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만들다보니 좀체 실력이 늘지를 않습니다.
맨날 그자리에서 맴도는듯...
이번엔 옛날 분청사기를 생각해서 분청토로 항아리를 올려봅니다.
50센티까지는 올라가는데 그 이상은 안되네요.
이것저것 남는 흙으로 만든 수반.
별 특징없이 크기만 크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멋져요
멋집니다
나무도 만지고 싶고 흙도 만지고 싶고 하고픈 것은 많기도 한데 ...완성된 모양이 기대됩니다.
첫댓글 멋져요
멋집니다
나무도 만지고 싶고 흙도 만지고 싶고 하고픈 것은 많기도 한데 ...
완성된 모양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