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우성과 건영아파트 사이 경계</span><span style="font-size: 12pt;"> 울타리를 철거하고 화단 내지는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우성107동 담장철거도 함께해서 생각해보고 있는데요.우성과 건영이 7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이 건을 주민동의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의결하게 되면 곧바로 주민동의 의견을 취합하여 </span><span style="font-size: 12pt;">서울시와 영등포구에 예산을 요청</span><span style="font-size: 12pt;">하게 될 것입니다. 예상소요예산은 서울시와 영등포구 예산 합해서 3억입니다.</span></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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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신안산선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신길 건영아파트 주민여러분들의 열린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해보입니다.
건영과 우성은 한동네 사람입니다 간사님이 말씀하신대로 같이가는것이 윈윈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사업입니다. 서로 담장을 허물고 마음까지도 허물어 돕고 사랑하는 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건영아파트 주민도 이번에 조성된 공원으로 오는길이 편해질테고 경계울타리(쇠막대)도 없어지고 그곳에 녹지가 조성되면 보는 눈도 시원해지고 마음도 시원해 질 것입니다.
우성1차와 건영아파트 동대표 회의에서는 이번 달 회의에서 주민동의 절차를 의결한 후 예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될 수 있는데로 조속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1.우성 건영 담장 허물기 및 화단조성(105동 옆과 103동/105동 사이에 우성과 건영사이에 인도 개설) 2.107동101동 담장 허물기 ----1번은 전체동의로 2번은 해당동 주민의 찬반을 거쳐 시행할 예정임.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