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5 오늘 오후에 나는 극장엘 같다 부여군의 정동리 교회역사가 오래된.아름다운 정동교회 임.성자 권사님의 초대로 그녀는 주님의 큰. 일군 입니다. 목사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휼륭하신 김.용우 목사님.이십니다 나는.아직 바보라.교회는 못가고 있다.하느님의.믿음 .영화 교회오빠 다큐멘터리.기독교 영화다. 감독.이.호경. 주인공.지금은 고인이되신 이.관희님. 그의아내.오,은주.딸.이,소연 제목 (교회오빠 ) 이.관희.출간 한달 만에 일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다.2019.516.영화개봉 85분 다큐멘터리 영화다 기독교.영화다.진짜 기독교를 볼라면 이영화를 보라는 슬레건을 내걸고 (미신자 에게는 )기독교에 대한.궁굼증을 신자들에게는 믿음에 대한 진정한 도전이 된다는 메세지를 전파를 하고있다 삶과.죽음을 다룬영화다 : 줄거리는 말 그대로 이.관희씨가 아내 오.은주씨의 오빠 과외수학 선생님으로 인년이 시작된다 이.관희씨가 사람 됨.됨이가 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를 놓치고 싶지않은 오.은주 부모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둘은 결혼을 했다 두사람은 서로 대학을 같고 취직을 하고 성인이되어 만나고 헤여짐을 반복하면서 다시 만났다.행복했다 둘은.음.양.의 위치로 찌리리 ~ 딴.딴 딴 .결혼을 해서 딸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날 남편의 4기대장암 소식에 그녀는 상실감을 안고 하느님에게 매달린다 결혼생활 이제 3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예쁜딸 소연이도 태어나고 행복을 사서라도 살고 싶었다 그러나 불행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 주여 ! 정신 차릴틈도 없이 아니 갑작스럽게 시어머님 마져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시어머님의 자살에 님편의 항암치료에 몸부림을 치고있는 와중에 그녀에게 시련이 닥친다 일주일도 않되서 그녀에게 혈액암이 찾아왔다 이런 무서웠다 4.기였다 그녀의 혈액암 치료에 잠시도 쉴틈없이 몰아닥치는 고난과 역경에 부부는 오직 하느님에게 매달린다 태어난 딸 아이도 키워야 되고 시아버님도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계신다 정말 미친다 하느님에게 매달리는 부부는 그길밖에 할수가 없었다 내안에 나는 없고 오직 예수만이 마치 만화같은 어이없은 굴곡 많은인생 이해 할수도 없는 기막힌 운명에 부딧치면서 암이 진행되니 부부는 같이 암 4.기 환자에서 망연 사실 매달릴때는 오직예수님.예수님 뿐이였다 세상에 거센 파도쳐럼 부딧치는 상황에도 남편이고 가장에 한 아이의 아버지다 그는 이상황에도 살어서 가족을 지켜야 된다는 굳은 신념으로 정신줄을 잡고 이관희는 그누구도 원망않고 절대로 그는 그를 이끌어 주실줄 믿고 있는 주님에게 신뢰를 굳건히 믿고 그를 마음에서 거두지않고 관희 그는 하느님에게 간절히 고난을 극복으로의 길을 (욥기의 ) 기적믿고 신앙 간증을 한다 죽음을 수용하는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준비가 너무 애잔했다 영화를 보고있는 나도 슬퍼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 인생에서 삶이란 나를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떠나도 떠나야 하는데 하느님 ! .주여다
