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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년(단기 4355년) 4월 13일(수). 음력 3월 13일.
“마음은 한가로운데 손이 게으르다면 그냥 감상만 하고 글자들은 그대로 두어라. 손은 한가로운데 마음이 게으르다면 급하지 않은 일을 처리하는데, 해도 좋고 인해도 좋다. 마음과 손이 한가롭다면 글씨를 쓰거나 시를 짓는 두 가지 일을 다 하라. 마음과 손이 모두 게으르다면 앉아 있거나 잠을 잘지니, 정신을 억지로 피곤하게 하지 마라.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시나 짧은 이야기들을 읽어서 생각을 바꾸도록 하되, 그 상태에 너무 오래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 ‘육소형’(陸紹珩), 명나라 문인,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1397 (조선 태조 6년) 보물 1호 동대문 준공
- 정면 5칸 측면 2칸 다포식 2층 목조 건물. 도성 8개 성문중 유일하게 옹성을 갖추고 있음
- '동대문'은 속칭. 원래 이름은 '흥인문'(興仁門)
* 현지 안내문과 '위키백과'에는 1398년에야 완성되었다고 나타남
- 1869년(고종 6년) 중수를 마치면서 풍수지리에 따라 한양 동쪽의 지기가 약하다고 하여, 그 기운을 북돋기 위하여 특별히 지(之)자를 넣어 '흥인지문'(興仁之門)넉 자로 이름을 고쳤다고 전해짐. 흥인지문의 현판은 4대문 중 유일하게 4글자,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음
1894 (조선 고종 31년) 한의학자 '이제마', "동의수세보원" 발간
-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므로 같은 병이라도 그 치료가 달라야 한다고 주장
- "동의수세보원"을 통해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네 가지 체질이 있다고 하는 사상의학을 제창함
1906 '면암 최익현' 의병 일으킴
1910 최초의 여자 의학박사 '박 에스더' (1876 ~ ) 세상 떠남
1914 한글학자 '주시경', "말의 소리" 간행
1919 상하이 임시정부, '대의사'(지금의 국회의원) 33명 선출
1937 독립운동가 '김동삼' 옥중에서 세상 떠남
- 유언 :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하느냐. 내 죽거던 시신을 불살라 강물에 띄워라. 혼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왜적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되는 날을 지켜보리라.”
1949 로마교황청, 한국정부 승인
1987 '전두환' 대통령, 4.13 호헌조치 특별담화
- 개헌논의 유보, 5공헌법으로 대선 치러 정권이양
1988 '전두환' 전 대통령, 국가원로자문회의 의장직과 민정당 명예총재직 사퇴
1989 '문익환' 목사, 방북 관련 국가보안법 혐의로 구속
1995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발족 컴퓨터통신과 음성정보 서비스 내용 심의 시작
2000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율 57.2% 역대 최저
- 12대 84.6%, 13대 75.8%, 14대 71.9%, 15대 63.9%
- 한나라당 133석, 민주당 115석, 자민련 17석, 기타 8석
- 국회의원 정수의 41%인 112명이 초선
- 시민단체들이 총선시민연대 결성해 지역감정 조장 및 부패 무능 정치인을 대상으로 낙천낙선운동을 벌인 결과 59명(낙선대상자 86명의 69%) 낙선
200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의 '광명성 2호' 발사를 비난하는 의장 성명안 채택
- 북한은 이에 반발하여 6자 회담의 불참을 선언하고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사찰요원을 추방함
2009 개인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 시행
- 1 ∼ 3개월 미만 연체자들의 연체이자 면제, 원금상환 연기, 이자 상환기간 10 ~ 20년까지 연장, 연체정보 삭제, 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 전락위기 모면
2012 북한, 인공위성 '광명성 3호' 실은 '은하 3호' 발사
- 135초 만에 공중폭발
- “은박지에 싸인 식기세척기” : 미국정부 대변인의 비유
2012 '오바마' 대통령,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의 차기 개최국을 한국으로 지정
- 참가국 만장일치로 서울 개최 확정
2016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16년 만의 여소야대
- 더불어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2017 대법원, '김성수' 전 부통령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확정
