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파의 집에 5월 1일 부터 5월 12일 여정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하신상로의 169에 위치한 라파의 집에 5월 1일(월) 입소하여 5월 12일(금) 퇴소할 때 까지의
백송 안창식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라파의 집에서는 평소 투석 치료자를 위하여 3주 내지 20일 그리고 한달간의 숙소 배정을 받으며 투석 치료를 위하여 3개월 전부터 신청허여 이것이 인정 되면 그 시간과 날자에 따라 입소하여 지내며 투석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번에 백송은 보호자인 아내 송태숙을 동반하여 뜻하지 아니한 우대를 받았기에 이를 공지 드리는 바입니다.
라파릐 집을 창설한 장강 박진탁 목사는 국내 징기 기증자들의 국가 관리 공인 부서와 신한 은행의 지원하여 13년 전 라파의 집을 건축하여 투석으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전국의 환우에게 제주의 관광을 곁들일 수 있도록 제주 남쪽 서귀포 지역에 3층 건물을 짓고 환우 50명을 초대하여 투석을 시행하여 투석 후에는 각자 제주의 주변 관광지를 자체 20인승 버스로 관광을 시행하고 있는 라파의 집 내용입니다.
특이 한것은 투석 치료도 이곳에서는 무료이며 관내 숙소는 인정된 모든 날자 까지 동반자 1인 까지 무료 숙소를 제공하며 묵는 날 까지의 식비는 3식으로 2만원을 받고 있어지금까지의 국내 어느 곳에서도 비길수 없는 투석 환우들을 위한 제도 임을 이번 방문으로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064-767-1432 는 라파의 집 전화 번호이고 김 국장과 상의 히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첫 이용자는 약 2주간 14일 이상을 묵게되는 환우를 우선으로 하가에 이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잘 다녀오셨네.
주 3회 투석이란 어려움 속에 좋은 곳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만족스럽게 지냈다니 몸과 마음이 많이 치유되었겠네.
언제나 마음 편하고 즐겁게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감사한 마음 뿐이네
제주에 있을 때 관광할 곳을 얼려 주어 고마웠네
고마운 말씀
항상 잊지 않고 리플 보내줌에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