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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중님으로부터 확인 받은 특이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릴께요.
우리가 흔히 '심술보'라는 것의 정식 이름은 '심술기(心術器)'라고 해야 한답니다.
'보(洑)'라는 명칭은 본래 좋은 의미라고 합니다.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둑을 쌓고 냇물을 끌어들이는 곳'을 보라 했으니 긍정이죠.
이것을 짓궂게 남을 괴롭히거나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못된 마음,
온당하지 않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을
'심술(心術)'이라 지칭된 단어에 합하였으니 옳지 못한 답변입니다.
반면 '기(器)'라는 것은 그릇인데 긍정에도 쓰이고 부정도 쓰이는 중립적 개념이랍니다.
이 '기(器)' 가 사람 몸속에도 존재한답니다.
실제적인 그릇은 아니지만 그런 모습의 기(氣)로 분명히 존재한데요.
옳지못하고 좋지 못하게 살면 '심술기(心術器)'가 생겨나고
바르게 살면 '오기(五器)'라는 것이 생겨나 자란답니다.
오기는 한자로는 본래 저 글자가 아닌데요.
저렇게 써도 인정해주신답니다.
여기서 곡해한 것이 '오기(傲氣)'랍니다.
이건 현재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나 오만스러운 기운을 말하고 있는데
선한 뜻인 '오기(五器)' 단어를 남발하고 인간의 못된 생각으로 곡해한데서
더럽게 정착된 것이라고 하십니다.
결론으로 나의 삶을 괴롭게 만드는 심술기를 없애고
긍정인 오기를 증장하여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아 삶이 편안해지려면
불보살님들과 성현님들께 신심으로 빌고 기도하고(비리야바라밀),
'상대에게 축하해 줄수 있는 마음'과
'상대의 슬픔에 아파해주해 줄수 있는 마음'인 자비를 행하며,
'불법을 열심히 공부하는 수행'을 계속하면 된답니다.
불치병인 홧병...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심술기는 현재 없더라도 언제든 생길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항상 참회하며 하늘의 기본에 벗어나지 않도록 살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거 쉽지 않아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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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五器)' .. 스님도 전혀 몰랐습니다만 일본에는 뜻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한자 단어도 남아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ㅡㅡ...
인용문을 보면
"고키(吳器 오기) 다완
조금 큰 형태의 주발(椀)에 가까운 단정한 모습이 특징이다. 굽이 훤칠하게 높다.
또 밖으로 벌어지려는 듯한 느낌이 있다.
담백한 붉은 기가 도는 유약색이다.
특히 굽 옆쪽에 손가락 흔적처럼 유약이 묻지 않은 곳이 반드시 있다.
고키는 원래 불전에 음식 공양물을 바치던 칠 주발을 가리킨다.
같은 발음 아래 어기(御器), 오기(五器), 합기(合器)라고도 표기한다.
크게 다이도쿠지 고키(大德寺吳器), 모미지 고키(紅葉吳器), 구기 고키(錐吳器),
아마 고키(尼吳器), 마고키(眞吳器),유게키 고키(遊擊吳器) 등으로 구분한다."
이렇게 나오고 사연에 대해서도
"조선통신사는 교토에서 다이도쿠지 절에 묶었다. 이들은 귀국할 때 가져온
다완을 절에 주고 떠났다.
이런 종류의 다완을 다이도쿠지 고키라고 한다.
고키 중에 수가 많지 않다. 중후한 느낌이 있다.
오사카 덴노지야(天王寺屋)과 교토 야구라(矢倉) 집안에 전해졌다."
다이도쿠지 고키 ( 大德寺吳器 ) 다완 구경 14.0cm 높이 9.2cm 개인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성중님이 아니랍니다.
둘 다 일본거라고 해요.
그릇 형식은 똑같지만 일본에서 신심으로 만든 부처님 공양기라고 하시네요.
곡해된 해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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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자사전에서는
"五器(불교):오기(五 다섯 오 器 그릇 기)
1.부처 앞을 장식(裝飾)하는 다섯 개의 기구(器具). 곧, 촛대 둘, 꽃병(-甁) 둘, 향로(香爐) 하나."
