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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406-92-6 03810 국판 158쪽, 값 8,000원 이 도서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시도서목록(CIP)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홈페이지(http://seoji.nl.go.kr)와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http://www.nl.go.kr/kolisnet)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CIP제어번호: CIP2013022071)」 |
☐ 목차
- 자서
-제1부 : 봄을 세우다/애장터, 산철쭉꽃잎에 귀를 대다/코브라나무/***/보도블록/아카시아 꽃碑/장미와 노을/어머니 란蘭/손톱/깃발/낙엽 5/우기의 계절
-제2부 : 허수아비는 스스로 눕지 않는다/까치 씨의 산행 일기/족욕과 조국/ ***/빈집/소나무에게/봄눈/겨울 강가에서/***/나목裸木에 기대어/냇둑에서 봄을 짓다/입동 무렵에 쓴 詩
-제3부 : 귀곡사/오월의 뒤란에서 봄을 놓치다/방하착/과꽃/한로寒露/분재나무/ 장미의 사랑법/밤의 연가/자화상自畵像/달팽이/개죽음/무당서방
-제4부 : 그 남자의 겨울나기/낮달/나무와 새/4월, 함성으로 피다/진달래/겨울에게/감기/비와 가출에 관한 기억/개나리/시대 침몰/눈밭/찔레꽃
-제5부 : 만추晩秋/벚꽃/논둑콩과 밭둑녀/어떤 면회/가을 산책/아내/살사리꽃/ 비닭이/눈사람/겨울 구룡산에서/마니산 가는 길/고드미 마을 단재 사당에서
-해설 : 포월적 시선과 탈경계/김태원論 - 정신재 (시인, 문학평론가)
☐ 리뷰
진실한 詩가 있고 그렇지 않은 詩가 있다고 본다면, 김태원은 인간과 사물을 참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가진 믿을 수 있는 시인이다. 그는 세상을 바르고 착하게 가라앉히는 데 골몰한다. 사물에 관한 올곧은 투시력은 순수한 근원성에 의해 확장되며, 대상과의 끝없는 관계의 반복에서 그의 진정성 있는 대화는 신실信實하고 아름답다. 참과 거짓의 문학적 혼돈으로 몸살을 앓는 세상에, 전범적典範的인 경지로 승화된 그의 詩 생명력은 영원하리라 믿는다. -이인해 (시인)
김태원은 일찍이 첫 번째 시집에서부터 인간과 사물을 오가면서 주체와 타자 간에 놓인 인간다운 정情을 주시하고, 이를 존재가 가진 생명의 형식으로 승화하려 하였다. 이번 두 번째 시집에서 그는 인간과 자연에 놓인 탈경계에 주목하였다. 그는 자연과 사물에 놓인 생명성을 예의주시하였다. 그 생명성 속에 인간을 위기와 불안에서 구원할 단초가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김태원은 자신을 비우고 상대에게 사랑을 베풂으로써 얻어지는 행복의 비밀을 안다. 이것이 그가 자연의 이법에서 얻은 성공하는 삶의 비결이며, 인간다운 권리이다. 그는 꽃과 나무가 가진 생명성으로, 인간의 인간성을 살리는 비결을 시적 형상화에서 시도하였다. 이는 그가 인간과 우주 사이를 오르내리며 존재와 사물을 포월적 시선으로 응시하는 데서 터득한 이치이다. - 정신재(시인, 문학평론가)
첫댓글 존경하옵는 글동네 2002 작가 선생님 여러분 !
저 김태원이 글동네 2002의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가을, 두 번째 시집을 엮어 내놓게 되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많이 쑥쓰럽고 많이 두렵습니다
혹여 제 졸시집이 궁금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저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로 성함과 주소를 남겨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우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 하시고 건승과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북 청주에서 김태원 올림
- 이메일 : ktw0876@hanmail.net / 핸드폰 : 010 5377 3893
아 드디어 시집이 나왔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이 알려지고 많이 팔려서 대박 나갈 기원합니다 ^^
많은 관심 갖어 주시고 시집도 주문 하시기 바랍니다
박 작가님 덕택이 큽니다
지지부진한 시심에 다시금 불을 지펴주신 분이 박작가님이시니까요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제 주소 아시지요 두권만 보내주세요. 계좌번호도 적어 놓으시구요. ^^모르시면 문자로 쏠께요^^
옙 ! 알겠습니다
송년 모임 때 충분히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좌번호가 웬 말입니까 ㅎㅎ
글동네 문우님들께는 그냥 드려야지요
저야 제 졸시집을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과분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연 시인님^^*
채연 시인님께서도 시집을 상재하셔야지요
2014년에는 꼭 채연 시인님의 시집을 고대하겠습니다
산고의 고통을 공감하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늘 조언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 박 시인님^^
박시인님께서 계시는 곳이 대전이시지요 ?
저도 대전에 있는 직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아울러 2013년 글동네 2002 인터넷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예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송년회 때 가져오신다니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황작가님^^*
아울러 소설집 상재하심과
2013년 이해조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