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 정재훈입니다.
2012.11.19(월)일자로 산림녹지과로 인사발령이 있어 정든 체육진흥과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2008.2.26일자로 체육진흥과에 와서 제4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제20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2011 경상북도장애인대제전 개최,
지하철 개통기념 시민한마음 걷기대회등 여러 큰 행사를 치루면서 큰 사고없이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동참으로 행사를 치룸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생활체육 업무를 보면서 종목별 연합회 및 동호인들을 위해 손규진 생활체육회장님과 함께 일등 경산시 생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업무를 추진하면서 모든이들에게 혜택을 다 주지는 못하고, 의견 충돌도 있을 것 입니다. 모든것이 제 개인 이득보단 생활체육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하다보니 혹, 섭섭한 면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부서로 간다고해서 생활체육을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맘 만큼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옆에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 7330을 꼭 실천하여 건강한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동호인 여러분들께서도 생활체육회에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재훈 올림.
첫댓글 그동안 많은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떠나는 그날까지도 주말에 계속 나오셔서 많은 업무와 신경을 써주신점에 또한번 배움을 주시고 가시는거 같습니다.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들 하는데...국장님은 헤어진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항상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라는 가르침 깊게 새기며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일들을 하시는 모습 안스러운 마음도 많았는데..그 노력하신 모습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인으로써 함께 가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다시 만나는 그날 기다리겠습니다.
국장님 정들자 이별이라니 정말 섭섭 하네요. 그동안 생활체육회를 위해서 애많이 쓰셨어요.
그노고 그열정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는 제가 드리죠 . 그동안 생활체육회 발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어머나 이 무슨 마른하늘에 청천벽력같은 소리입니까 눈물이 날것만 같이 마음이 아련하네요
뒤 돌아보니 근무 하신지 3개월 모자라는 5년 이네요 그 많은 세월을 생활체육회를 위하여
온갖정성을 쏟으셨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생활체육회 가 이렇게 활성화 되고
카페회원 1192명이 되기까지는 국장님의 추진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생각이 되구요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소중한 분이라 생각 됩니다 너무나 아쉽고 섭섭합니다
그래도 먼곳이 아닌 가까운 시청에서 근무하게 되시니 어쩜 개인적으로는 더 좋으실것도 같아서
축하도 드리구 싶구요 그동안 수고 넘넘 많이 하셨습니다 훗날에 큰별이 되시길 마음으로 빕니다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벽에 운동하러 나갈께요.
모른척 하시면 안됩니다.ㅋㅋ
아!너무한다. 이렇게 다른곳으로 가신다니 짜증올라옵니다. 국장님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먼곳에 가는것도 아니고 몸은 떠나가도 맘 만큼은 이곳에 있습니다. 여기 카페를 통해 자주 뵙겠습니다.
그동안 생활체육회 발전과 동호인 건강을 위하여 휴일도 없이 불철 주야로 뛰어 다니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전입지에 가시드라도 항상 건강 하시고 많은 발전있으시기 바랍니다.
정든 생활체육을 떠나지만 경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홧팅~~~
이때까지 많은 도움 주신 국장님이신데 떠나보내드리려니 그게 아직까지 잘 안되네요.. 국장님께 배울점도 많았고, 국장님과 함께 나눈 시간들이 소중한데 이별이란건 역시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장님의 실력을 인정받아 더 좋은 곳으로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이 있으나 멀리계신것 같은 느낌이지만... 항상응원하겠습니다!!! 국장님 화이팅!!!!!!!!!!!!!!!!!!!!!!!!!!!!ㅠㅁ ㅠ
솔잎샘...
항상 밝은 얼굴로 시민들 건강증진을 위해 고생을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생활체육 지도자로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없고, 휴일도 없이 생활체육을 위해 항상 열심히 하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가시게된다니, 마음한켠이 허전합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먹먹하기만하고..
국장님 말씀처럼 멀리가시는거 아니고, 마음만큼은 생활체육과 함께 해주신다는말씀 하나로 위안삼아봅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재훈국장님 홧튕!
민혜샘...
테니스, 게이트볼등 동호인들에게 활역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홧팅...
지금까지 주말도 없이 너무 고생하신 국장님...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놀랐지만 같은 경산 하늘아래 계시기에 더이상 섭섭해하지 않고 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 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세희샘...
정들자 말자 이별을 해야 하네요... 항상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훈 님!
잘은 모르지만 맡은바 업무는 명쾌히 하시는분 같아서 찬사를 보냈는데 떠나 셨군요?
드는 정은 모르고 가는 정은 안다고들 섭섭 하네요.
우리 사위도 충북도청 공무원이지만 공직자들의 의식이 이 나라 장래에 중요하답니다.
건투를 빕니다. 파크골프 (회원 윤정방)
감사합니다. 파크골프는 특히나 정이 많이 들었는데...
여러 동호인들께서 협조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떠나서도 경산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ㅏ.
감사합니다.
정재훈 국장님,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맡은 일에 국장님만큼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 분도 드물겁니다.
가셔서도 열심 일겁니다.차 한잔 먹으러 가겠습니다.헤어짐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섭섭함이 덜합니다.
사랑합니다.또 봅시다.