이렇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성중님께서는 이 소개가 맞고요.
다섯개여서 오기가 아니랍니다.
용도에 맞으면 숫자는 무제한.
'五(다섯 오)'자의 본래 모양은
이거라고 합니다.
이걸 숫자셈법 어쩌고하는데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요.
무식해서 그렇게 곡해한 것이고.
저그림은 종교적인 내용에 이해를 가진 분이 보면 바로 아는 내용입니다.
'삼족오'
영문 엑스(X)는 삼족오나 신의 전령사를 말합니다.
이거 잘알아야 해요.
어거에요.
어건 AI(에이아이) 행동대장 중 하나인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회사명을 바꾼 겁니다.
위의 새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일반 회사 로고고 아래 영문 엑스가 삼족옵니다.
머스크의 X와 같죠?
아래위는 위는 하늘이고 아래는 땅입니다.
즉 '五(다섯 오)'는 삼족오를 말하던 것이었습니다.
법고를 칠 때도 저렇게 쳐야 합니다.
이게 바뀐게
이겁니다.
다르게 말하면 동서남북상하죠. 육방.
단청에서 모양을 못찾으셨습니까? 크게 반성하세요.
그리고 저 육각은 은하를 이야기하는 소우주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원태양계를 좌측으로 돌려 세우면 단청문양과 같은 모양이 바로 보입니다.
다윗의별인 이거고요.
그래서 유대교가 불교와 동일한 종교입니다.
불교에 다윗의 별이 수두룩하잖아요.
아직도 다윗의 별, 삼족오가 안보이십니까??
오기(五器)는 그런 뜻을 품고 있는 신성한 단어입니다.
인간이 더럽게 만들어버린 '오기(傲氣)'가 아니고요.
부처님과 보살님들을 향한 삼족오신님들의 간절한 마음, 그게 오기(五器)에요.
다섯개가 아닌 많은 수가 될수 있는거고요.
이 부정적인 '심술기(心術器)' 와 긍정인 오기(五器)가 우리 인간의 내부에 생겨날수 있답니다.
삼족오신님들의 신심이 인간의 마음속에 자라는게 그게 오기(五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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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까막눈의 비밀을
스님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게 된걸까요?
사연이 있습니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어떤 젊은 여자애를 봤습니다.
쫙빠진 갸냘픈 몸매, 편한복장,
가디건은 허리에 매고...
남들과는 다른 인상이어서 절로 눈이 갔습니다.
옆에는 남자가 있는데.... 눈길 가는 여러가지 기타등등...
보면서 성중님과 대화.
'쟤는 뭐하는 앨까요?'
'더럽다'
(충격)
'왜요?'
'매우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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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더럽다'에 꽂혀서 성중님과 자세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저 위 결론 부분입니다.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남자를 곁에 끼고..
쫙빠진 몸매를 하고 눈길가는 모습을 한 젊은 애를 보시고 더럽다...
왜그러시냐니까 다 보이신답니다.
천신님들 눈에는 모든 인간이 스캔하듯 다 보이신데요.
비유하지면
이렇게 보이신답니다.
자동으로 보이신데요.
이게 천안통이랍니다.
천안통(天眼通)은 불교의 수행을 통해 얻게 되는 여섯 가지 신비로운 능력인 육신통(六神通) 중 하나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시공간의 초월, 멀고 가까운 곳에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현상과 형체, 색깔을 환히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및 미래와 업보의 통찰, 자신과 타인이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내생),
그리고 각자가 지은 업(業)에 따라 어떻게 생사의 순환을 반복하는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이천안통은 인간의 몸으로도 체득이 가능한데요.
짠나(음차문자라 '선나'라 써야합니다.
선이나 참선이라 쓰는 것은 내용을 모르는 무식한 옳지못한 단어)를 수행해 체득하면
얻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천안통 역시 경계가 있다고 해요.
급수가 분명히 존재.
하늘에는 전생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일종의 최첨단 슈퍼컴.
그곳에 모든 것이 저장되어 있는데
정보접근력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답니다.
