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도 덥다더워 ~ 푸 ~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살롬소식]
1. 찬양사역 윤주형 목사님께서 예배전 축복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민 목사님은 휴가? 글세올시다. ㅎㅎ
2. 오늘 주일 찬양대 참석인원은 125명이구요. 마지막 휴가를 떠나셨는지 참석율이 저조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찬양을 주님께 드립시다.
3. 오늘 떡은 살롬찬양대 경상비로 제공되었습니다.
떡 섬김을 원하실 때는 떡 섬김의 책임 봉사자인 강숙희 집사님에게 연락해 주세요.
전화 : 010 - 3581 - 3130 번으로
4. 수요연습은 한 주간 늦추어 8월 28일(수)부터 재개 됩니다. 금주 수요일은 성경통독과 겹쳐서 휴면됨.
자유스러운 곳에서 살롬카페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5. 지휘자 집사님의 딸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중보기도와 의료진의 수고로 회복하여 퇴원하였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중보기도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6. 지난 주일 계단에서 넘어져 찰과상을 입은 베이스파트 김종수 장로님께서 건강하게 회복하여 오늘 주일 찬양대를
섬겨 주시고 지금 함께 찬양연습 중에 있습니다. 힘찬 격려의 박수를 칩시다. 할렐루야 ~
7. 미술선교사인 최영이 권사님께서 현지 작품 전시회를 위하여 오늘 필리핀으로 출국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기간 : 2013년 8월 18일 ~ 8월 24일까지
장소 : 필리핀 바콜로드 선교회
8. 8월 생일자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생일자 명단은 사진으로 확인 해 주세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9. 예배 후 찬양연습 장소는 남여 대원으로 분리하여 따로 파트 연습을 하고 숙지한 후 통합하여 연습을 합니다.
가장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연습을 시키기 위한 방안입니다. 협조해 주세요.
찬양사역 윤주형 목사님께서 살롬찬양대와 관현악단을 위한 축복기도를 해 주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목사님께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얼굴 모습에서 읽을 수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남성대원들만의 파트 연습을 시키고 계시는 지휘자 집사님, 반주자가 조금 늦게오는 동안 기다림 없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연습을 강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긴장하며 연습에 임하고들 있죠, ㅎㅎ
베이스파트와 테너파트가 서로 경쟁하듯 열심히 찬양연습을 하고 있는 분위기.
지휘자집사님께서 연습할 때는 틀려도 좋으니 자신있게 소리를 내라고 주문하시네여~
바라는 만큼의 소리를 내지 않자 지휘자 집사님. 베이스파트를 피아노 옆으로 불러내어 파트 연습을 시킵니다. ㅋㅋ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속에 찬양소리가 달리 느껴지기도 하네요, 대단한 악성을 가지셨습니다. ㅎㅎ
솔리스트 이민진양이 소프라노 파트와 알토파트를 연습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재능이 많은 젊은 대원들이 있어 넘 좋습니다. 이민진양 파이팅! 자신감을 가지고 지도를 .....
여성대원들이 파트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젊은 지도자를 따라 배우고 또 배우고 ㅎㅎ
자자 ~ 주목하여 목소리를 가다듬고 노래해 주세요, 주문을 합니다.
베이스파트가 파트 연습을 마친 후 연이어 테너파트 연습을 시키시고 있는 지휘자 집사님! 오늘 연습곡 테너파트 노래가
자신감이 떨어짐니다. 집중하여 자기 음을 찾아 자신감을 회복하라고 독려하시며 악보를 보시고 있는 지휘자 집사님!
