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어원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크리스토
퍼 콜럼버스였다.
그러나 아메리카 라는 이름은
... 그보다 5년 뒤에 아메리카를 발견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른 것이다.
왜 처음 발견한
콜럼버스가 아닌 아메리고의 이름이어야 했을
까?
콜럼버스는 대륙을 발견한 뒤 큰 땅을 홀로 차지
하려는 욕심으로 입을 굳게 다물었다고 한다.
그러나 5년 늦게 발견한
아메리고는
큰 대륙을 자신의 것
으로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모든 이에게 알리려
고 노력했다고 한다.
콜럼버스의 욕심은
결국 명예? 영예? 는 커녕...
감옥에서 인생을 마감하게 했다.
반면 아메리
고는 자신이 발견한 새로운 땅이 별개의 대륙이
라는 것을 유럽에 널리 알렸다.
아메리고는 세 번에 걸친 탐험의 결과를 다섯 차
례의 편지를 통해 알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
운 대륙에서 새 삶을 살게 했다.
유럽 사람들은
그 신대륙을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딴 아
메리카로 부르기 시작했다.
내가 발견한
예수 그
리스도를 혼자서 간직하는 것은 욕심이자 죄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수가성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서..
물동이까지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복된소식을 전했다.
혹자는..
혹이 여짜와 가로되..
그렇다면..우리도 물동이를
버려두고 우리도 전해야하는가..라고 묻겠지만..
각자마다 주님께서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허나 가장 중요한건..
전했다는것이다.
와 보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랬더니..
동네에서 사람들이 나와
예수님께로 왔다.
우리는 쉴만한 물가되신
주님께로 영혼을 인도하는
청지기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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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어원(은혜의 글)
김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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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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