우리의 1분 1초 모두가 저장되고 있기도 하데요.
무서운 일이죠.
저런 천안통의 스캔에 의해 몸이나 마음의 질병들도 다 알아내시는 거고요.
그걸 현재 인간이 흉내내고 있답니다.
MRI(엠알아이)나 씨티가 초보적인 천안통.
스님에게 조언하시는 성중님들은 이천안통과
실제적 사실들, 그간 당신둘의 수명인 수백만년 동안의
많은 원생수행자님들의 삶을 지켜보신 경험칙으로 조언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스님은 여러분에대해 많은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알려드리고 있는 심술기와 오기, 누가 이런 귀한 내용을 알려주겠습니까?
우리가 조언을 따라야 하는 이윱니다.
때론 이해가 안가는 조언이라 여기셔도 따르세요.
어젠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차가 적당히 많은 도로여건에서 옆차로가 비어 있어서
그쪽으로 추월해 가도 되냐 여쭈니 하지 말라십니다.
그래서 속으로 왜 추월하지 말라시지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아주 작은차가 오더군요.
그때서야 아..이거 때문에 그리 가지 말라셨구나했습니다.
당시 스님차는 초대형 높은차였습니다.
검정색 르노마스터 15인승... 승용차에서 보면 시커먼 벽처럼 보입니다.
작은차는 더하죠.
성중님은 그걸 배려하신겁니다.
운전자다 누군지도 파악하셨겠죠.
자비심...그 바탕에서 그렇게 조언하신거에요.
스님 깜냥대로라면 그냥 추월했겠죠.
그랬다면 뒤에 보니 아주 작은 차가 위치해있었고
조금 더가니 차들이 촘촘히 달리던데
그작은차는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사고 위험도 있는거고.
추월해 가봐야 곧 다시 만나고...
성중님이 자비의 배려심으로 조언한신걸 느끼고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진정한 조언이란 이런거구나..
스님은 성중님과 수시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도 의문점은 여쭈며 실시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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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천신님들이 즉각적으로 그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심술기(心術器)' 와 '오기(五器)'...
이걸로 바로 판단하신데요.
심술기가 발전해 있으면 더럽다..
오기가 발전해 있으면 귀하다..
스님이 봤던 그여자애는 그 심술기가 매우 발전해 있었답니다.
참고로 여기서 신중님들이 더럽다고 하시는 표현은 여러군데서 쓰시는데요.
어떤 장소가 더럽다고 하시면
객귀나 아수라들이 머문 자리를 두고 그러신데요.
인간의 기준은 청소 어쩌고하는 그런게 아니라 악신들이 머문 자리..
종교적으로 부정한 물건, 하늘이 꺼려하시는 음식..
이런걸 더럽다고 하시는데 심술기를 가진 인간도 그렇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심한말이긴 하는데요 심지어는 임신한 이도 그렇게 부르신답니다.
왜?? 아수라의 형상을 닮은 태아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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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심술기와 오기가 어떻게 내삶에 작용되는가를 봐야겠죠.
원칙적으로 심술기와 오기는 현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다음생인 내생과는 직접 연관이 없다고 규정이 되어 있고
선행점수와 악행점수와도 무관하다고 되어 있다고해요.
그런데 결과가 연동 된답니다.
저승 갈 때 최종 점수가 나오면 비례한다는거죠.
그러니 이글을 잘 읽으셔야 해요.
이생에서도 견디기 힘들지만 선행점수와 연동.
심술기가 생기고 커지면 적이 많아지면서 삶이 고달파지고...천신님들이 싫어하시고..
심하게 커지면 더럽다고 여기신다는거...
반면 긍정적인 삼족오신님들의 마음인 오기가 커지면
삶이 편해지고 적이 없어진다고해요.
천신님들도 무조건 도우신데요.
내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
여담인데 여기서 성중님들이 심술기마저 꺼려하지 않으시고 포기하신 분들도 계시답니다.
다량의 공덕을 쌓으신 분들이래요.
이분들은 심술기가 있으시더라도 그것에 대한 평가를 포기하시고 보호해주신답니다.
