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에게는 거처를 지어주고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의 경륜

[독수리]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말씀 참조: 사무엘하 5장 7장  / 출애굽기 17장

부제:아멜렉족속을 물리치심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우리안으로

두 세 시간 걸려서 정말 많은 애씀의 결과로 교제의 말씀을 녹음을 하였는데

그만 사람들이 방문하고 또 저에게 전화를 거는 일로 말미암아 모든 녹음 되어진 말씀들이

사라져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매우 마음이 좋지 않으나 다시 주 성령님을 의지하여 저를 도우실줄을

믿사옵고 같은 말씀을 나눔에 있어서 저의 영감의 상태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온전히 말씀이 잘 전해 질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씀 이어가겠습니다.

사무엘하 5장 17절~19절에 보면 한편 블레셋 족속은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아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서 그 온 족속이 다윗을 찾아 올라왔다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18절 블레셋 족속은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고 19절 다윗이 여호와께 여쭙기를 내가 올라가 블레셋 족속과 맞붙는 것이 좋겠습니까 저들을 제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올라가거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족속을

내 손에 넘겨주겠다.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17장에 보면은 아말렉 족속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출애굽기17장 8절 말씀부터 16절까지 8. 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몰려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을

공격하였다.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장정들을 뽑아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시오.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 있겠소."10. 여호수아는 모세가 그에게 말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위로 올라갔다.11. 모세가 그의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더욱 우세하고, 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더욱 우세하였다.12. 모세가 피곤하여 팔을 들고 있을 수 없게 되니,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 와서 모세를 앉게 하고, 그들이 각각 그 양쪽에 서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다. 해가 질 때까지 그가 팔을 내리지 않았다.

13.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14.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오늘의 승리를 책에 기록하여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고, 여호수아에게는, '내가 아말렉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서 아무도 아말렉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 나의 결심을 일러주어라."15. 모세는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곳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고,16. "주님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주님께서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실 것이다" 하고 외쳤다.

이집트에서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과 이끄심에 따라 세상을 상징하고 있는 애굽 이라는 나라를 벗어나서

사탄이 거하고 있는 그 세상인 애굽 이라는 나라를 벗어나서 광야에 발을 디딤과 동시에 아멜렉 족속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하는 일이 아멜렉 족속에 의해서 벌어지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 광야에서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섬과 동시에 또한 블레셋 족속 역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늘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사건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블레셋 족속은 아멜렉 족속과 더불어 아멜렉 족속이 타락한 사람을 상징하고 있는 우리의 육체를 말하고 있다면 이 블레셋 족속은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땅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예표하고 있는 이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인 이 그리스도를 우리가 정복하지 못하도록 누리지 못하도록 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양심까지도 포함한 그런 것들을 따라다니면서 혼잡스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는게 이 블레셋 족속입니다.

이스라엘은 좋은 땅에 들어가기 전에는 아멜렉 사람을 통하여 방해를 받고 좋은 땅으로 들어간 이후에는

블레셋 족속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체와 혼과 영을 혼잡스럽게 하고

아주 어둡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땅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하는 큰 사단의 가장 큰 세력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여리고성은 사단의 머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17장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두 인도자인 모세와 여호수아에 의하여 특별한 방식으로 블레셋 족속을

대하여 싸우기 전에 방해 받기 전에 아멜렉 족속이 가장 먼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하는 이러한

모양과 사건이 출애굽기 17장 8절에서부터 16절까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8절 그때 아멜렉이 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과 싸웠다.

9절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해서 사람을 선발하여 나가서 아멜렉과 싸우라

내가 내일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언덕 꼭대기에 서 있겠다.

10절 여호수아는 모세가 말한 대로 아멜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홀은 언덕 꼭대기로 올라갔다.

11절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우세하고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우세 하였다.

6절에 보면 . "주님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주님께서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실 것이다" 하고 외쳤다.

