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박명호 관련 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요약
1. 박명호는 안식교 출신으로 자신을 마지막 시대의 엘리야라고 선전하면서 엘리야복음선교원이라는 이단단체를 만들고 집단생활을 하며 많은 성도들을 미혹한 자이다.
2. 박명호는 자신을 동방의 의인, 동방의 독수리, 어린양, 마지막 아드님, 우주의 심판장, 인류의 죄를 지신 구세주, 보혜사 성령, 마지막에는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자이다.
3. 박명호는 자신을 구속주 또는 심판주라고 주장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천사중 하나인 미가엘이라고 주장하였고 “미완성 승리자 예수님”이라는 제목아래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실패로 만들어 버린 자이다. 이는 한국의 이단자였던 박태선이나 문선명이 주장한 이단적 사상과 같은 것이다.
4. 박명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죄인들이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데 “구세주인 자기가 색욕의 함정에 들어가서 죄인이 됨으로 구원한다는 창기 십자가의 사상”을 전하는 자로서 수많은 여성들을 성폭행한 사실을 정당화한 자이다.
5. 박명호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자신을 신격화하고 자신의 더러운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짜깁기하고 임의로 자의적 해석을 할 뿐 아니라 왜곡되게 편집한 자이다.
6. 한국의 공영방송(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12.12.8)에서 <창기 십자가>로 수많은 여성들을 유린한 내용이 방송되어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고 기독교의 명예를 실추케 한 장본인이다.
자칭 석선(돌)선생 박명호의 十戒石國(舊 엘리야복음선교원, 한농복구회, 돌나라 유기농)의 정체를 알고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