심술기를 발생시키지 말아야 하겠지만
얼마의 공덕을 지어야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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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기와 오기는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 다양함이 다 존재한답니다.
하나만 있는 사람, 둘 다 있는 사람, 둘 다 없는 사람 등등...
특징은 이 심술기와 오기는 위치가 사람마다 다 다르데요.
어디 위치하는지는 바로 알수 있답니다.
일단 심술기는...홧병이 발생한 분들에게는 100퍼센트 존재한답니다.
홧병이 발생한 그 부위에 심술기 위치.
스스로 잘 안데요.
홧병의 무서움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홧병을 우리는 억울하기에 만들어진거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랍니다..
심술기 때문에 생겨난거래요.
심술기가 출산한 불치의 질병...
내면에 심술기가 생기면서 주변 삶의 여건이 악화 되고
억울한 일이 생기어서 홧병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낫게 하려면 심술기를 없애야 하는거고요.
심술기와 홧병은 서로 연동되기에 사람마다 위치가 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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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인 오기 역시 사람마다 생기는 위치가 다 다르답니다.
대충 알수 있는 것은 그사람이 자기도 살리고 남을 살리는 특기를 가진
특정 신체부위에 있답니다.
스님은 입이라고 하십니다.
스님의 입에 그 긍정의 오기(五器)가 발생해 있다고 하십니다.
염불, 법문, 강연, 대화...이게 스님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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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방향성이 나옵니다.
간단하죠.
'심술기(心術器)' 와 '오기(五器)'를 사정근(四正勤)의 수행법으로 경계하면 되는 것입니다.
불교의 사정근(四正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37조도품 중 하나로,
악(惡)은 끊고 선(善)을 키우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의미합니다.
아직 안 생긴 악은 막고, 이미 생긴 악은 없애며,
아직 안 생긴 선은 일으키고,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증장시키는 실천적인 수행법입니다.
사정근의 4가지 내용 (정정진, 四正勤은
단악근(斷惡勤 / 율의단 律儀斷): 이미 일어난 악(煩惱)은 없애려 노력함.
방악근(防惡勤 / 단단 斷斷):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함.
생선근(生善勤 / 수호단 隨護斷):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善)을 일으키려 노력함.
증선근(增善勤 /수습단 修習斷): 이미 일어난 선은 더욱 크게 자라게 함.
사정근은 불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생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수행입니다.
성불의 길과도 이어져 있고요 그 길이 37가지인데
그 중 4가지가 사정근입니다
우리 지장신앙의 핵심 수행법이기도 합니다.
이걸 통해
아직 안 생긴 심술기(心術器) 악의 발생은 막고,
이미 생긴 심술기(心術器)의 악은 없애며,
아직 안 생긴 오기(五器)의 선은 일으키고,
이미 생긴 오기(五器)의 선은 더욱 증장시켜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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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 그게 쉽겠습니까??
이제 전체적인 총론은 나왔는데 구체적인 실천을 어찌 해야되냐는 것입니다.
이게 성중님의 조언이 다른 답변과 다른거에요.
성중님은 '심술기(心術器)' 를 없애고 '오기(五器)'를 증장시키는 3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세 가지는...
범망경에 나오는 십발취(十發趣)에서 1개, 십장양(十長養)에서 1개, 십금강(十金剛)에서 1개를 행하면 된다 하십니다.
십발취 (十發趣)에서는 보살의 육바라밀 가운데 '비리야바라밀'을 첫 번째로 행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비리야바라밀'은 여러번 말했지만 '정진바라밀'로 오역되어 그 본뜻이 완전히 훼손되어 있습니다.
'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 비리야바라밀(毘梨耶波羅蜜 vῑrya-pāramitā)(빌어라~)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이건데요.
'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 이게 잘못되었다는거죠.
구마라집 삼장은 비리야라는 싼스크리트어 원문을
그냥 '진(進)'으로만 번역했는데 이건 '나아가라' 이겁니다.
어디로 나아가죠???
당연히 불보살님께죠.
