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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범사에 감사하라 (주일설교) 2023. 11. 5
말 씀 ; 데살전 5:18 강북중앙교회 최건석 원로목사
18.범사에게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공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은 성공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우리 인간은 세상에 살면서 성공이 무엇인지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다가 “아~ 이런 것이 성공이구나” 깨달을 때쯤이면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할 때 보통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하기를 성공했다 그러면 돈을 많이 벌은 것을 성공했다 하기도 하고 또 세상에서 출세를 하게 되면 그것을 성공했다 하기도 하고 명성을 얻기도 하면 성공했다 하기도 하고 또 건강하게 장수하면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것도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다 피상적인 것들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성공을 말할 때 진짜 참된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누구든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처지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지 스스로 자기가 “나는 행복하다” 느낄때, “나는 참 감사하다” 느낄 때. 그때가 행복한 때인 줄로 믿습나다, 그 때가 성공한 때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출세를 했어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행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방금 말한 것처럼 어떤 환경과 처지에 있던 어떤 입장에 있던지 “아~ 나는 행복하다” 느낄 때 그 때가 성공한 때입니다.
그런 줄로 믿습니다. 아 멘!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물론 이것만은 아닙니다.
바로 앞부분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도 될 수 있는데 이 시간에 이것을 다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그중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려고 하는데 잘 들으시고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승리하시고 여러분이 하나님 뵈올 때 기쁨으로 뵈옵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가만히 깊히 생각을 해보면 몇 가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말씀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권면해 주신 말씀이고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권면하는 말씀도 되고 명령하시는 말씀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인 우리들이 다 잘 되기를 원하시고 행복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 멘!
여러분이 육신적으로 볼 때에 여러분의 자녀들이 몇 명이 되었든지 간에 그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행복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녀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고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듯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다 행복하고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래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고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권면해주시고 명령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생각하시고 *나 잘되라고 나 행복하라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쳐주셨으면 자녀들인 우리들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그 말씀 앞에 우리는 “아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해야합니다. 할렐루야~~? 아 멘!!
그러면 따라 하세요!
목사님 : “범사에 감사하라~~!”
성도들 : “아 멘!”
우리 하나님이 나 잘되라고 나를 위하여 “범사에 감사하라” 했으면 우리는 무조건 “아 멘!!“ 하고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두 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하나는 ”아 하, 내가 무지해서 자녀지만 자녀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그 귀한 뜻을 헤아리지 못했구나“
”그래서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 귀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했구나, 내가 형편없는 인생을 살았구나“
그래서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 ”우리 아버지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그거였구나 이제라도 내가 깨닫고 정신 차리고 남은 삶만큼이라도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하도록 좀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런 각오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 멘!
그것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아무 의미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을 이야기하라면 저는 다니엘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다니엘은 바벨론 나라의 다리오 왕 때 수석 총리를 했던 사람입니다.
나라가 원체 방대하게 넓다 보니까 총리를 세 사람이나 두었습니다.
다니엘이 어렸을 때 그의 조국 히브리 나라가 바벨론 나라에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전쟁통에 많은 히브리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는데 어린 다니엘도 그 때 함께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믿음이 아주 좋은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으로 지혜와 총명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니엘이 바벨론 나라에서 살게 되었는데 왕이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포로들을 비롯해서 히브리 사람들을 잘 다스리려면 그들의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 민족 가운데 젊은 사람들 가운데 가문이 좋은 집안 자제들로 지혜가 있고 총명한 젊은이들을 선발하여 나라의 일꾼으로 양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인제를 발탁했는데 그 중에 사드락, 메삭, 아뱃느고와 같이 다니엘도 선발이 되었습니다.
이 젊은이들을 나라에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교육시켜주고 그들을 보살펴 가며 인재로 양성하여 나라의 일꾼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다니엘은 근본이 사람이 성실히고 신실하고 지혜가 있는 사람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신임을 얻어가며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성장해 가다가 나중에는 바벨론 나라의 수석 총리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 사람 다니엘이 바벨론 나라의 총리로 일을 하다 보니 그 나라의 관료들이 자기 민족도 아닌 히브리 사람 다니엘 총리를 미워하게 되고 시기하게 되고 질투하게 되며 아주 눈에 가시처럼 여겼습니다.
