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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들은 이야기로는, 할아버지께서 경상도 출신이시며 이후 중국으로 이주하셨고, 부친 세대부터는 중국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보관하시던 족보를 직접 본 기억이 있으며, 당시 제 본명인 “박은철” 이름을 족보에 기재하시던 모습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집안 사정으로 족보를 분실하게 되어 현재는 관련 자료가 전혀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가족 모두 오래전부터 밀양박씨로 알고 살아왔고, 저 역시 제 뿌리와 성본을 꼭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큽니다.
혹시 위 내용만으로도 계파 또는 세손 확인 가능성이 있는지 도움과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법원에서 안내받기로는, 성본창설 절차 진행을 위해 밀양박씨 대종회 또는 종친회 측의 확인서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위와 같은 경우 계파 및 세손 확인 후 관련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느 종친회나 대종회를 방문 또는 문의드려야 하는지, 필요한 절차와 준비서류는 무엇인지 함께 안내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단서라도 도움 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