사람의 타락을 상징하고 있는 육체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 아멜렉인데 육체를 온전한 자로 하나님의 땅인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입성하지 못하도록 정복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괴롭히는 방해 세력이

아멜렉 족속입니다.

여기에 두 인도자가 나오는데 하나는 모세와 하나는 여호수아입니다.

이 모세와 여호수아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셔서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 사건을 통하여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바로 주의 영 그리스도 영인  인자로서 앉아 계신

중재자이신 우리의 그리스도를 말하고 여호수아는 그 주의 영이 생명의 영이 되셔서 믿는 자들에게 거듭난

자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는 그들 속에 함께 거하셔서 능력의 영과 생명의 영을 주셔서

이기게 하시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 그리스도의 영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그런 면에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와 또는 그 보좌에 앉으신 그분께서 주의 영을

이 땅에 내려 보내심으로 말미암아 영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여호수아입니다.

모세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주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라면 이 땅에 내려오신 주의 영 바로 영의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상징하고 있다 라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 보좌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고 기도하여 주셔서 친히 도우시고 계신분의 예표가

모세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산꼭대기에서 모세가 아론과 홀의 도움을 힘 입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여호와이신 인자로서 앉아 계신 영광의 주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 아래에서 여호수아는 자신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군사들과 함께 싸워서 아멜렉 족속을 물리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두 가지 그리스도의 방면에 대한 설명인데요 바로 모세는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여호수아는  아래에서 함께 싸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 하늘 위에 앉아 계신 주님께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리고 주의  생명의 영이 되어 주셔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능력의 영을 통해서 생명의 영을 통해서 이 땅에서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이기는 영적인 능력의 힘을 부여해 주시는 분이 바로 주의 영이십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아멜렉과 육체를 상징하고 타락한 사람을 상징하고 있는 육체와 대항하여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늘 보좌 위에 계신 주의 힘을 힘입는 것이요 주의 영이신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

생명의 영이 되어 주셔서 우리에게 내주하셔서 능력의 힘을 힘 있게 하시는 주의 영을 통해서 우리가 이 땅에서 육체를 이겨내고 바로 그 육체를 통해서 이 세상과 죄와 그리고 사단의 모든 세력을 궤멸시키고 무력화시키고

무효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땅을 정복하여서 그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조성하고 건축할 수 있는 자들로 만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시고 인자이십니다.

이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지금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싸우시고

일하시고 움직이고 계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인자로서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는 분으로 돕고 그리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의 영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능력의 영 생명의 영을 부어주셔서 우리와 함께 싸우시는 분 사단은 육체를 통해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사단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공격하기보다는  육체를 도구 삼아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이렇게 도모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아멜렉은 가장 하나님을 대적하는 통로가 되는 하나님을 방해하고 대적하고 배역하고 심지어는

가장 하나님을 속썩이는 원수인 육체의 타락한 존재들인 우리들을 상징하고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우리는 이 타락한 본성을 지닌 육체를 가지고서는 절대 이 세상과 죄와 사단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길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이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 주는 영이

되어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중재하여 주시고 도우시고 이 땅에 주의 영 능력의 영을

보내주시고 함께 하셔서 싸우시고 계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는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인자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땅에서는 여호와의 영이신 바로 주의 영 부활의

영이 되신 생명의 영을 주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내주하셔서 임재 하셔서 우리 안에서 함께 이 원수

육체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속 썩이는 원수인 육체를 이길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우리 믿는 자들의 원수는 육체이며 그리고 블레셋 족속이 계속 끊임없이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썩이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심지어는 영 안에 가장 큰 구성 성분인 양심까지도 혼잡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여서 우리가 영 하나님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이 바로 블레셋과 그리고 육체입니다. 육체가 먼저이고 그 다음에 블레셋 족속이  등장되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아멜렉 족속과 블레셋 족속이 성경에 등장하는 일을 통하여 그 아멜렉 족속이 나타나고 있는

