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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방아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131 21.09.29 09: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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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옜추억이지요,,

  • 작성자 21.09.29 12:00

    비가내립니다

  • 옛날 생각나네요

  • 작성자 21.09.29 12:01

    방아간 텅텅거릴때마다 도나스가연기에만들어졌지요

  • 21.09.29 09:35

    발동기 방아가 어느 순간 전기 방아로 바뀌었지유.
    비가 내립니다.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1.09.29 12:01

    필요 없는비가 오네요

  • 21.09.29 09:36

    설명이없었다면 꼬농은 감을 못잡았을듯요

  • 작성자 21.09.29 12:02

    방아가있는동네는 큰동네였지요

  • 21.09.29 09:51

    오래된거지요 요즘은 없지요

  • 작성자 21.09.29 12:02

    요즈음은 보기가 드물지요

  • 아래것은 스따찡두 있네요.
    혼자 돌리기 힘들어서 끈을매어서 당겨주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1.09.29 12:04

    스다찡 힘들어서겨울에는장정3ㅡ4명이 잡아당겨서 시동을 걸었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9 10: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9 12:04

  • 21.09.29 10:30

    구하기 힘든 것 잘 구하셨네요
    언졘간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1.09.29 12:05

    오래전에구해놓았지요

  • 21.09.29 10:35

    발동기라고 했던거 같아요
    추억의 물건을 봅니다

  • 작성자 21.09.29 12:05

    발동기 ㅎㅎㅎ

  • 21.09.29 11:55

    잘보고 가유~~~형님

  • 작성자 21.09.29 12:06

    비오는날 모해요

  • 21.09.29 12:09

    @도곡(경기이천) 낮잠 자유~~~ㅎ

  • 21.09.29 12:13

    치~~~익푹~~~^^
    어릴땐 무서워서
    옆에가기가 두려웠어요..ㅎ

  • 작성자 21.09.30 08:37

    소리가 요란하였지요
    피대소리 무서웠지요

  • 21.09.29 12:38

    뽀얀 쌀이 화수분처럼 내려오던 방앗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

  • 작성자 21.09.30 08:42

    정말신기했지요 몇군대를거쳐서 마지막에오면은가마니에 담아서 싾아놓곤 했지요
    싸장사 가와서 가마니귀탱이쿡찔 러서 손바닥에 올여놓고 흥정을 했지요

  • 21.09.29 13:14

    저희도 발동기라고 불른것같아요
    전주가면 방앗간있는것
    살려서 냉면집하는데
    손님들이 줄서있네요

  • 작성자 21.09.30 08:42

    그렇군요

  • 21.09.29 22:26

    저거 시동한번 걸려면 동네장정들 몇명이서 돌렸쥬~~~ㅋ

  • 작성자 21.09.30 08:43

    맞아요 힘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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