2019 임실 치즈산업 일으킨 '지정환' 신부(벨기에 출신) 선종, 88세
- 1952년 뢰번 가톨릭 대학교 철학과 졸업
- 한국전쟁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사목 활동 결심
- 1959년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한국학과 1년 과정 수료
- 1959년 12월 8일 천준교 전구교구 신부로 대한민국에 입국
- ‘지정환’(池正煥)이라는 이름은 신부님의 본명 ‘디디에’의 地(디), 정의(正), 그리고 정의가 환하게 빛난다는 의미로 이름을 지어준 김이환 신부의 환(煥)를 따옴
- 1964년 6월 15일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성당 주임신부
- 1980년 5.18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에는 우유트럭을 몰고 광주를 직접 방문하여 시민군에게 우유를 제공하기도 했음
2020 이인영 "고민정 당선시켜주면 국민 모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발표
2021 "뉴스“
* 文, 선거 패배 한 마디 없이 “흔들림 없이 국정임해야”
* 뿔난 與권리당원 "문재인 후광으로 국회 입성한 초선…배은망덕“
* 현실과 동떨어진 文 백신 자화자찬, 靑은 지금 정상인가
* 與초선 반성 사흘만에… 조국 얘기 더 안하기로
* 민주당은? 윤호중 "도덕적”, 박완주 "내로남불”...엇갈린 평가
* 류호정 “與, 대통령 지키려 꼰대질 계속하면 청년들 완전히 외면”
* '낙하산' 김우남 마사회장,욕설 막말 논란..."민주당 내로남불 끝판왕“
- 의원 시절 측근을 비서실장 임명하라고 인사담당 직원 압박
- 직원이 규정들어 만류하자 "천하의 나쁜 놈의 새X야" 욕설
- 의원 시절엔 똑같은 사례서 당시 마사회장 측근 채용 질타
* '13조 상속세' 코앞…삼성 지배구조에도 영향 미칠까
- 계열사 지분 매각·신용 대출 등, 삼성물산 등 관련주 움직임 주목
* '스타랙스는 잊어라'...현대차 스타리아 출시...수소전기차도 나온다
1598 '앙리 4세', '낭트 칙령'에 서명
- 프랑스 내에서 가톨릭 이외에도 칼뱅주의 개신교 교파인 위그노의 종교적 자유를 인정
- '위그노 전쟁'을 끝내고, 개신교와 가톨릭교도 사이에서 화합을 도모
* '위그노 전쟁' : 프랑스에서 발생한 종교 전쟁으로, 1562년3월 1일 로마 가톨릭 교회의 프랑스내 개신교인들에 대한 학살인 '바시 학살'로 인해 시작됨
1743 미국 제3대 대통령 '제퍼슨'( ~ 1826) 태어남, 타임지 선정 18세기의 인물
-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신은 자유도 주셨다." The God who gave us life gave us liberty too.
- “의견 대립으로 좋은 자유가 남겨지는 곳에서는 의견의 과오가 용서된다." Error of opinion may be tolerated where reason is left free to combat it.
1874 '살레시오 수도회' 창립
- 19세기 말엽 산업혁명 기간에 청소년들과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기 위한 사회선교에 뛰어들었던 이탈리아의 '성 요한 보스코' 신부(돈 보스코)가 설립
- 신앙심과 사랑에 바탕을 둔 건전하고 원만한 인격형성을 이루도록 청소년들, 특히 주로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들을 교육하며 신앙 여정을 동반하는 것이 목적
- 현재 전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1864년 7월 23일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음
- 대한민국에는 120여명의 살레시오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원선오 신부', '이태석 신부' 등의 유명한 인물들이 있음
1919 영국군, 인도 '암리차르'에서 집회중인 인도인 무차별학살
- 400여명 죽고 1,200여명 다침
1941 일-소 불가침조약 체결
1975 팔레스타인 사람이 탑승한 버스 피격
- 30여명 사망, 레바논 내전 시작
1983 '레프첸코', 일본인 KGB 협력자 발표
1986 교황, 사상 처음 유대교회 방문
1997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연소 우승 달성
2015 노벨상(1999년) 받은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 세상 떠남
- “작가는 승자의 자리에 앉아서는 안 된다. 역사가는 승자의 이야기를 쓰지만 작가는 패자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
- “'귄터 그라스'의 역사가 독일의 역사이고 독일의 역사가 '그라스'의 역사이다.” : '슈피겔'
2015 남미의 양심으로 불린 우루과이 작가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세상 떠남
2017 인터넷과 PC의 창안자인 미국 심리학자 '로버트 테일러' 세상 떠남(85세)
* 자료 : 블로그 '손혁재의 정치학당', 위키백과, 구글 뉴스 등.022년(단기 4355년) 4월 12일(화). 음력 3월 12일.
