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비내리는 고모령, 유정천리... 어릴 적 중학시절 막내 매형이 쓰던 자동식 LP판 플레이어에 흘러간 옛노래 몇 장 걸어 놓고 매일 매일 듣다 보니 초등(국민) 4학년 때 서울 큰 매형께 놀러 갔을 때 남산 케이블카 승차장 앞 길가 노점에서 사 주셨지만 당시에는 몇 번 시도해 보다가 포기하고 묵혀 뒀던 하모니카를 오랜만에 꺼내 따라 불어보기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웬만한 곡은 듣고(악보 보고 연주할 줄은 몰랐죠. ^^) 따라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집에 들른 막내 매형이 자신이 준 흘러간 옛노래 레코드를 거의 그대로 따라 부는 모습을 보고 '어라 얘 봐라!' 하며 누나에게 말씀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주변에 하모니카를 불 적당한 곳이 없어 흐지부지 40여년을 흘려 보냈습니다. 어제 유튜브에서 우연히 임경원 선생님의 '안동역에서' 영상을 유튜브로부터 추천받아 보고는 바로 구독, 좋아요 후 역순으로 주욱 훑어 내려가다가 이 연주영상을 보니 소싯적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주법도 제멋대로지만 신나게 하모니카를 불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두분에 이중주는 완죤 환타스틱합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연주들을수잇어
행복합니다.
화려한 어울림에 반했습니다.
한참이나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역시나 두분의 연주는 GOOD!! ~ 깔끔 그자체 인거같습니다. 최고십니다. 부러워만 하는 제가 밉네요 ㅋ
두분의 연주 환상의 조합이시네요.
단독으로 불때 보다 더욱 웅장하고
듣기가 더욱 좋네요.
두분 연주 정말 감격입니다!
유튜브에서 본 영상 여기서도 잘 봅니다. ^^
감격시대, 비내리는 고모령, 유정천리... 어릴 적 중학시절 막내 매형이 쓰던 자동식 LP판 플레이어에 흘러간 옛노래 몇 장 걸어 놓고 매일 매일 듣다 보니 초등(국민) 4학년 때 서울 큰 매형께 놀러 갔을 때 남산 케이블카 승차장 앞 길가 노점에서 사 주셨지만 당시에는 몇 번 시도해 보다가 포기하고 묵혀 뒀던 하모니카를 오랜만에 꺼내 따라 불어보기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웬만한 곡은 듣고(악보 보고 연주할 줄은 몰랐죠. ^^) 따라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집에 들른 막내 매형이 자신이 준 흘러간 옛노래 레코드를 거의 그대로 따라 부는 모습을 보고 '어라 얘 봐라!' 하며 누나에게 말씀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주변에 하모니카를 불 적당한 곳이 없어 흐지부지 40여년을 흘려 보냈습니다. 어제 유튜브에서 우연히 임경원 선생님의 '안동역에서' 영상을 유튜브로부터 추천받아 보고는 바로 구독, 좋아요 후 역순으로 주욱 훑어 내려가다가 이 연주영상을 보니 소싯적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주법도 제멋대로지만 신나게 하모니카를 불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스런 댓글에 심쿵합니다.
하산님의 하모니카사랑하는 마음에도 감동이 됩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셔서 하모니카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기도합니다 .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 비네타와 트레몰러 합주가 듣기 엄청 좋습니다.
연주 감상 잘햇습니다
집안에 굴러 다니는 비네타가 있어 선생님연주하시는거 보고 배우고 싶었네요~~4월에 등록해주시면
재밌게 열심히배워보려고 합니다~~~
두 분의 2중주 멋져요. 트레몰러 연주자 임지수님은 유명하시니 말할것도 없이만 비네타하시는 분 놀랬습니다.
좋은 곡 많이 올려주세요. 귀 호강, 맘호강.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시길
저음과 맑은 고음의 조화가 기막힙니다.
너무 멋진 연주 감사드립니다