그렇다 보니 바벨론 관리들이 다니엘을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불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무너트리려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며 꼬투리를 잡으려 혈안이었으나
아무리 찾아보아도 다니엘을 무너트릴 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에레미야서를 보다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히브리 민족이 포로로 바벨론으로 잡혀갔을 때 70년이 지나면 포로에서 해방을 시켜주신다는 언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보고 자기가 포로로 잡혀온 것을 계산해보니 70년이 가까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언약을 이루어 주실 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 생각을 굳게 가지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민족이 포로생활한 지가 70년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이 민족을 해방시켜 주옵소서 작정을 하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기도하고 있는 것을 다니엘을 시기하고 미워하던 대신과 관료들이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흠을 찾아낸 시기와 질투를 하던 간신배들이 다니엘을 축출할 연구를 하다가 왕을 위하는 척하며 앞으로 한 달 동안 왕외에 다른 신이나 다른 무엇에게든지 절을 하거나 기도하거나 섬기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은 사자 굴속에 던져넣겠다는 다니엘을 처벌하려는 악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악법을 만들어 왕 앞에 가져가서 ”우리가 왕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 법을 만들었으니 왕이여 허락해주옵소서“ 하고 왕의 어인을 받아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만든 다니엘을 죽이고자 하는 이 악법을 전국에 선포했습니다.
이 법이 수석총리인 다니엘이 그를 죽이고자 이 악법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었습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다 발각되면 사자 굴에 던저져 사자 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다면 기도를 해야 할까요?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기도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원칙은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악법의 유효기간 한 달만 멈추면 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다니엘은 그런 것 생각하지 않고 그런 것은 내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여기고 우리 하나님 앞에 맡기자 생각하고 다니엘은 종전 하던 대로 여전히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성경에 보니 그런 상황에서도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 감사하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다니엘서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인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할렐루야~! 아 멘!!
여러분 같으면 지금 이것이 감사할 일입니까?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그때 다니엘이 무엇 때문에 감사하다고 했을까?
그때 나 같으면 무엇 때문에 감사하다고 했을까?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듭니까?
어째든 다니엘은 사자의 밥이 될 수 밖에 없는 위기의 환경에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감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했다가 다니엘은 법에 따라 결국 사자굴에 던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한 일로 그로 인하여 그들이 만든 악법에 따라 처단을 받아 사자굴속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께서 사자들의 입을 봉하시고 다니엘을 보호하셔서 사자굴 속에서 그를 지켜주신 줄 믿습니다. 믿으면 아 멘~! 아멘!!
다음 날 왕이 이 법이 다니엘을 죽이려고 만든 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뉘우치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자굴 앞에 서서 “다니엘아! 다니엘아!” 불렀더니 다니엘이 대답하길 “왕이여! 만수무강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나를 살려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 멘!!
그런 후에 다니엘을 모함했던 사람들을 그들의 가족들까지 다 사자굴에 던져버리게 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뼈를 부쉈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아 멘!!
그러니까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 다니엘 같은 사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찬송 한 번 부르겠습니다.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1.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의 집에 서있는 자들아
성소 향해 손을 들고서
찬송하라 찬송하라
3.감사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의 집에 서 있는 자들아
성소 향해 손을 들고서
감사하라 감사하라
다니엘처럼 감사하는 사람되시기 바랍니다. 아 멘!
그 다음에 감사는 하나님의 권면이고 명령같은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 멘“하고 무조건 순종해야 됩니다.
또 한 가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겸손해야 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은혜를 알 때에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교만하고 자만하고 거만하면 절대로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잘나서 그렇지, 내가 훌륭해서 그렇지, 한다면 감사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았는데 그 은혜를 알지 못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 이것이 하나님 은혜로구나!!“ 그것을 알면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는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알고 겸손해야 됩니다.
그래야 감사가 나오는 줄로 믿습니다. 아 멘!
이것을 보면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생활한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원래 애굽나라에서 바로왕 밑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하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그들을 애굽나라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애굽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세라는 지도자를 보내시고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가지고 마침내 바로왕의 허락을 받아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나올 때 이스라엘 백성들 앞을 홍해가 가로막고 있는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셔서 모세의 지팡이로 인하여 홍해가 갈라지게 하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 멘!
그리고 나서 이 백성들이 광야에 들어오게 되는데 광야생활을 하면서 이들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광야라고 하는 곳은 사람이 살 곳이 못됩니다.