살롬의 살림꾼 회계 정은숙 집사님과 서기 신혜숙 집사님이 오랜만에 모델이 되어 달라고 주문하자 거침없이 하트를 손을 갖다대고 표현을 합니다. 오늘 떡 제공은 살롬찬양대 자체부담이라고 하네요, 살롬살이가 괜찮으신가봐? ㅋㅋ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소프라파트 대원 모두가 무대 앞으로 불러나와 피아노를 감싸고 지휘자 집사님의 지도에 따라 파트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렇게 연습하면 멀지 않아 최고의 소프라노 파트가 탄생할 듯 ㅎㅎ
계단에서 넘어져 얼굴에 찰과상이 깨끗이 치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찬양연습에 임하고 있는 김종수 장로님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촬영에 협조해 주시며 인자한 모습으로 한컷! 감사합니다. 무조건 계단에 조심하이소 ~
지난 주 건강하게 병원에서 퇴원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떡까지 제공해 주시고 아직 불편한 몸이지만, 열심히 살롬찬양대를 섬기시는 최춘자집사님의 모습! 병원에 다녀오신 후 더 날씬하고 이뻐지신 듯 합니다요 ㅎㅎ
찬양연습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시는 지휘자 집사님, 언제나 성령이 충만하고 젊은이 같은 날렵한 동작에 말씀충만은 교역자보다 더 열심히 음악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명품 지휘자님이랍니다. ㅎㅎ
허 ~ 키가크고 날씬한 정은숙권사님 인사하다말고 머리에 쓴 생일모자가 떨어지자 민망하게 웃으며 모자를 고쳐쓰고 있고 또 다른 대원은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그런데 생일자 명단은 많은데 다들 어디에 계신가요? 참석자가 적어서 케익당첨 확율 1/3입니다. ㅎㅎ
생일축하 합니다 ~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노래에 맞추어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대원들의 모습들! 모두가 유치원생 같은 순진한 마음인가 봅니다. 다시금 생일 축하 합니다!
서기 신혜숙 집사님이 뽑기 셋을 만들어 생일자 앞으로 쑥 ~ 내밀며 케익추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쪽 강숙희 집사님은 떡 섬김을 알리는 광고 문자이고 전화 번호입니다. 집안의 경사스런 일이 있을 때 함께 감사할 일들이 있을 때, 많이들 이용해 주셔서 맛 있는 떡 자주 먹게 해 주이소 ~
아래는 8월달 생일자 명단입니다.
대장 이재혁집사님께서 지난 주 지휘자 집사님의 딸의 갑작스런 뇌수막염이 발병하여 치유를 위한 통성기도로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퇴원하였다는 소식을 전해 주시며 살롬찬양대의 기도의 힘이 대단함을 함께 기뻐하자고 하시며 주님께 감사에 대한 멘트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 ~ 대장집사님이 무슨 멘트를 하시길내 대원들이 웃고 있을까요? 한 주간 수요연습일을 늦춘다는 말에 ? 설마? ㅎㅎ
대장 집사님의 광고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 베이스 파트 대원들의 진지한 모습들!
오짜노 ~ 박영렬 집사님 고개가 너무 뒤로 넘어가네요, 고개 디스크가 걱정됩니다. ㅎㅎ 지금은 마침기도 시간입니다.
알토파트 대원들이 기도하는 자세들!
소프라노 파트 대원들의 기도하는 모습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여기도 소프라노파트 대원들입니다. 오늘 출석율이 떨어져 빈자리가 넘 많습니다요, ㅎㅎ
마침기도를 은혜롭게 하신 김점숙권사님의 모습입니다. 은혜로운 기도 감사합니다.
대장집사님과 총무집사님, 그리고 지휘자 집사님께서 연습을 마치고 나가는 대원들에게 인사들을 나누고 있는 모습!
조금 한 가한 시간 대장 집사님과 지휘자 집사님께서 따님의 병세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휘자 집사님 금번 따님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신듯 합니다. 권율희 권사님은 서울 상경하고 홀로 집에서 기도하며 날밤을 지새우고 계셨겠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이 회복됨을 함께 기뻐합시다. 할렐루야 ~
총무 박경원집사님은 살롬찬양대를 섬시시라 바쁩니다요 ㅎㅎ 옆에서 지켜보고 흐뭇하게 표정을 지으시는 지휘자 집사님과 전 총무 변성민집사님 거동좀 보이소 ~ ㅎㅎ
지난 주 첼로 연주자 정혜주양의 인도로 살롬찬양대로 예비대원으로 이름을 올린 청년부 박세희 양입니다.
지휘자집사님은 여기 저기 바쁘심니다요, 살롬찬양대 관현악단들이 모인 장소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시간을 포착하여 한 컷 찍었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모습이 넘 좋습니다. ㅎㅎ
- 살롬찬양대장 이재혁 집사 * 총무 박경원 집사 제공 -
첫댓글 수고하셨고 감사드리며 빠른 컴백을 환영합니다. 한자 한자 타이핑하시는 노고를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계십니다 예전에는 샬롬소식지가 있었습니다 밤새워 프린트해오시는 강병갑집사님의 열정과 수고가 있었답니다
샘물집사님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지요.지휘자집사님 따님의 병세가 호전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걱정만 하고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중보기도는 정말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모두 힘을 합쳐 기도 드립시다.감사합니다
역시 사진작가 답습니다. 리얼 100% 현장감 있는 소식 최고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