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너무 덥고 갈증나서
찾은 부산명가밀면!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시원하게 잘먹었네요.
비냉도 맛보고 싶었으나,
언니 오빠들도 모두 다 물밀면으로 주문 ㅠ
미숙언니왈..
부산에서 먹었던 가야밀면 그 맛이 안난다고..ㅠ
그래도 시원하게 맛있게 먹고왔어욤ㅋ
겨자치는 움짤까지ㅋㅋ
한쪽켠에선 아주머니들이
만두를 빚고있네용
샤샤샥 빠른 손놀림으로~~
꺄..담에 먹어보고프네용ㅋ
처음 앉으면 내오는 육수..
살짝 매운데 구수해요
위치는..원동 태영아파트에서 푸르지오 가는방향
밀머리 끄트머리쯤이에요ㅋ
안냥히 가세요.
삶의 체험 현장으로~~ㅋ
첫댓글 헐 주윤발!!!
바람둥이.
@이다모 (은정) 원래 잘생기면 많을수밖에없어
부산으로 고고고~~~~ㅋ
여름 휴가 회비 50
@이다모 (은정) 원
@메이ya(미숙) 만
@메이ya(미숙) 날씨가 참 덥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