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어린이 영문 자타카 암송대회 시작에 앞서 리허설 장면
드디어 본선 행사가 시작되고...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회 박홍우 회장님의 인사말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축하말씀을 읽어주시는 포교부장 가섭스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과거 수행 시절의 경험담인 자타카를 정성들여 전하는 어린이 (저학년부)
부처님의 수행 시절의 경험담인 자타카를 정성들여 전하는 어린이 (고학년부)
발표가 끝나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도 궁금하지요.
"참 잘했어요." 하고 박수치는데....
"지글지글 짝짝, 보글보글 짝짝..." 엄마아빠들 어렸을 때 많이 하던 게임이네요...
코잡고, 귀잡고. "바꿔!" 게임도....
행운의 가위바위보 게임..... 상품도 글로벌 입니다.
행운의 천원짜리... 번호가 18인 분은?
예, 여기 있었네요.
어라! 끝자리가 018번이네요...
다음 문제가 뭘까요? 올해의 어린이 영문 자타카 암송대회는 몇 회일까요? 제11회 정답자가 없네요.
그렇다면 올해 제11회 대회 날짜는 며칠일까요? 또 한 분 올라오셨네요. 13일 맞습니다.
갑옷에 투구까지 완전무장한 흑기사 이십니다.
나 한테 감사하실 것은 없고요. 영어템플스테이 티켓을 드렸으니까 좋은 경험하시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게임 도중에도 무대 뒤에서 시상식 진행을 기다리는 국제포교사 님들....
심사위원이신 스캇 스캐터굿 선생님의 심사소감을 시작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학년부 시상식, 아이패드는 누구의 것일까요?
이현정 어린이가 차지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럼, 고학년부 대상은 누가 차지했을까요?
정성이 어린이에게 돌아갔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애써 고생해서 상을 받았는데 기념사진 촬영도 해야겠지요...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국제포교사 님여러분들도 수고하셨어요.... 갈고 닦아서 내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