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오늘 기도 가운데 싸우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사람이 모두에게 이르기를
자신이 쓰는 흰 수건에 대해 쓰지 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그 흰 수건은 누구도 쓰지 않는데
그가 생각하기를 누군가 쓰고 있다고 착각을 했는지?
쓰지 말라고 호통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다 같이 쓰고 있는 치약은 내 치약이라!
그러므로 다른 사람은 다 같이 써도 좋으나 너는 쓰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아무것도 아닌 일에 착각하여 오해가 생겼고
그 오해로 서로 자신의 물건을 쓰지 못하게하여
서로 싸우고 불편한 관계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왜 우리에게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알지 못하여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 큰 어른들이 서로를 향해 눈싸움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아이들 장난처럼 눈싸움을 하다가
누군가 눈 속에 돌을 넣고 던져 점점 큰 싸움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한 어르신이
이 싸움을 보고 함께 참여했는데
어디선가 예초기를 들고 와서 무섭게 예초기 날을 돌리며
상대편에게 다가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상대편에서도 질세라 전기톱을 준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처음에는 아이들 장난처럼 싸움을 하다가
점점 커져 살인 사건이 벌어질 싸움으로 번진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싸움 장면만 보여 주셔서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결혼식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가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서로 결혼 서약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뛰어 들어왔고
그 뒤로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따라 들어오더니
서로 싸우며 난장판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싸움 장면만 계속 보여 주시며
그 뜻을 풀어 주시기를 이 신랑 신부가 서로 결혼 서약을 하듯이
우리 또한 휴거 신부로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고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할 사람들 임에도
마치 고양이와 개가 결혼식장에 뛰어 들어 싸움과 같이
어떤 이들은 이 고양이와 개와 같이 물고 뜯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싸움터로 만들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 구원 받은 사람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이처럼 매일 기도하여 받은 뜻을 받지 못하여
결혼식장에서 고양이와 개가 싸우듯이 싸우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술 취한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술에 취해 집으로 향하려고
전철로 향했는데 플랫폼에서 혼자 주절주절 떠들며 술주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전철이 역으로 들어오는 방송이 들렸고
멀리서 전철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이 남성이 황당하게 그렇게 들어오는 전철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들어와~ 들어와 덤벼~
내가 널 못 이길 것 같아? 어서 들어와~ 들어와~
하며 그 들어오는 전철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전철을 향해 뛰어 들었는데...
그렇게 그는 술에 취해 전철과 싸우려고 덤벼들었다가
그 자리에서 전철에 깔려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술에 취해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전철과 싸우려다가
스스로 뛰어들어 죽음을 맞이한 이 미련한 사람처럼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78:19]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8년 동안 매일 뜻을 주셔도
어떤 이들은 광야에서 어떻게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하듯이
비판하고 판단하며 정죄하는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습이 술에 취해 전철과 싸우려다가 죽은 자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뜻을 주셨음에도 비방하는 자는
그 모습이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어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선에는 한 선주가 있었는데
나에게 이르기를 고기를 잡으러 갈 것이니 타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배에 올랐는데
내가 이 배에 오를 때에 다른 한 사람도 따라서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르자 배는 빠른 속도로 깊은 바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항해 중에 그 배를 보니
신기하게도 배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이 바다로 뚫려 있어 파도가 들어치기에
이 구멍은 무엇인지 선주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선주가 말하기를
물고기를 잡으면 그물망을 그 구멍에 그대로 매달아
산체로 가져가기 위해 구멍을 뚫어 놓았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잘못하면 사람이 빠져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주에게 이르기를 배 한 가운데 이런 구멍이 있다는 것이
너무도 위험하다! 그러다가 사람이 빠져 죽는 것 아니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선주가 말하기를 그래서 임시로 덮는 철판이 있다 하며
철판으로 그 구멍을 덮었는데 그러함에도 저는 그 철판이 뒤집혀
사람이 빠져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주에게 그래도 위험해 보인다 했습니다.
그러함에 선주와 내가 그 구멍 하나로 옥신각신 싸웠는데
그러자 선주가 화를 내며 그 철판 위에 오르더니
위험하지 않다! 하고는 껑충 껑충 뛰어 보였는데...
그런데...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며 그 철판 위에 올라 뛰다가
그만 내 말대로 철판이 뒤집히더니 그 선주가 그 구멍으로 빠져
순식간에 바다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 둘은 깜짝 놀라 선주를 구하고자 배 뒤로 가보았는데
선주는 이미 스크류에 감겨 죽었고 배 뒤에 생긴 소용돌이에
깊은 바다 밑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바로 저에게 풀어 주셨는데
이 선주가 누구냐면 ‘이스라엘’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자만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그들이 잘못 믿고 있음을 알려 줘도 그 고집에
자신이 뚫어 놓은 구멍에 빠져 죽은 선주와 같이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갔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유리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리병에 꿀을 한 수저 넣었습니다.
그리고 꿀 차를 마시려는지? 병속에 물을 한 가득 넣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작은 수저를 각자 들고
그 병속에 있는 꿀만 먹으려고 조심스럽게 수저를 넣고 꿀을 빼 먹었는데
서로 조금씩만 먹으라며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싸우며 한 수저 한 수저 꿀을 빼 먹었는데
그렇게 다 꿀을 빼먹자 나중에는 맹물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꿀 차를 마시려다가 꿀만 빼 먹고 맹물이 되자
서로 탓하며 너무 많이 먹어 맹물이 되었다며 크게 싸웠는데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죽여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비유의 뜻을 풀어 주셨는데
이 병은 ‘한반도’를 의미했고 병속에 꿀은 ‘평화’를 의미했으며
그 두 사람은 ‘북한과 남한’으로 ‘평화’를 서로 원하여
꿀을 빼 먹듯이 빼 먹었지만 꿀 차를 마실 수 없듯이
의견 차이가 많아 결국 맹물이 되듯이 평화를 이룰 수 없고
큰 싸움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죽이듯이 큰 전쟁으로
북한이 남한을 멸망 시킬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호세아 13: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싸움과 다툼을 이룰 때
이스라엘에게 멸망이 있고 패망이 있었듯이
대한민국 이 땅에도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지 아니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
그리고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믿지 아니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며 정죄함으로 그 싸움과 다툼으로
이 대한민국도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의 길로 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미련하고 어리석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도우시고자
매일 같이 뜻을 주시고 인도해 주심에도
예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고 싸웠던 이스라엘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공중 들림의 휴거 복음을 전해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멸망의 길! 패망의 길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여러 싸우는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싸우고 다투는 자들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패망을 맞이함처럼 대한민국도 멸망을 당하고
패망하게 될 뜻을 주시며 우리로 정신을 차리고 순종하여
온전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전히 우리 안에도 싸우고 다투는 자들이 있나이다.
그 마음에 믿음이 없어 믿지 아니하고 의심하여
비판하고 판단하며 정죄하는 자들이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믿음이 부족하여 우상을 섬기는 한국교회와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으로 가득하여 비판하는 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 깨달음을 주시사 깨닫게 하시고
멸망을 당할, 싸우고 다투는 자가 아니라 온전히 순종하고
믿음으로 준비되는 휴거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