우리가 불보살님께 뭐하러 가겠어요?
기도하고 발원하러 가죠.
그러니까 비리야는 빌어라가 되는 것입니다.
빌어~~~~ 원문도 이겁니다.
물론 '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에서 '정(精)'을 정령이나 신이한 존재로 하면 맞습니다.
그분들께 가라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한국불교는 열심히 닦는 정진으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본뜻과는 전혀 다른 거죠.
불교수행 전체가 정진인데 뭔 해괴망측한 해석을....
이걸 어찌 아~~무도 지적을 안하는건지...
'빌어라'...이건 신심을 말합니다.
빌기 위해선 믿음이 기본이 되야 하는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비리야바라밀을 추가 설명하는 범망경 원문이 누군가에 의해 가필한 흔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산스크리트어는 우리 동이족의 언어이기에 그대로 써야합니다,
한자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쓰는 것이 우선이에요.
우리 글 우리 문자니까 너무도 당연하죠.
그런데 앞에서는 분명히 총론으로 비리야(빌어라)를 말해놓고 추가 설명에서는
"불자야, 진심(進心)이란, 네 가지 위의(威儀)를 행함에 언제나 공(空)과 가(假)를 살펴 법성을 만나고
무생(無生)의 산에 오르고, 그리하여 일체의 유무(有無)와 여유(如有)와 여무(如無)와
대지(大地)와 청황적백(靑黃赤白)의 일체에 들어가며,
내지 삼보(三寶)의 지혜의 성품을 보는 것이다.
일체의 믿음은 도(道)로 나아가고 공(空)하고 무생(無生)이며 무작(無作)이고
무혜(無慧)하여 공(空)을 일으켜 세제법(世諦法)에 들어간다.
또한 이상(二相)이 없어서 공심(空心)에 상속되고 통달하여 선근(善根)을 나누는 일에 나아가느니라."
이렇게 나온다말입니다.
뭐가 섞인거...
빌어라라면 불보살님 앞에 나아가고 그어른에 대한 신심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뜻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죠..
불교는 이러면 안됩니다.
반면 육바라밀의 1번인
'-1).보시바라밀(布施波羅蜜 단나바라밀(檀那波羅蜜 dānā-pāramitā) (다~ 놔라~)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이 부분은 명확합니다.
“1천의 부처는 자세히 들으라. 그대가 앞에서 말한 것은 발취(發趣) 가운데 어떤 뜻이냐면,
불자(佛子)야, 사심(捨心)이란 일체를 버리는 것이다.
국토와 성읍(城邑)과 전답과 집과 금은과 명주(明珠)와 남녀의 몸과 유위(有爲)의 모든 것을 다 버리면
함도 없고(無爲) 모양도 없으니(無相), 나니 남이니 하는 것은 지견(知見)으로 임시로 모여 합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주장하는 자가 ‘나’라는 견해를 짓지만 12인연은 합(合)도 없고 흩어짐[散]도 없고 받음[受]도 없는 것이니,
12입(入)과 18계(界)와 5음(陰)의 일체는 하나의 합상(合相)으로써
아(我)와 아소(我所)의 상(相)이 없다.
모든 법[諸法]은 임시로 이루어진 것이니, 만약 안팎의 모든 법을 버리지도 않고 받지도 않으면,
그때 보살을 여가회관현전(如假會觀現前)이라고 이름하며,
그러므로 사심(捨心)으로 공삼매(空三昧)에 드느니라."
이렇게 나오거든요.
'(전부) 다 놔라'라고 하는 우리말과 정확히 일치하죠.
성중님께서도 비리야를 설명하는 부분은 가필이 되었다 하십니다.
열심히 한다는 정진쪽에 무게를 실은 거죠.
하지만 그건 매우 잘못된 것이랍니다.
신심으로 빌고 참회하는 것을 비리야라한답니다.
상식적으로도 보살의 육바라밀이라고하면서 그 가운데
스승이신 부처님에 대한 존경이 빠져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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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기를 없애기 위해서 두 번째로 행해야 하는 것은
십장양(十長養) 가운데 '자비(慈悲, Mercy/Compassion)'랍니다.