육체를 상징하고 있는 타락한 사람 그리고 블레셋 족속이 상징하고 있는 우리 육체 안에 혼을 상징하고 있는 데요 마치 애굽 이라는 나라가 육체를 상징하고 있다면 광야라는 것은 육체를 지나 혼이라는 이 세계의 영역 속에서

혼을 정결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애씀과 노력과 역사하심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  육체와 혼의 과정을 통과한 후에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영의 세계 바로 영 하나님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그때부터는 블레셋 족속이 역사하는 것을 우리가 보면서 우리를 방해하고자 하는 사탄의 세력이 보통

구체적이고 보통 역사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인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그렇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애굽 이란 나라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또 광야에서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십계명이라는 것을 주어서 도덕적인 율법을 허락해 주시고 그 뒤에 율례적인 의식적인 의례적인 법까지 주어서 온전한 율법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건축되기를 갈망하시는 하나님의 경륜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 자신이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집이 건축되는 그런 일들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목표이며 우리를 만드신 이유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몸과 육체와 혼과 영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처를 우리 안에 지으시기를 간절히

갈망하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호수아 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곧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 하셔서

죽으심과 부활하시는 이 부활 사건을 통해서 그 부활하심과 동시에 승천하심을 통하여 하나님께 인정받아

첫 열매가 되시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존재 안에 그 생명의 영을 분배하시고

나눠주시고 공급해 주실 수 있는 영이 되셨던 것입니다.

우리 안으로 바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신성을 지니신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이 역사해 들어오게 된

사건이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사건의 과정을 통하여 이 일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셔서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사건이 있기

까지는 하나님께 온전한 집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이 아무리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집을 제가 짓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제가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해도 허락하시질 않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하 7장 11절에 보면 여호와가 너에게 집을 건축하여 줄 것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오히려 다윗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여 준다 라는 말을 거절하시고 오히려 다윗의

집을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왜 그렇습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지을 자격이 부족한 자였기 때문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예표되고

있는 솔로몬이라는 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로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계획하시고 그 일을

이루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집은 거룩하고 영원하시며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거처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족하는 재료로 지어진 바 되어야 됩니다.

그 재료는 창세기 2장에 보면 그런 말씀이 있는데요. 10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여러분  에덴 동산에 그 생명나무로 부터 비롯 되어서 흘러나와 적셔나온 동산 주위에 이 금과 베델리엄과

마노보석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정금과 베델리엄이 진주와 같은 나무 모양의 석화화된 돌처럼 딱딱하게 된 진주 모양의 베델리엄 아직도

온전한 진주가 되지 않았죠.  열두 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을 상징하고 있는 마노보석 또한 온전한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까지는 미비하고 모자람과 부족함과 결함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계시록에 가면은 정금과 이 베델리엄 이 진주가 온전한 진주 은과 그리고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이렇게 변질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와 같은 상태도 아닌 마치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를 게바라 하리라 한 것처럼 돌과 같은 존재 그런데 그것이 생명을 주는 영에 의해서 생명수

강에 씻김 받아 자꾸 씻어짐과 또 어떤 역사 속에서 성령님의 능력의 영과 생명주는 영에 힘입어서 자꾸 좋은

재료로 변화되어서 정금과 그리고 은과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로 환원이 되는 겁니다. 변화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정금은 근원이신 하나님의 신성의 속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근원을 말하고 있고

그리고 은은 구속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떤 요소를 얘기하고 있다면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은

영 하나님의 본질을 말하고 있습니다.

근원 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요소 되시는 아들 하나님과 그리고 본질 되시는 바로 영 하나님 이런 속성의 본질을 가질 때 하나님께 걸맞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만족케 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재료를 통하여 집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바로 솔로몬을 통해서 이러한 집이 지어진다 라는 것은  다윗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이 온전한 재료로 건축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입니까 신성 안에서 영원 속에서 나오셔서 사람의 인성을 쓰시고 제한된 시간 속으로

오신 인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영원함 가운데 신성을 지니신 그분은 신성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인성을 가지신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모양을 취하심으로 말미암아 인성을 가지신 하나님 이면서 사람이십니다.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신 그분이 신성을 지니시고 인성을 지니신 그분이 십자가에 죽으심과 3일 만에 부활하신

