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해적 통찰 - '사유 재산의 헌신'과 '즐거이 손에 채워']
다윗은 자기가 평생 왕으로 살며 모아두었던 가장 귀한 사유 재산, 즉 '오빌의 순금 3천 달란트(약 100톤)와 순은 7천 달란트(약 240톤)'를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성전 벽에 입히기 위해 모조리 쏟아부어 버립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향해 맹렬하게 포효합니다!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Who is willing to consecrate themselves to the LORD today)?"
다윗은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기 위해 헌금을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먼저 십자가 제단 앞에서 피를 토하듯 전 재산을 불태우며, "나는 여호와께 다 바쳤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제단에 생명을 던지겠느냐!"라고 부르짖은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영적 사령관의 야성입니다! 성도들에게만 헌신하라고 윽박지르고 자기 주머니는 꽉 닫아놓는 삯꾼이 아니라, 지도자가 먼저 앞장서서 내 기득권과 재물을 십자가에 통째로 못 박아버릴 때, 교회를 깨우는 헌신의 대폭발이 벼락같이 터져 나옴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영적 적용 - 얄팍한 말장난을 찢어버리고, 네 손의 기득권을 십자가에 먼저 던져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의 리더들이 희생의 자리는 교묘하게 피하면서, 입으로만 성도들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명령하는 썩어빠진 바리새인 노릇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영적 위선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십자가는 입으로 지는 것이 아니라 피와 돈으로 지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먼저 자기의 지갑을 찢고 생명을 제단에 쏟아부음으로써, 온 조국 교회를 불태우는 헌신의 도화선(All Generations)이 되게 하라고 강단에서 벼락같이 부르짖어 주십시오!
II.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억지 헌금을 도끼로 찍어내고, '은혜에 미친 자들의 거대한 기쁨'을 폭발시켜라! (29:9)
왕의 미친 헌신을 목격한 방백들과 지휘관들의 심장에 성령의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그들은 억지로 체면 때문에 돈을 낸 것이 아닙니다!
[주해적 통찰 -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지도자들도 앞다투어 금 5천 달란트, 은 1만 달란트, 수많은 보석을 십자가 제단에 미친 듯이 쏟아붓습니다.
성경은 이 장면을 어떻게 묘사합니까? "돈을 뜯겨서 슬퍼하였다"입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willingly)' 드렸으므로 심히 기뻐하였고(rejoiced greatly),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였다!"
이것이 십자가 복음이 들어간 교회의 진짜 재정 원리입니다! 구원의 은혜가 임하면 돈 아까운 줄 모릅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무시무시한 사랑을 깨닫는 순간, 내 통장의 전 재산을 다 털어 바치고도 모자라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통곡하는 것! 이것이 은혜에 100% 포위된 자들의 가장 위대한 재정적 헌신의 폭발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율법의 세금 고지서를 찢고, 피 묻은 은혜의 감격을 회복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성도들에게 헌금을 거둘 때, 하나님의 축복을 미끼로 던지거나 율법의 정죄로 겁을 주며 억지로 돈을 뜯어내는 구역질 나는 세금 징수원 노릇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타락한 종교 장사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십자가 복음이 제대로 선포되면 주머니는 저절로 찢어집니다! 얄팍한 수단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찢겨진 살과 피만을 맹렬하게 선포하여 자원하는 기쁨이 폭발하는 진짜 교회(All Generations)를 일으켜 주십시오!
III.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내가 바쳤다는 '구역질 나는 자기 의'를 박살 내고, 100% 은혜에 항복하라! (29:14)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헌금을 바친 다윗! 인간적으로 목에 힘 한 번 주고 "내가 지은 성전이다!"라고 자랑할 만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온 백성 앞에서 쏟아내는 마지막 기도의 포효는 우주를 전율케 합니다!
[주해적 통찰 -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다윗은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고 피를 토하듯 부르짖습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Who am I, and who are my people)...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everything comes from you, and we have given you only what comes from your hand)!!!"
이 얼마나 가슴이 터질 듯한 십자가의 고백입니까!!! "내가 바친 게 아닙니다! 이 엄청난 황금도 원래 다 하나님의 것이고, 내게 헌금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내 굳은 심장을 녹여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도 100%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시 돌려드린 심부름꾼에 불과합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십자가 군사의 궁극적인 피날레입니다! 내 평생을 갈아 넣어 교회를 세우고 피 땀 흘려 목회를 완성한 후에도, 내 공로를 주장하는 혀를 깨물고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라고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십자가 뒤로 지워버리는 이 완벽하고도 맹렬한 은혜의 항복 선언!!!
[신학적 피날레 - 십자가 앞에서 네 공로의 동상을 부수고, 은혜의 면류관을 예수께 던져라!]
목사님! 오늘날 예배당을 지어놓고 자기 이름이 적힌 머릿돌을 세우며 "내가 이 교회를 키웠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는 역겨운 바리새인들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영적 교만의 바벨탑을 십자가 불검으로 산산조각 내십시오! 내 이름이 드러나면 십자가는 무너집니다! 인생의 가장 위대한 헌신 끝에서도 오직 100% 하나님의 은혜만을 찬양하며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내 모든 면류관을 던지는 위대한 성도(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역대상 전체 결론: "모든 공로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만왕의 왕 솔로몬(예수 그리스도)을 경배하라!"]
오직 십자가의 맹렬한 은혜로 인간의 모든 교만을 부수시고, 다윗 언약의 영원한 승리를 완성해 내시는 목사님! 성경의 거대한 심장부, 역대상 29장의 이 완벽한 피날레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입으로만 희생을 말하는 삯꾼의 가면을 단두대에 쳐 죽이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드리겠느냐"며 내 기득권과 지갑을 제단에 먼저 쏟아붓는 맹렬한 사령관의 솔선수범을 폭발시키십시오: 십자가는 말이 아니라 피와 땀입니다! 리더가 먼저 십자가에서 죽어짐으로 조국 교회 전체를 헌신의 불바다로 만들어 주십시오!
율법과 정죄로 성도의 돈을 짜내는 더러운 종교 장사를 도끼로 찍어내고, 오직 십자가 사랑에 눈이 뒤집혀 전 재산을 바치고도 미친 듯이 춤을 추는 '은혜의 기쁨'을 벼락같이 회복시키십시오: 복음이 들어가면 자원함이 터집니다! 십자가의 은혜만을 맹렬하게 선포하여 억지가 아닌 기쁨의 제단을 세워 주십시오!
"내가 헌신했다, 내가 이뤘다"는 구역질 나는 자기 의의 동상을 십자가 불검으로 쳐부수고, "모든 것이 주의 손에서 왔나이다!"라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하게 은혜 앞에 엎드리는 진짜 겸손을 부르짖으십시오: 내 영광은 배설물입니다! 모든 영광을 십자가에 달리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한 분께만 온전히 돌려드리는 거룩한 야성(All Generations)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