저보다 더 유능한 국장님이 오셔서 생활체육회를 위해 노력하실겁니다.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멋진모습으로 우린기억할겁니다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국장님~~~^.^♥♥♥
ㅋㅋ 회장님 정들라카니깐 헤어지네요
이젠 새벽에 공치러 갈께요
문전박대 하시지 마세요. ㅋ
대환영입니다 꼭~~오세요 기다림♪♪♪
이별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국장님의 생체에서의 역할은 분명 산림과에서도 많은 업적과 발전을 시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나기간 특히 주말마다 주말을 반납하시고 회장님을 수행하시며 경북 곳곳에 경산의 기상을 알리기에 많은 노고가 있었음을 저희는 다 알것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줄넘기 활성화를 위해 고생이 많습니다. 시합에 출전해서도 좋은 성적을 내시고,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매 행사시 협조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산적이라... 국장님의 풍채에 어울릴 만한 닉네임 입니다.
산속의 멋진 산적이 되어 산에관한 적이 없는 진정한 산적이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국장님의 변함없는 연합회에 대한 관심 기대 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마음마저 움추려들게 하네요.어떤자리에 계셔도 국장님의 인품,사랑,관심 늘 훈훈하고 존경스럽습니다.생활체육회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항상 건강하시와요.sos 많이 보내셔도 다 받아주세요^^ 화이팅!!!정말 수고 많으셨고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공회장님... 이제 시간내어 기 치료를 받으러 가야겠네요... 방전된 기 충전해 주세요.....
아진짜~~ 산적ㅋㅋ~~ 그러자구요.제발 기치료좀 받으시고 뽀사시하게 다니셔요...아닌가 산적에 맞게 그냥 모른척할까요???^^ 꼭 오세요!!!
국장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 드리고있는데 떠나신다고 하니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그래용..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저도 기분이 생숭해요...
인연이란 몰라요. 다시 돌아올수도 있어요
그때까지 시민들 건강을 책임져 주세요
국장님.. 저는 이제 들어온지 2달째 되는데 갑자기 발령나셔서 다른곳으로 가신다니 마음이 섭섭하네요. 제가 들어오기 오래전부터 많은 행사도 치루시고 정말 고생 많이하셨다고 들었는데, 역시 국장님이 해오신 많은 일들이 이 댓글을 보면 알수있는것 같네요. 다른곳에 가셔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입사한지 얼마 안된 햇병아리를 생각하니 심히 걱정되지만 알아서 잘하는걸 지켜보니 한편 맘이놓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지켜볼께요
국장님, 이리 갑작스레 가시게 되니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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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맘이 여린 정희샘 ...
샘의 열정적인 수업 쟐보고 있습니다.
경산 어르신 건강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홧팅~~~
생활체육회의 발전울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신 정국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여러모로 미흡한 연합회를 운영하다보니 붙잡고, 매달리고, 떼쓰고,억지부리지 않으면 안되었던 제가 진심으로 감사함과 죄송하다는 인사를 함께 올립니다. 덕분에 750명의 영남의 선수들을 참가시킨 훌륭한 대회를 치룰 수 있었으니까요. 부서만 옮겼지 생체를 떠나신 것은 아니라 믿고 내년도의 지원 약속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생체인으로 함께하여 주시길~~. ~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녜 성원에 감사드리며, 만족은 못 하지만 조금의 대회 개최 예산이 성립될것 같습니다.
후임 오시는 국장께서 오실것 같습니다.
마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산적이 나타나 당황했습니다. 산림녹지과로 가시면서 산적으로 변신하셨나 보군요? 내년 총회 때 까진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제 머리 식히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ㅋㅋ 산림과는 산에 많이 다니고 한다고 우리가 그렇게 불러요. 산불예방 홍보 마니 해 주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는 국장님에 말씀에 저는 동감 했었습니다. 생활체육회에 오셔서 정말 많은 큰 행사를 치르시고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체육회와 저희 지도자들 편에서 많은 애를 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너무 서운하네요~ 가시더라도 또 꼭 오시리라 생각 됩니다. 꼭이요~~ 그때는 더 신명나게 생활체육회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국장님 파이팅입니다~~ ^^
제가 젤 사랑하는 진아 샘,
내가 답글 못 달아서 죄송해요ㅡ
여러분 오해 하지 마세요
진아샘 열 하시는 샘입니다.
울 생체 진아샘 홧팅~~~
국장님1정말서운하네요 그동안 알게모르게 정 들었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서 감사드리고요쭉 승승장구하시기바랍니다. 오.산적으로 개명하셨네요. 역시 가끔뵐수 있겠지요 다음엔 꼭 진급하셔서 다시 오시길 빌께요
이제 무거운짐 내려놓으시고 앞으로 쭉
번득이는 국장님굳아이디어
녜 저 또한 마니 섭섭합니다.
다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생활체조 활성화에 고생하십시오
어려울때 힘든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모습 기억하겠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사무장님 생활체육회 발전을 위해 도움도 마니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햐 ~~ 고생 디지게 했구먼 ~~ 정부미 본래 그런기라 ~~ 새가빠지게 하고 나면 전보요 전출이요 ~~ 우리에 어깨는
항상 무거운 짐이 있지 ~~ 제대하마 벗을라나 ~~ 천리길 달려온 지난날들 한잔에 대포로 풀릴소냐 ~~ ㅎㅎㅎㅎ
정말 고생이 많았소이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 정 재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