그는 시간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장소를 불문하고 오직 예수를 외치고 찾는다 신뢰와 희망을 예수님에게 간절히 바란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서 있는그는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할수있을까 너무 이프니깐요.주여 저에게 (욥기)같은 기적을 주십시요 하고 (욥기)기적을 바란다.그는.어느날 너무 배가 아프고 뒤틀려 젊은 관희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니 언능 병원으로 가라한다 그녀는 남편이있는 병원엘 가니 청천 벼락의 말을 의사는한다 대장암 4기 라고 그는 그자리에서 주저 앉졌다 아니.왜 내게 하필 그는 아직 해야 할일도 많고 젊은나이에 삶에 있어 거족도 생기고 책임감으로 열심히 살었다 그는 아내 오,은주오빠의.수학과외 선생님이 였다 그를 착하고 믿음이가는 청년으로 보신 아내의 부모님이 적극 권유로 아내가 고교시절에 본 그를 대학때 만나서 아내의 부모님 적극권유로 결혼을했다 (앞전에 말했다) 그들은 결혼.3년후에 딸아이가 태어나서 행복한 순간도 잠시 잠깐이었다 딸아이를 낳은 그들에게 2주만에 청천 벼락같은 소식을 듣는다 그는 대장암 3-4기였다 수술도중에 의사가 나와서 보호자에게 그런다 4기에 전위가 되었다고 임파선부터 장기에 이를 어쩨요.아~ 주여 주여 그후로 아내 까지 혈액암 4기였다 그들 부부는 꿈속에서 헤메는것 같다 악몽이다 이럴수가 부부가 어쩌면 남편은 대장암 4기 같이 아내는 혈액암 4기다 둘은 너무 놀라서 울지도 못하고 오직 주님만 찾었다
그들 부부에게 잠시 행복도 찾아왔다 (28번의 ) 항암치료도 했다 남편의 암이 호전되는것 같었다 그러나 아~ 이럴수가 전위가 진행이되고 있었다 세월은 흐르고 그들의 고통속에서도 딸아이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었다 아이가 3살쯤 행복은 그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사는 그를 아~ (욥기)의 기적이 그에게 그들에게 오셨으면 좋겠다 (욥기)의 기적이 오길. 그들은 너무열심히 하느님을 믿고 따랐지요 이.관희 그는 기도를 할때마다 하느님에게 매달렸다 " 하느님 어디계십니까 ? 저에게도 (욥기같은 ) 기적을 주십시요 하느님 저 열심히 살었어요 어린자식과 아내를 보필하고 같이 살어야 합니다 ,라고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그는 기적을 바라고 하느님에게 매달렸다 기도로 그러나 항암 치료도 더이상 소용없고 그들은 제주도로 같다 휴양차 병의 호전을 위해서 그러나 제주도.에서 한달의 생활후 더.아프기 시작하여 다시 서울로 올라온다 아~ 그러나 주님은 그를 데려 가셨다 그에게도 그날이 찾아왔다 주님께서 그를 더 좋은곳으로 데려가셨다 그는 같다 인류 시작 부터 3500년.전에 발견 했다 합니다 이집트에서다 암은 항상존재하고.있었다 한다.내가 알기로는 인간이 시작되면서 살면서 존재 한것같다 지금도 못.고친다.다.그렇게 살을라 몸부림을 쳐도 소용 없었다 주님은 그를 데려가셨다 그의 (나이 35살에 ) 왜 그렇게 빨리 데려 가셨어요 ? 2018.9.16.새벽녁에 : 앤드.끝.나는 물어본다 그에게 거룩하신 그분 주님에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나온다 슬픔의 눈물 가슴을 적시는 눈물 감정의 눈물이 자꾸 나온다 콧물도 나온다 범벅이다 눈물.콧물이 주르륵 ......
후기 : 교회오빠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기록 영화다 너무 잔인했다 살어서 죽음을 맞이 하는 것까지 모두 찰영을 했다 나는영화를 보다 끝에 주인공 이.관희씨가 죽어가는 장면까지 보이는 화면이 무서웠다 아무리 다큐멘터리지만 그걸 감상하는 내 입장에서는 잔인하고 무서웠다 현실을 보여 주고 아픔을 공감한다 지만
무서워서 살며시 영화관에서 나왔다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눈알이 충혈돠어 있었다.나는 극장 밖으로 나와 걸어 오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이왕 그렇게 된것을 (TV 에) 나오는 (나는.자연인이다.山.산으로) 들어가도 하느님은 계시는데 산으로 들어가서 한번 몸을 맏기고.단련 시켜보고 치료를 해보지요. 하고 중얼거린다 아까웁고 아쉬운 그대 소연.아빠 !안녕 그대가 그렇게 애타게 찾던 주님곁으로 잘가요 소연.아빠 이승에서 山.에라도 들어가서 주님도 찾고 (나는.자연인이다 ) 로 한번 살어보지요. 산에도 들에도 그.어디에도 주님은 항상 우리들 곁에 있는데요.하고 나는 몇번이고 외친다.외친다 !주여. 나는.자연이다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