사건을 통하여 그 인성이 온전한 신성으로 완전한 하나님으로 변화되어 인자로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

바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지금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짓기를 갈망하고 원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씨를 통하여 완전한 재료가 되시는

하나님을 완전하게 기쁘게 하고 만족케 하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자신의 집을 건축하실 필요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사무엘하7장 11절 여호와가 너에게 오히려 집을 건축하여 줄 것이다 라고

그의 하나님의 마음과 부합된 하나님의 거처와 성전을 짓길 원하는 다윗의 뜻과는 달리 그의 아들을 통하여

성전을 짓게 하시는 일을 계획하시고 작정을 하십니다.

왜냐하면 다윗에게는 그러한 아름다운 재료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기쁘게 하는 재료로 하나님의 집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렇게 물어 본다면 네가 정금과 은과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을 가지고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아직까지도 다윗은 하나님 앞에 결함이 있고 부족하고 미비하고 모자란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 바세바의 문제가 바로 그런 것을 들춰내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집을 짓고자 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조성하고자 하지만 그의 마음과 달리 하나님은 자격이 안 되는 그에게 오히려 집을 지어주겠다라는 재료를 만들어서 너의 집을 지어주겠다는 것을

통하여 기름 부음을 받은 다윗을 사울이라는 그런 하나님의 어떤 훈련 교관을 통해서 그를 아름다운 재료 정금과 그리고 은과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부합된 마음의

성품의 소유자로 이렇게 길을 인도하시는 여호와의 영이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

만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이 아들이 되셔서 우리 안으로 조성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적합함

마음에 드는 만족스러운 기쁨이 되는 그러한 집을 우리는 절대 건축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비롯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취하시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그것을 가지고 만들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러한 재료를 구할 수도 취할 수도 만져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영원하심 가운데 신성을 지니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셔서 인성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삶의 길을 신성과 인성이 연합된 그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온전한 인성을 가지고 사셔서 죽음과 무덤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는 사건을 통해서 그 인성과 신성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는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신의 집을 거처를 성전을 짓기를 바라시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리라라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조성하고 건축하는 자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 신성을 지니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신성의 본성을 지니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신성과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모양을 취하신 그 온전한 인성을 가지고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다시 그것이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것이 인성이 신성으로 환원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될 수 있는 주의 영

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이 그제서야 되어서  타락하여서 육체가 된 인류에게 거듭나게 하셔서 인간이

되게 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모든 그런 인간들에게 거듭난 자들에게 생명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의 참 생명과 하나님의 참 본성을 부여해 주고 공급해 주고 분배해 주는 일을 죽으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해서 그 일을 역사하셨다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우리에게 부여해주시고자 하는 이 복음의 이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에 의해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으로 역사하여 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입니다. 성경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하나님 그 자신은 근원되시는 하나님과 요소 되시는

아들 하나님과 그리고 본질 되시는 그 영 하나님 그 세 분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육체가 인류 가운데서 거듭나서 인간으로 된 그 인간의 영 안으로 역사하여 공급해 주시기 위해서는 성육신하셔서 죽으심과 부활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생명을주는 영이 되셔서 생명 주는 영을 통해서 하나님의 참 생명과 하나님의 참 본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아무리 하나님의 참 생명과 본성을 취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처럼 똑같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소유했다는 면에서 하나님의 참 생명이요 하나님의 참 본질이요 참 본성을 소유했다 라는

면에서 하나님과 같은 자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들 아기 하나님들 하나님과 닮은 자들 한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 많은 열매들이 아무리 그 밀알과 똑같은 어떤 보여지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 한알의 밀알이 죽은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재생산된 재산출된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가 부활하신 영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 주는

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집어넣어주셔서 내주하시고 임재케 해

주셔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집을 거처를 이루시고 역사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일단 여기서 교제를 마치고 잠시 후에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