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레포츠타운, 노원구민체육센터~~
수영을 다닌지는 처음 성북레포츠타운 2년 텀을 가지고 있다가 노원구민체육센터 5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 시작은 비만으로 인한 당뇨 잡기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처음 다닐때는 그래도 정돈되어 갔는데
시간이 경과시
프로그램 교육시간들이 산만하게 변화고 탈의실 상황에서는 언어폭력들이 오가고 어지러운 질서가 형성되었다.
그렇게 처음 시작은 다니지 못하게 되었고 옮겨서 다시 시작된곳에서도 텃새아닌 텃새답게 시작된 형편없는 행동들을 이겨내면서
오던 5년이라는 시간에 수업시간까지 엉망으로 변화되고 코로나로 인한 상황으로 닫히기 까지 ~~
운동을 그만둔 현재는 오십견이 와서 어깨를 치료중이다.
쓰던 근육을 계속해서 운동으로 해가야 오십견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멈춤이 생기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
차후 닫히전 상황은, 수업시간에 사건사고가 많아졌다. 수업시간 질서가 사라지고 뒤엉키고 오가며 부닥히고 그러다 보니 스타트 할때 사고가 생기고 끝나고 자유시간 10분사이에도 사고가 생겼다며 수영시간이 줄어들었다.
결국은 체조 시간과 끝나는 시간까지 35분정도 밖에는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만두게 되었다.
좋은 샘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경과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서 그만두고 현재는 노원구민체육센터가 다시 재건축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