제주지역 물결이 점차 높겠습니다.
밤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 지나겠습니다.
강수지역과 강수량 변동이 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3∼4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 남쪽에 풍랑특보(물결 최고 8m)입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선 아침 안개가 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부터 태풍 나크리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2일 남부지방에 강풍과 호우가 시작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무더운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아침 최저기온 20∼26도, 낮 최고기온 27∼34도.
제주도에는 종일 비(강수확률 80%)가 내리겠습니다.
주말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집중호우가 있겠는데요.
일요일에는 태풍이 목포 부근 해상까지 올라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30∼80㎜, 남해안은 20∼60㎜
제주도 일부 지역에선 30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서울 34도, 대구 31도로 중부지방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태풍의 이동 속도가 느려 태풍의 영향도 길게 받겠습니다.
경기도 여주와 강원 중부산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등지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낮에 남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12호 태풍 나크리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겠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에서도 100㎜ 넘는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은 주말(8월 2일 오전 9시) 서귀포 남서쪽해상을 지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 전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2.0∼8.0m로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부산 29도, 대구와 대전 31도 등으로 덥겠습니다.
태풍 나크리는 이번 주말 제주 해상을 거쳐 서해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제주도 남해안 서해안지역에 높은 파도와 강풍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소나기 정도만 내리다가 내일부터 가끔 비가 시작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태풍 '나크리'(NAKRI)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북, 지리산 인근에 강풍과 호우가 예상됩니다.
남해서부 앞바다와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파고가 2.0∼4.0m로 일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에는 오후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태풍은 다음 주 서해상을 따라 이동하다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되겠습니다.
일요일부터 수요일 사이 중부에는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는데요.
예상강수량(1일 0시∼2일 24시) 제주 100∼200㎜, 남부 60㎜, 중부 5∼40㎜.
어제 경북 경산은 4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도는 최고 3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0mm 이상 쏟아지겠고요.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4∼34) <20, 60>
▲ 전주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5 ∼ 34) <30, 60>
▲ 대구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5 ∼ 31) <30, 60>
▲ 부산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5 ∼ 29) <30, 70>
▲ 울산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5 ∼ 30) <30, 60>
▲ 제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 ∼ 28) <70, 80>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6∼ 34) <1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5∼33) <20, 20>
▲ 수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5∼34) <20, 20>
▲ 강릉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4∼32) <20, 20>
▲ 청주 :[구름 많음, 흐림] (26 ∼ 32) <20, 30>
▲ 대전 :[구름 많음, 흐림] (25∼ 31) <20, 30>
▲ 세종 :[구름 많음, 흐림] (24∼32) <20, 30>
▲ 광주 :[흐림, 흐리고 비] (25∼31) <30, 90>
▲ 창원 :[흐림, 흐리고 비] (25∼30) <30, 80>
[8월 1일 제주 날씨] 산간 호우특보...해상 4~8m 높은 파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겠습니다.
○ 호우 예비특보 : 제주도(8/1 밤)
○ 호우경보 : 제주도산간 (8/1 02시)
○ 강풍 예비특보 : 제주도 (8/1 오전)
도항선과 한라산 등반은 통제 중입니다.
오늘 낮 해상에 태풍주의보 발효 예정입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40mm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4.0~8.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습니다.
북상하는 태풍의 진로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 풍랑 주의보 : 제주도전해상(7/31일 19시), 남해서부먼바다(8/1 04시)
○ 태풍 예비특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8/1 낮), 제주도앞바다 (8/1 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9도 등 28도~3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겠습니다.
○ 태풍 예비특보 : 제주도,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 (8/2 새벽)
제12호 태풍은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24m/s로 약한 중형급입니다.
제12호 태풍은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130km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입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강풍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3일)까지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예상 강수량(8월 1일 05시~2일 24시) 제주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8월 2일 제주 기상개황>
낮 최고기온 제주와 서귀포 29도 등 28도~29도.
아침 최저기온 제주25, 서귀포 26도 등 25도~26도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80%)가 오겠습니다.
8월2일 새벽에 제주도 육상에 태풍주의보 발효 예정입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위치는 4일, 5일 후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4.0~8.0m로 높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비키니 수영복의 계절입니다.
어느 정도 노출은 조용히 눈감아주게 되는 여름을 만끽하자구요.
금색 체인 장식이 달린 빨간색 비키니는 어떠세요.
햇볕에 그을리시려면 어깨 끈 없는 브래지어를 추천합니다.
기왕이면 자국 없이 예쁘게 태우셔야죠.
엎드렸을 때 끈을 살짝 풀어 놓을 수 있는 홀터넥 스타일도 좋겠습니다.
가슴이 앞으로 모아지는 효과가 덤으로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뒷모습이 꽤나 과감한 홀터넥 원피스와 시화 6부 스키니 진과 함께라면 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한 여름 보낼 수 있겠죠?^^
<남성> 무더운데 걍 편하게 입으세요...ㅋㅋ
오늘의 역사 (8월 1일/ 음력 7월 5일)
<탄생>
기원전 10년 - 로마 제국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1738년 - 프랑스의 장군 자크 프랑수아 뒤고미에
1819년 - 미국 소설가, 작가 허먼 멜빌.