광야는 먹을 것도 없고 밤에는 춥고 낮에는 무덥고 사람이 살기에 아주 환경이 않좋은 살기에 불편한 곳이 광야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런 광야로 보내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들을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먼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을 보내셔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보내셔서 추위를 이기시게 하셔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이 살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먹을 것이 없는 그들에게 매일 아침 만나를 내려주셔서 그들이 먹고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그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광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옷과 신발이 닳아 낡아지지 않도록 헤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그리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그들에게 자유민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소망을 주셔서 그들이 그 땅 광야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서 살아갈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그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살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은혜를 알았더라면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은혜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사, 감사가 나와야 하는데 이 백성들은 은혜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은혜를 모르니까 감사가 되지 않고 도리어 원망과 불평이 나와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며 옛날 종살이 하던 그때가 좋았다 하며 그곳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참으로 미련한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몇일 아니면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지만 이 백성들이 워낙 하나님 앞에 바로 살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을 하니까 그들을 깨닫게 하시려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음을 당하게 만들고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의 후손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깨닫지 못하면 백날가도 감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굉야생활을 성경 사도행전에 보면 이것을 교회생활과 같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한 번 생각해 보고 자 합니다.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우리가 감사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나에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으면 아 멘! 아 멘!
오늘 우리가 이곳에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 멘!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수 믿기 이전의 사람들을 향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멸망과 저주 아래 들어갈 수밖애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이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독생저 예수를 구세주로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도록 하셨습니다. 아 멘!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임을 믿으면 아 멘~? 아 멘!!
이 보다 큰 은혜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은혜를 생각하면 날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 멘!
그 은혜를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셔서 의롭다 여겨주시고 우리를 자유민을 삼아주셔서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개 하시고 모든 것을 의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살펴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사는 모든 것이 100%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 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양식을 주시고 우리 길을 인도하시고 함께 하셨기 때문에 지금 내가 여기 있는 줄 믿습니다. 아 멘!
그렇다면 우리 입에서는 ”감사합니다!“는 말이 나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따라 하세요!!
목사님 : 감사합니다~!!
성도들 : 감사합니다~!! 아 멘!!
찬송 부르겠습니다.
310장 ” 아 하나님의 은혜로“
1.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할렐루야!! 아 맨!!
여러분 저들이 왜 예수 믿는지 아세요?
나는 아무리 기도해 보아도 하나님이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성령으로 감동케 하셔서 나를 예수 믿게 하셨구나!
주님의 은혜 아니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유업으로 하늘나라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다 하늘나라의 주인공 되실 줄 믿습니다. 아 멘!
감사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사실 100%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생각을 좀 더 깊이 해보고 눈을 좀 크게 떠 보시기 바랍니다.
만 가지가 다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아 멘!
그 은혜를 깨닫게 되면 자동적으로 ”감사합나더! 감사합니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옆 사람과 한번 해보세요!
성도님들 ; ”감사합니다~~!!“
감사는 참 귀한 말이 말입니다.
감사라고 하는 것은 자꾸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 되면 더 감사하게 되는 일이 많아집니다.
여러분의 삶에 어떤 경우도, 힘들고 어려울 때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해보세요!
성도님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입으로 외쳐보시기 바랍니다.
불행한 사람들을 고치는 방법 중 하나가 감사입니다.
불행하게 생각될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되면 불행이 싹 사라지게 됩니다.
열등의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상당수가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퇴직한 분들이 열등의식에 많이 빠져있다고 합니다.
또 출산한 사람들도 열등의식에 빠지고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열등의식에 빠지게 되면 살맛을 잃어버리고 자살하기도 합니다.
열등의식이 이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열등의식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다 보면 살맛이 생깁니다.
감사는 열등의식이 사라지게 하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삶을 승리하게 하는 줄 믿습니다. 아 멘!!
여러분 모두가 이 감사의 아름다운 축복을 알고 삶의 현장에서 어떤 경우에든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하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아 멘!
그러면 여러분의 삶이 좀 가벼워지고 행복해지고 즐거움이 오고 살맛이 생길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 멘!!
감사가 이처럼 중요한 것입니다. 아 멘!!
연습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다 같이 “감사합니다!!” 5번만 해봅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감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러면 감사가 자꾸 생기고 ”그래 내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있구나“ 살맛이 생깁니다. 할렐루야~! 아 멘!!
감사하는 삶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범사에 감사하라“ 고 한 것은 좋을 때만 감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나쁠 때도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나쁜 일이 선한 일이 되는 역사가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아 멘!!
범사에 감사를 활용해서 여러분의 삶이 간증이 있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다함께 찬양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양부르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