“서둘러라! 가장 아름다운 꽃은 가장 빨리 시든다는 사실을 알라, 그 꽃의 향기를 어서 빨리 허리 굽혀 맡아보라. 영원불멸한 것에는 향기가 없는 법, 즐겁게 태어난 영혼이여, 그대의 노래의 투명함을 흐리게 하는 것은 무엇이건 두려워하지 말라.”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1419 (조선 세종 1년) '야은 길재'(1353 ~ ) 세상 떠남
1923 영화배우 '김진규' 태어남
1932 '이광수',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흙" 연재 시작
- "흙" 줄거리 :
여름 방학 동안 살여울에서 야학을 하던 허숭은 유순에게 다음 여름에 다시 오겠다는 언약을 하고 서울의 윤 참판 댁으로 돌아온다. 허숭은 한민교 선생의 조선주의 사상에 동조하는보성 전문대생이다. 윤 참판 댁에서 기거하던 허숭은 고등무관시험에 응시하여 변호사가 되고 마침내 윤 참판의 딸 정선과 혼인을 하게 된다.
어느 날 허숭은 야학 시절 유순과 있었던 일로 인하여 정선과 다투고 살여울로 돌아온다. 그는 농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보고 그들을 위해서 살 결심을 한다. 그리고 헌신적으로 일하다가 병이 나서 눕고 만다. 허숭이 병이 났다는 편지를 유순으로부터 받은 정선은 살여울로 가서 정성껏 남편을 간호한다.
그러나 살여울에서 살기 위해 서울의 재산을 처분하러 상경한 정선은, 자신을 연모하던 갑진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고민하게 된다. 갑진과 아내에 대한 소문을 듣고도 아내를 믿으려하였던 허숭은 상경하여, 아내와 갑진이 한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것을 보고 살여울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자 정선은 열차에 뛰어 들어 자살을 기도하고 결국 다리가 잘리게 된다.
불구가 된 정선은 자기의 친구이자 기생인 선희와 함께 살여울로 내려와 허숭과 함께 생활하며 딸도 하나 낳는다. 그러나 살여울의 부자인 유 산장의 아들 정근이 등장하면서 살여울의 평화는 깨진다. 허숭의 주선으로 유순과 정혼한 한갑은 정근의 말만 믿고 유순을 구타하여 죽이고, 정근이 밀고를 하여 허숭, 선희, 한갑, 작은 갑 등은 유순의 살인과 독립운동의 혐의로 투옥된다.
살여울은 다시 과거의 가난하고 암울한 생활로 돌아간다. 홀로 남은 정선은 성실하게 생활하지만 살여울 사람들은 정근의 횡포로 어려움을 당한다. 그러던 중 먼저 출감한 작은 갑이정근을 위협하여 마을의 이익을 되찾으며, 작은 갑의 헌신적인 행위에 감동한 정근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다. 한민교 선생과 순례는 살여울로 허숭을 만나러 가는 도중 허숭의 영향을 받고 귀농하여 개간사업을 하는 갑진을 만난다.
