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수희찬탄 이야기]
안녕하세요.
보리심을 길잡이로 함께 가는 절 송덕사
보리심을 길잡이로 기도하는 스님 덕원입니다.
송덕사 축원기도자
조암 법우님의 인연 이유경 법우님께서
FP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아 2월달에 한 번 떨어지고
3월 14일에 또 떨어질까 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험 치기 하루 전날 저 덕원에게 초를 켜달라고 초공양을 신청했습니다.
어려운 시험이었지만 지점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송덕사 부처님은
간절하신 분들께 감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경 법우님이
많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안내하는
보험 설계사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