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계절에 연휴를 맞이해서 전국 지지체마다 온갖 행사들로 난리가 아닙니다.
저는 광주에서 열린 보자기 장에 다녀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지인도 만나고 토종학교 동지들도 많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도심속에 자리한 아늑하고 정겨운 곳이었지요.
맛있는 유자막걸리에 빠져서 견학은 제대로 못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하신 신수오님께서 자세히 올려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먼길 달려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바빠서 같이 막걸리도 못했지만 고맙습니다.성!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첫댓글 먼길 달려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바빠서 같이 막걸리도 못했지만 고맙습니다.성!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