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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 장비 이야기 빈티지 무선 박물관 구경
HL2IR 추천 0 조회 121 23.07.06 19: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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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6 19:33

    첫댓글 올려 주시는 자료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한 자료들입니다..
    덕분에 구경도 잘했고 인공지능으로 더빙한 설명도..연주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6 20:06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만 더 젊엇어도 저런기계를 기계를 구해서 만져보며 즐겼을 텐데 이제 가지고 있는것도 정리를 해야
    할 때라 그저 그림으로만 보고 즐깁니다.
    탤리타이프 기계를 사용 못해본것이 아쉽습니다.
    아파트에서 털커덕 털커덕 텔리타이프 기계가 돌아 가면 이웃집에서 날리가 나겠지요?
    황오엠님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십시요.

  • 23.07.11 20:07

    @HL2IR 10년 후퇴?? 꿈이겠지요?? 철커덕거리는 텔레타이프 기계소리하니 전자계산기가 나오전엔 가이거 계산기라는 것이 있었는데... 여관방에서 밤새워 내역서 작업하느라 달달달.. 철거덕 땡~! 허는 소리에 옆방에서 안면 방해라고 항의를 받았던 일도 생각나네요.. ㅎㅎㅎ 隔歲之感 이런 때에 쓰는 말이겠지요??

  • 23.07.09 07:56

    IR OM 올리신 글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재미난 글있으시면 자주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 23.07.10 15:27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특히, HL2IR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73 & 88

    de im.

  • 23.07.11 08:55

    iR 김오엠님! 좋은 자료 볼수 있어 감사 합니다. 자료 찾는 것도 기술 입니다.

    FY 님도 여관 작업 많이 하셨나 봅나다. 왜 70년대에는 걸핏하면 회사근처에서 밤새워 여관 작업 한다며 11시쯤 되면 술먹고 한잠자다 새벽에 일어나 일하는 척하곤 근처 목욕탕 갔다 아침 설렁탕 한그릇하고 회사로 들어가곤 했었지요.

  • 23.07.21 11:35

    여관작업?? 작업도 작업 나름(?)인데 전 그당시 쫄병이라서 허구헌날 축척이나 재고 계산기나 빙빙돌리고 있었지요.. ㅋㅋㅋ

  • 23.07.12 10:28

    소개하신 박물관과 거의 비슷한 박물관은 미국에 여럿 있는가 봅니다.
    제 딸네미가 미네소타 미니아폴리스 인근 '이다이나' 시에 살 때 집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 방송박물관이
    있었는데 그곳 유일의 한인 HAM인 AB0D/장혁om님의 안내로 박물관 관람을 한 적이 있습니다.
    초창기 방송장비와 오디오 장비들은 물론 HAM장비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아주 인상 깊게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2012년도였던 것 같은데 언젠가 올드라디오클럽 site에 소개한 적이 있는데 전시실 한쪽 방에 클럽국도
    있더군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7.16 05:47

    오엠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XYL과 둘이서 호주 여행중 입니다.
    오늘은 시드니에서 카니발 쿠르즈
    타고 12일 동안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피지섬 2곳등 섬 나라로 갑니다.
    이번 여행이 배낭여행으로 마지막이 될것같습니다. 체력이 달려 힘이 듭니다. 여행자 보험도 내년부터는 안들어 준다 하네요.

  • 23.07.19 07:51

    즐겁게 여행 잘 하시고 무사 건강하게 귀국을 비나이다..

  • 23.07.19 08:15

    노후의 낙 중 여행만한 것이 또 있겠습니까?
    그것도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뒤따라하 가능한 일이니 마음 먹는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라고 무탈하게 여행 마치시고 귀국후 아침교신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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