1943 사학자 '이능화' 세상 떠남
1950 제54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서 한국인 금, 은, 동 차지
- 금메달 '함기용', 은메달 '송길윤', 동메달 '최윤칠'
1962 드라마센터 개관
1971 서울역-청량리 지하철 공사 착공
1972 고려 초(1007년 목종 7년) 목판 '다라니경' 발견
- '다라니는' 범어 ‘dharani’는 "진언"이라는 뜻이지만, 실제 '진언'과 '다라니'는 그 길이에 있어 차이가 있음
- 예를 들면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옴 마니 반메 훔’은 진언. 천수경의 ‘신묘장구대다라니', 능엄경의 '능엄주'는 '다라니'임
1988 판교-구리, 신갈-안산 고속도로 구간 공사 시작
1990 '노태우' 대통령, KAL기 폭파범 '김현희' 특별사면
1990 KBS 노조, '서기원' 사장 취임 반대 파업 시작
1995 경수로 제공문제 관련 북-미 전문가회담 베를린에서 다시 열림
2007 '노무현'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추진 약속
2007 법원, 14명을 살해한 '정남규'에게 사형 선고
-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 남자 초등학생을 성폭력 후 살해하였던 것은 정남규도 어렸을 때 성인 남성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경험과 관련있다고 알려짐
- 2009년 11월 21일 오전, 정남규가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 다음 날 사망
- 그는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어서 범행 기간 중에 살해 도구를 일부러 칼에서 둔기로 바꾸었다고 함
2008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SBS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오전 11시 25분(그리니치 평균시)부터 약 10분간 교신
2020 정원식 전 국무총리 세상 떠남(91세)
2020 '저능한 청와대' 독설 퍼붓던 김여정, 북 2인자 입지 굳혀
- '냉면 목구멍' 막말 리선권도 정치국 후보위원
- 대남 독설가들, 北에서 승승장구
2021 "뉴스“
* 문희상 “적폐청산 1년 내 끝냈어야, 피로한 국민 ‘보복’으로 느껴”
* 강준만 "문재인정권은 무능한 부족주의 밥그릇 공동체“
* ‘초선 5적’ 의원들에 유인태 “소신 발언 많아져야 변화”
* "국민의힘도 무능하지만 '내로남불' 민주당은 최악“
*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직 사퇴…"국민 속으로 가겠다"
* 종부세 내는 1주택자, 文정부 4년간 7만명→29만명
1204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1633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한 종교재판 시작
1815 인도네시아 '탐보라'산, 사상 최대 화산폭발
- 대폭발로 높이 4,000m 이상이나 되었던 산체(山體)의 상부 1천470m가 날라가 탐보라 산의 높이가 4,200m에서 2,730m로 낮아져 현재의 높이로 되었고 지름 6∼7km의 칼데라가 생김
- 당시 폭발 규모는 히로시마에 투하했던 원자폭탄 17만 개가 동시에 폭발한 것과 맞먹는 것으로 평가됨
1861 미국 남북전쟁 일어남
1877 일본 도쿄대학 설립
1885 프랑스 화가 '들로네' 태어남
- “최초의 그림은 하늘에 있는 해로 인해 생긴, 사랑의 그림자를 둘러치던 하나의 줄에 불과하였다.” : '들로네'의 노트에서
1927 중국 국민당 '장제스', 공산당 합작세력 공격
1945 '루즈벨트' 미대통령 세상 떠남
- 32번째 대통령, 1933 ~ 1945년 재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직에 네 번이나 당선
- 임기 동안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을 모두 경험한, 20세기의 중심인물 중 한 사람
- '뉴딜 정책'을 통하여 미국이 대공황에서 벗어나는데 기여
- 제2차 세계 대전 때 연합군에 동참하여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그리고 일본 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수행하여 승리함
- 그렇지만 스탈린에 대한 미묘한 자세는 이후 역사가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함
1953 북베트남군, 라오스 침공 시작
1961 소련 첫 유인우주선 '보스토크'호 발사
-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 '가가린'(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이 우주비행에 성공한 뒤 남긴 말
- 그가 대기권 벗어나 우주에 머문 시간 108분
1981 미국 첫 유인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발사
1983 첫 흑인 시카고 시장 '해럴드 워싱턴' 취임
1992 프랑스 파리에 45억$ 들여 디즈니랜드 세워짐
2008 진흙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아이티 식량폭동으로 총리 사퇴
201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은 최고 위험 등급인 7단계로 조정
2017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공격 규탄하는 유엔안보리 결의안 부결
- 러시아 반대, 중국 기권
2020 ’프란치스코‘ 교황, 사상 첫 부활절 온라인 미사
2020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G20에 코로나19 공동대처 촉구
* 자료 : 블로그 '손혁재의 정치학당', 위키백과, 구글 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