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지원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두 번째 공부, 잘 마쳤습니다.
올해 개별 지원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선생님들은
대부분 멀리에서 오십니다.
1. 이성령,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2. 김선형,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사회사업팀
3. 김주희, 군산 더숨99지원센터
4. 추서희, 안산 OO병원
5. 김도연,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6. 박지애, 광주광역시 서구청 아동청소년과
7. 배예슬, 안양시만안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른 아침부터 오늘 공부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이제 두 번째 만남인데, 오래 만난 분들처럼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공부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잠도 설쳤다는 배예슬 선생님, 그렇게 와주어 고맙습니다.
정진호 선생님의 <마라톤 갑니다>를 읽고 소감을 써 왔습니다.
그 원고를 읽고 나눴습니다.
다음 달 과제는 최우림 선생님의 <그래도, 사회복지사>입니다.
과제 읽고 쓰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두 주 읽고, 한 주 쓰고, 한 주 다듬습니다.
박지애 선생님 챙겨와 나눠주신 간식, 고맙습니다.
멀리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두 후배 위해 간식 보내준 이연신 선생님과 김윤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연신 선생님은 책자기를 하셨고, 김윤정 선생님은 작년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