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니 그러라더니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니 안된다하네말 끝나지도 않아 좋다더니말 시작도 하기 전에 싫다하네물 따라주더니컵 내미네이 사람이그 사람일까강산도 십년이라는데삼십년이면닳을 만도 하지또 삼십년팥으로든 콩으로든 메주를 쑤고좋은지 싫은지 묻지 말고자기 컵에 물 따르면서느슨한 줄이라도 놓지 않고 있으면이 사람 그 사람 될 리는 없지만저 사람이라도 되어기적 같은 모습 보게 될 지 누가 알겠나
첫댓글 허풍님이 시인이 되니형부는 영원한 시의 화두가 되셨네요^^
삼십년의 기적은 이제부터가 될겁니다.-사십년 넘은 선배의 마음-
첫댓글 허풍님이 시인이 되니
형부는 영원한 시의 화두가 되셨네요^^
삼십년의 기적은 이제부터가 될겁니다.
-사십년 넘은 선배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