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테루아르님 반갑습니다. 과제 3 칭찬하기 잘 적어주셨습니다. 자기를 칭찬하려면 우선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누구인가'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물론 평소 알아차림을 잘 하시어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야 수월하겠지만, 사실 단점을 적는 것보다 장점 적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뇌는 부정적인 것에 더 잘 쏠리기때문이죠. 잘 웃고, 이야기를 잘 듣고 운전도 잘하시고, 주민들과도 잘 지낸다니 정말 칭찬할만합니다. 요즘 '이웃'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낄 만큼 어울림이 없는 시대인데 테루아르님은 그런 점에서 대단한 겁니다. 과제 하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테루아르님 반갑습니다. 과제 3 칭찬하기 잘 적어주셨습니다. 자기를 칭찬하려면 우선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누구인가'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물론 평소 알아차림을 잘 하시어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야 수월하겠지만, 사실 단점을 적는 것보다 장점 적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뇌는 부정적인 것에 더 잘 쏠리기때문이죠. 잘 웃고, 이야기를 잘 듣고 운전도 잘하시고, 주민들과도 잘 지낸다니 정말 칭찬할만합니다. 요즘 '이웃'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낄 만큼 어울림이 없는 시대인데 테루아르님은 그런 점에서 대단한 겁니다. 과제 하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을 통해 저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템플스테이 강의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