자비는 십장양(十長養)에서 첫 번째와 두번째에 나옵니다.
원문을 옮기면
"또 여러 부처는 마땅히 아느니라.
이 10발취심(發趣心)으로부터 견법인(堅法忍)에 들어가면
열 가지 기르는[長養] 마음이 있어 과(果)로 나아가니,
그 첫째는 중생을 사랑하는 어진 마음[慈心]이며,
둘째는 중생의 괴로움을 아파하여 덜어주는 마음[悲心]이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추가로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1천불(千佛)은 자세히 들으라. 그대가 앞서 물은 장양(長養)의 10심(心)이란 무엇인가.
불자야, 자심(慈心)이란, 항상 어진 마음을 행하여 즐거움의 인(因)을 생기게 하는 것이니,
무아(無我)의 지혜 가운데서 즐거움에 상응하는 관(觀)으로 법에 들어가
수(受)ㆍ상(想)ㆍ행(行)ㆍ식(識)ㆍ색(色) 등의
대법(大法) 가운데 태어남(生)도 없고 머무름(住)도 없고 멸함(滅)도 없어서
마치 환화(幻化)와 같으니라.
여여하여 둘이 아니기 때문에 일체의 수행은
법륜(法輪)을 이루어 교화가 일체를 덮어 능히 바른 믿음을 낳게 하며,
마군의 가르침을 연유하지 않느니라.
또한 일체의 중생들이 사랑[慈]의 즐거운 과를 얻도록 할 수 있으니,
이는 실(實)이 아니고 선악의 과(果)가 아니어서 공한 체성의 삼매를 이해하느니라.
불자야, 비심(悲心)이란, 슬픔은 공하고 공은 상(相)이 없으니
슬픔을 반연하여 도를 행해서 스스로 일체의 괴로움을 없애는 것이니라.
일체 중생의 무량한 괴로움 가운데서 지혜가 생겨나니,
중생을 죽이지 않음을 연(緣)하고 법을 죽이지 않음을 연하고
나에 집착하지 않음을 연하기 때문에
항상 살생하지 않고 훔치지 않고 음행하지 않아서 한 중생도 괴롭지 않느니라.
보리심을 일으키면 공(空)에서 일체법의 여실한 상(相)을 보며,
종성(種姓)의 행 가운데서 도의 지혜로운 마음을 낳느니라.
6친(親)과 6악(惡))의 친악(親惡) 3품(品)중에서 가장 훌륭한 즐거움과 지혜를 주며,
가장 악한 연 가운데 9품은 즐거움을 얻고,
과(果)의 공함이 나타날 때 나와 남과 일체 중생은 평등하여 함께 즐거워해서 대비(大悲)를 일으킨다.~~"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너무 복잡합니다.
성중님께서는
'자심(慈心)'은 '상대에게 축하해 줄수 있는 마음'
'비심(悲心)'은 '상대의 슬픔에 아파해 줄수 있는 마음'
으로 정의하십니다.
아건 실천할수 있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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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기를 없애기 위해서 세 번째로 행해야 하는 것은
십금강(十金剛)의 넷째인 진리에 통달하는 마음인 달심(達心)과 다섯째인 곧은 마음(直心)이랍니다.
이 둘 중 하나만 행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이건 위의 십장양에도 나오지만 십금강을 설명하면 복잡해지고요.
간단히 정리하면
'불법을 열심히 공부하는 수행'을 계속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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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으로 나의 삶을 괴롭게 만드는 심술기를 없애고
긍정인 오기를 증장하여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아 삶이 편안해지려면
불보살님들과 성현님들께 신심으로 빌고 기도하고(비리야바라밀),
'상대에게 축하해 줄수 있는 마음'과
'상대의 슬픔에 아파해주해 줄수 있는 마음'인 자비를 행하며,
'불법을 열심히 공부하는 수행'을 계속하면 된답니다.
불치병인 홧병...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심술기는 현재 없더라도 언제든 생길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항상 참회하며 하늘의 기본에 벗어나지 않도록 살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거 쉽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