1933년 - 대한민국의 시인 고은.
1933년 - 이탈리아 출신 윤리 정치 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
1934년 - 대한민국의 배우 남궁원.
1936년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193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혁규.
1961년 -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다니 블린트.
1970년 - 영국의 축구 선수 데이비드 제임스.
1976년 - 나이지리아의 축구 선수 은완코 카누.
1984년 - 독일의 축구 선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1985년 - 대한민국의 가수 쥬니.
1989년 -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황미영).
<사망>
1098년 중세 유럽의 성직자, 아데마르.
1646년 조선 중기의 명장 임경업.
1907년 대한제국의 군인 박승환.
1944년 필리핀 연방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케손 사망
1967년 오스트리아의 생화학자 리하르트 쿤.
196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제3대 국무총리 장택상 사망
1972년 마이크로버스 의암호 추락사고, 25명 사망
1973년 제2차 세계대전 후 동독의 최고실력자 울브리히트 사망
1977년 U2 정찰기 격추 사건(1960년)의 조종사, 개리 파워스 사망.
1981년 파나마 실질적 독재자 토리호스 사망
1997년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 다이 사망
1997년 러시아 피아니스트 리히터 사망
2001년 원로가수 고운봉 별세
2003년 프랑스 여배우 마리 트랭티냥 사망
2004년 파라과이 쇼핑센터 화재 발생, 320여명 사망
2005년 사우디아라비아 파드 국왕 별세
2009년 필리핀의 전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
<사건>
2005년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우주 유영
2004년 파라과이 쇼핑센터 화재 발생, 320여명 사망
2002년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국가들 미국과 반테러협정 체결
2000년 대한민국, 의약분업 본격 시행
2000년 서울 지하철 7호선 전구간 개통
1998년 대만 반체제인사 린이슝, 제2야당 민주진보당 주석에 취임
1996년 고려대 박춘호 교수,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으로 피선
1991년 경찰청 발족
1989년 전교조 가입 공립학교 교사 485명 직위해제
1987년 한국-몰타, 국교 수립
1985년 대한민국,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문학인 401명의 시국선언 발표
1984년 오트볼타, 4일부터 부르키나파소로 국명 변경 결정
1983년 국제자동전화 개통
1983년 24개국과 국제전화 자동화 개시
1983년 한국고대문화전, 동경 국립박물관에서 개막
1982년 케냐에 불발 군사쿠데타
1982년 전두환 대통령, 태평양정상회담 실현 위한 5개항 원칙 제시
1981년 대한민국, 해외여행 자유화 및 새 여권법 발효
1981년 미국의 24시간 음악방송 MTV 개국
1981년 해외여행 자유화 시작
1980년 대한민국,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신원기록 일제정리와 연좌제 폐지.
1977년 북한, 해상군사경계선 설정. 한국 부인성명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서 레슬링 선수 양정모, 해방후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1976년 대한민국, 김해국제공항 개항
1975년 유럽안전보장협력회의, 헬싱키선언 조인(몬트리올 시각-7.31/ 한국시각-8.01)
1967년 미국 루나비오터 5호 발사
1966년 시내버스, 승차권제 실시
1963년 국민의당 발족
1961년 중소기업은행 발족
1960년 다호메국, 프랑스로부터 독립
1959년 미국, 국민당 정부와 대만방위협정 체결
1955년 제네바서 제1차 미국-중국 회담 개시
1954년 《이창》 개봉.
1953년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現 CJ제일제당) 설립
1950년 대구매일신문 창간 (남선경제신문을 개칭)
1946년 제주도(島), 도(道) 승격
1944년 바르샤바 시민 반소련 무장 봉기
1943년 버마 독립선언
1943년 일본, 조선인에 대한 징병제 실시
1943년 일본, 조선에 해군특별지원병 실시령
1941년 미국, 대일(對日)석유수출 전면 금지
1941년 미소경제원조협정 조인
1939년 부여박물관 개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개막
1935년 중국 공산당, 구국항일통일전선 제창
1927년 중국 공산당 최초의 대규모 전투 `남창기의(南昌起義)` 발발
1927년 경성무선국 완성, 통신 개시
1926년 한국 최초의 월간 종합지 `개벽` 강제폐간
1920년 김좌진-이청천, 대한의용군 조직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
1911년 조선은행(한국은행 전신) 설립
1909년 한국은행(한국은행의 전신) 발족
1908년 대심원이하 각급 재판소 개원
1907년 일제, 대한제국 군대 강제해산(7월31일 해산 조칙 발효, 8월1일 해산식)
1906년 미국-독일, 호혜관세조약 조인
1896년 독일, 민법공포
1894년 일본, 청에 선전포고로 청일전쟁 본격화
1876년 가뭄으로 곡식을 절약하기 위해 양조 금지
1834년 영국, 노예해방 선언 발표
1798년 나일 해전에서 허레이시오 넬슨의 영국해군이 프랑스해군을 격파.
1714년 조지 1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1648년 스위스, 신성로마제국으로부터 독립
1401년 등문고(신문고)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